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별 후 이런 행동 도대체 뭔가요?
1. ....
'21.4.21 3:5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님 엄청 찌질하시네요....
님 잘못으로 헤어지고 선물받은 건 팔고...
그 남자는 님한테 미련 1도 안남긴 하겠네욪2. ...
'21.4.21 4:00 PM (112.220.xxx.98)님은 도대체 왜 그러는거유?
님 행동부터 돌아보길 -_-3. 남자분
'21.4.21 4:01 PM (125.62.xxx.25)멀리멀리 도망가세요.
이상한 여자한테서 벗어나서 다행이니까.4. 원글
'21.4.21 4:02 PM (220.149.xxx.10)상대가 여자고 전 남자입니다.
5. ....
'21.4.21 4:04 PM (221.157.xxx.127)뭐지 소패인듯
6. 헐
'21.4.21 4:04 PM (125.62.xxx.25)님이 남자였군요.
여자분 멀리멀리 도망가세요.
이상한 남자한테서 벗어나서 다행이니까.
조상이 도왔네요.7. ..
'21.4.21 4:05 PM (211.199.xxx.112)둘다 이상 그중 님이 더이상
8. 보라고 올려?
'21.4.21 4:19 PM (203.254.xxx.226)거짓말로 헤어지고선 전 여친 또 자극하고자 하는 이유는?
원글 구라로 헤어졌으나, 여친은 아직도 날 생각했슴 해서
확인중?
찌질하고 못됐네. 어따가 써 먹을꼬9. 흠
'21.4.21 4:25 PM (121.165.xxx.96)본인잘못으로 헤어졌는데 선물받은걸 팔려고 당근에 내놓고 여자가 보길 바라고 여자는 똑당해 쓰고 ㅋ 아저씨 초딩입니까? 지질하고 유치하고 어휴 울애가 이런 남자 만날까뵈겁나네
10. 에휴
'21.4.21 4:28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둘 다 아주 유치한데다가 초라하기 짝이없네요...
11. ...
'21.4.21 4:34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미친....
상대방은 별 뜻 없으니까 염탐하지 마요.12. ...
'21.4.21 4:36 PM (125.177.xxx.82)참을 수없는 존재의 찌질함이네요.
거짓말에 찌질함까지....
여자야, 얼른 도망쳐라.13. ㅡㅡ
'21.4.21 6:28 PM (211.237.xxx.42)님과 사권 과거를 이불킥하며 자조하는 것 아닐까요? 자기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보란듯이 선물을 팔고 앉았으니.
14. ㅎㅎㅎ
'21.4.21 6:32 PM (124.53.xxx.159)요즘은 남녀를 구분 안두는 시대라지만 ..
희한(사실은 구질하고 쪼잔탱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