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말고는 대인관계 전혀 없는 남자나 여자

ㅁㅁ 조회수 : 3,341
작성일 : 2021-04-21 13:50:00
그런사람과 같이 살고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회사말고는 전혀 밖에 안나가요
친구도 그외 다른 친척들도없어요
있어도 말주변이 전혀없고 ...사회성이 전혀 없으니 안만나요 만나잔소리도 안하고요
얼굴만 보면 답답해미치겠어요
IP : 223.38.xxx.1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녀
    '21.4.21 1:52 PM (180.229.xxx.9) - 삭제된댓글

    근데 어떻게 만나요.
    식구?

  • 2. 근데
    '21.4.21 1:56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의외로 그런 남자가 많더라구요
    회사직원이 인간관계의 전부이다시피한 사람들요.
    긍정적으로 보면 가족밖에 없으니 더충실할거 같기는 해요.
    근데 내 배우자가 그러면 속 터질듯

  • 3. ....
    '21.4.21 2:07 PM (175.195.xxx.62) - 삭제된댓글

    회사외 만나는 이가 하나 없어도 옆에 있는 사람 괴롭히지만 않고
    자기만의 계발이나 취미에 심취해 있다면 문제없다 봐요
    친구 많냐 아니냐로 배우자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배우자 선택한 본인이 짊어져야죠.
    친구 있다고 그게 다 건전하다 볼 수 없는 것이
    룸살롱 출입하는 절친이 있다면 편하시겠어요?
    친구가 사기꾼이라 편하겠어요?
    결혼하고 가정에 충실하려는 사람들이 있고요
    결혼하고도 친구들 만남이 중요해 밖으로만 도는 사람도 있고요
    남자든 여자든 밖으로 도는 것들이 꼭 문제 만들던데 절충해 만족해 살아도 괜찮아요.

  • 4. 나와 남편
    '21.4.21 2:11 PM (119.203.xxx.70)

    직장맘인데 둘다 친구 없어요. 친구 사귈 시간이 없어요.

    퇴근 하고 집에 오면 진이 다 빠져서 안만나다보니 친구들도 서서히 멀어지더라고요.

    오히려 편해요. 님이 전업이면 그냥 같이 남편이랑 잘 놀 생각 해보세요.

  • 5. .....
    '21.4.21 2:14 PM (211.36.xxx.90)

    전데요... 회사에도 친구는 없어요...

  • 6. 우리집
    '21.4.21 2:16 PM (115.139.xxx.81)

    남편도 그래요..집 회사말고는 가는데도 없어요.저도 그런편인데..중요한건 둘도 서로 안친하다는거^^시집 식구들 죄다 그런성향이더라구요..ㅎ

  • 7. ㅡㅡㅡㅡ
    '21.4.21 2: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이 그래요.
    친구가 자기남편 친구되어 주며
    잘 살아요.
    친구가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 8. 새옹
    '21.4.21 2:29 PM (211.36.xxx.192)

    그나마 회사라도 있죠
    전업 집순이는 남편 아이들밖에 없어요 ㅋㅋ

  • 9. 1인가족
    '21.4.21 2:31 PM (1.230.xxx.102)

    비혼에 1인 가족인 저... 직장 말고는 가는 데 없고, 대인관계 없어요.

  • 10. ...
    '21.4.21 2:37 PM (220.116.xxx.18)

    나이드니 있는 관계도 걸치적거려서 다 정리해서 가뿐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이 워째 답답하신가요?
    그 가람이 원글님하고만 놀자 해요?

  • 11. ...
    '21.4.21 2:52 PM (220.78.xxx.78)

    그래서
    등산 골프 운동동호회도 들잖아요
    밥도 먹고 사람도 사귀고
    바람도 나고

  • 12. ggg
    '21.4.21 2:5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ㅠㅠ
    만나는 사람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로 만나는 사람은 네명? 이정도 일년에 한두번.
    직장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이래저래 있어요.
    저는 스스로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 에구
    '21.4.21 3:27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

    결혼은 어쩌다 하게 되셨어요.....

  • 14.
    '21.4.21 3:33 PM (115.21.xxx.164)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술마시러 다니고 가정에 소홀한것보다 나아요

  • 15. 요즘
    '21.4.21 3:41 PM (121.136.xxx.89)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실상 친구라 해도 진짜 친구 아니면 다 허울뿐이고요.

  • 16. 영통
    '21.4.21 3:44 PM (211.114.xxx.78)

    전혀 없어요.
    퇴직이 얼마 안 남아서 대인관계를 준비해 보려고 해요.
    성당, 문화센터 다닐 건데..
    사람과 대화 나누는 문화센터는 강좌는 뭐가 있을까 살펴보고 있어요
    필라테스, 골프는 배워도 대인관계는 안 생길 듯 하고.. 이건 그냥 배우는 거고

  • 17. ...
    '21.4.21 3:58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없다고 가정적일 거라는 건 편견이에요.
    가정 내에서도 사회성이 없기땜에
    자녀나 아내를 케어하지 않아요.ㅋㅋ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알아요. 진짜 숨 막혀요.
    저희 형제들 결혼할 때 올 손님이 너무 없어서 하객알바 썼어요.
    문제는 부모님 유전자를 받고 그런 환경 속에서 자란 저도 성격이 그렇다는 거...
    가정에서 사회화 교육을 전혀 못 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우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고 일 관계 외에는 찬구도 없고 밖에도 안 나가요.

  • 18. ...
    '21.4.21 4:00 PM (39.7.xxx.96)

    바깥에 인간관계 없는 사람이 가정적일 거라는 건 편견이에요.
    사회성이 없기땜에 가정 내에서도
    자녀나 아내와 관계가 그닥 좋지 않아요.ㅋㅋ
    노력하지도 않고요. 아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른다는 게 더 정확하겠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알아요. 진짜 숨 막혀요.
    저희 형제들 결혼할 때 올 손님이 너무 없어서 하객알바 썼어요.
    문제는 부모님 유전자를 받고 그런 환경 속에서 자란 저도 성격이 그렇다는 거...
    가정에서 사회화 교육을 전혀 못 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우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고 일 관계 외에는 찬구도 없고 밖에도 안 나가요.

  • 19. ㅍㅎㅎㅎ
    '21.4.21 4:5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에물어봤자 80%는 다 부질없다 필요없다 어차피인생은혼자다 할껍니다 그러니 여기댓글보고 일반화시키진마세요
    친구없으면 혼자서 취미생활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종일 붙어지내려면 아무리사이가좋아도 깝깝할듯

  • 20. 그러고보니
    '21.4.21 6:25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도요
    약속이나 인간관계가 전혀없는건 아니지만
    둘 다 술을 못마시니 되도록 피하게되네요
    둘이나 아직 미혼인 애들하고나 외식하고 커피마시고 쇼핑하는거 좋지
    다른 사람하곤 잘 안해요
    친정 식구들도 자주 만나고요
    공허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부질없게느껴지는 시점이 있었어요
    그전엔 모임도 재밌고 그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8619 배송비가 2500원인 물건을 교환하면 택배비를 얼마를 지불하나요.. 18 택배비 2021/05/23 2,352
1198618 세발자전거요 9 60대 2021/05/23 567
1198617 한미정상회담 성과가 뭔가요?.펌 5 Elegan.. 2021/05/23 1,295
1198616 실리콘액이 손에 묻었는데 안떨어지고 끈적거려요 1 / / 2021/05/23 634
1198615 헐! 임신 맞나보네요 7 광자매 2021/05/23 26,261
1198614 중국인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버나요 14 ㅇㅇ 2021/05/23 5,224
1198613 혹시 곶감 일본껀가요 15 2021/05/23 3,671
1198612 사는게 지겹다, 재미없단 글 82에 유독 많은데 10 ... 2021/05/23 4,810
1198611 마라상궈 최악이네요 2 .... 2021/05/23 4,251
1198610 문프가 '여기자'를 찾았던 이유가 있었군요..jpg 20 기회를주시다.. 2021/05/23 6,568
1198609 이젠 메이든 인 코리아 하면 최고죠? 6 2021/05/23 1,143
1198608 문재인 대통령 업적은 단 한마디로 우주네요. 4 //// 2021/05/23 1,292
1198607 당근지옥 6 ㄹㄹ 2021/05/23 2,321
1198606 미국가서 30초동안 여기자 찾은 ‘odd’문재인 33 황당 2021/05/23 3,931
1198605 학교 다닌 보람 1 .... 2021/05/23 865
1198604 대학생 가입해야할까요? 1 국민연금 2021/05/23 834
1198603 공부도 힘들고 다른 잘하는것도 없어요 9 걱정요 2021/05/23 1,603
1198602 지금 다큐공감 아빠 10 .... 2021/05/23 2,538
1198601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12 세아이아빠 2021/05/23 2,841
1198600 정말 진지하게 묻습니다 8 육아 2021/05/23 3,785
1198599 재봉틀 돌린지 얼마 안됐는데요 8 미싱초보 2021/05/23 2,224
1198598 부모님. 형제 참 힘드네요 21 ... 2021/05/23 6,411
1198597 히피언니처럼 월100생활자로 살래요 30 한달 2021/05/23 16,886
1198596 영유 숙제 시키기 힘들어요 8 .. 2021/05/23 2,305
1198595 싫은사람 대하는법 3 .. 2021/05/23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