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말고는 대인관계 전혀 없는 남자나 여자

ㅁㅁ 조회수 : 3,294
작성일 : 2021-04-21 13:50:00
그런사람과 같이 살고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회사말고는 전혀 밖에 안나가요
친구도 그외 다른 친척들도없어요
있어도 말주변이 전혀없고 ...사회성이 전혀 없으니 안만나요 만나잔소리도 안하고요
얼굴만 보면 답답해미치겠어요
IP : 223.38.xxx.10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녀
    '21.4.21 1:52 PM (180.229.xxx.9) - 삭제된댓글

    근데 어떻게 만나요.
    식구?

  • 2. 근데
    '21.4.21 1:56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의외로 그런 남자가 많더라구요
    회사직원이 인간관계의 전부이다시피한 사람들요.
    긍정적으로 보면 가족밖에 없으니 더충실할거 같기는 해요.
    근데 내 배우자가 그러면 속 터질듯

  • 3. ....
    '21.4.21 2:07 PM (175.195.xxx.62) - 삭제된댓글

    회사외 만나는 이가 하나 없어도 옆에 있는 사람 괴롭히지만 않고
    자기만의 계발이나 취미에 심취해 있다면 문제없다 봐요
    친구 많냐 아니냐로 배우자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면 배우자 선택한 본인이 짊어져야죠.
    친구 있다고 그게 다 건전하다 볼 수 없는 것이
    룸살롱 출입하는 절친이 있다면 편하시겠어요?
    친구가 사기꾼이라 편하겠어요?
    결혼하고 가정에 충실하려는 사람들이 있고요
    결혼하고도 친구들 만남이 중요해 밖으로만 도는 사람도 있고요
    남자든 여자든 밖으로 도는 것들이 꼭 문제 만들던데 절충해 만족해 살아도 괜찮아요.

  • 4. 나와 남편
    '21.4.21 2:11 PM (119.203.xxx.70)

    직장맘인데 둘다 친구 없어요. 친구 사귈 시간이 없어요.

    퇴근 하고 집에 오면 진이 다 빠져서 안만나다보니 친구들도 서서히 멀어지더라고요.

    오히려 편해요. 님이 전업이면 그냥 같이 남편이랑 잘 놀 생각 해보세요.

  • 5. .....
    '21.4.21 2:14 PM (211.36.xxx.90)

    전데요... 회사에도 친구는 없어요...

  • 6. 우리집
    '21.4.21 2:16 PM (115.139.xxx.81)

    남편도 그래요..집 회사말고는 가는데도 없어요.저도 그런편인데..중요한건 둘도 서로 안친하다는거^^시집 식구들 죄다 그런성향이더라구요..ㅎ

  • 7. ㅡㅡㅡㅡ
    '21.4.21 2:1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친구 남편이 그래요.
    친구가 자기남편 친구되어 주며
    잘 살아요.
    친구가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 8. 새옹
    '21.4.21 2:29 PM (211.36.xxx.192)

    그나마 회사라도 있죠
    전업 집순이는 남편 아이들밖에 없어요 ㅋㅋ

  • 9. 1인가족
    '21.4.21 2:31 PM (1.230.xxx.102)

    비혼에 1인 가족인 저... 직장 말고는 가는 데 없고, 대인관계 없어요.

  • 10. ...
    '21.4.21 2:37 PM (220.116.xxx.18)

    나이드니 있는 관계도 걸치적거려서 다 정리해서 가뿐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이 워째 답답하신가요?
    그 가람이 원글님하고만 놀자 해요?

  • 11. ...
    '21.4.21 2:52 PM (220.78.xxx.78)

    그래서
    등산 골프 운동동호회도 들잖아요
    밥도 먹고 사람도 사귀고
    바람도 나고

  • 12. ggg
    '21.4.21 2:5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ㅠㅠ
    만나는 사람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인간관계로 만나는 사람은 네명? 이정도 일년에 한두번.
    직장에서 형성되는 인간관계는 이래저래 있어요.
    저는 스스로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 에구
    '21.4.21 3:27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

    결혼은 어쩌다 하게 되셨어요.....

  • 14.
    '21.4.21 3:33 PM (115.21.xxx.164)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술마시러 다니고 가정에 소홀한것보다 나아요

  • 15. 요즘
    '21.4.21 3:41 PM (121.136.xxx.89)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요.실상 친구라 해도 진짜 친구 아니면 다 허울뿐이고요.

  • 16. 영통
    '21.4.21 3:44 PM (211.114.xxx.78)

    전혀 없어요.
    퇴직이 얼마 안 남아서 대인관계를 준비해 보려고 해요.
    성당, 문화센터 다닐 건데..
    사람과 대화 나누는 문화센터는 강좌는 뭐가 있을까 살펴보고 있어요
    필라테스, 골프는 배워도 대인관계는 안 생길 듯 하고.. 이건 그냥 배우는 거고

  • 17. ...
    '21.4.21 3:58 PM (39.7.xxx.96)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 없다고 가정적일 거라는 건 편견이에요.
    가정 내에서도 사회성이 없기땜에
    자녀나 아내를 케어하지 않아요.ㅋㅋ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알아요. 진짜 숨 막혀요.
    저희 형제들 결혼할 때 올 손님이 너무 없어서 하객알바 썼어요.
    문제는 부모님 유전자를 받고 그런 환경 속에서 자란 저도 성격이 그렇다는 거...
    가정에서 사회화 교육을 전혀 못 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우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고 일 관계 외에는 찬구도 없고 밖에도 안 나가요.

  • 18. ...
    '21.4.21 4:00 PM (39.7.xxx.96)

    바깥에 인간관계 없는 사람이 가정적일 거라는 건 편견이에요.
    사회성이 없기땜에 가정 내에서도
    자녀나 아내와 관계가 그닥 좋지 않아요.ㅋㅋ
    노력하지도 않고요. 아마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른다는 게 더 정확하겠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잘 알아요. 진짜 숨 막혀요.
    저희 형제들 결혼할 때 올 손님이 너무 없어서 하객알바 썼어요.
    문제는 부모님 유전자를 받고 그런 환경 속에서 자란 저도 성격이 그렇다는 거...
    가정에서 사회화 교육을 전혀 못 받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우관계도 그렇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도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인간관계가 제일 힘들고 일 관계 외에는 찬구도 없고 밖에도 안 나가요.

  • 19. ㅍㅎㅎㅎ
    '21.4.21 4:57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여기에물어봤자 80%는 다 부질없다 필요없다 어차피인생은혼자다 할껍니다 그러니 여기댓글보고 일반화시키진마세요
    친구없으면 혼자서 취미생활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종일 붙어지내려면 아무리사이가좋아도 깝깝할듯

  • 20. 그러고보니
    '21.4.21 6:25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저희 부부도요
    약속이나 인간관계가 전혀없는건 아니지만
    둘 다 술을 못마시니 되도록 피하게되네요
    둘이나 아직 미혼인 애들하고나 외식하고 커피마시고 쇼핑하는거 좋지
    다른 사람하곤 잘 안해요
    친정 식구들도 자주 만나고요
    공허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부질없게느껴지는 시점이 있었어요
    그전엔 모임도 재밌고 그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963 이쁜여자들은 늙어도 이쁜데 왜 손을 대는거죠 9 .. 2021/04/30 6,232
1194962 QR코드 체크 하면 업장에서 제 정보 알 수 있나요?? 3 d 2021/04/30 2,126
1194961 엘시티 보도 기자 인사조치되었네요. 4 스트레이트 2021/04/30 1,433
1194960 내일 강원도 고성가요 옷 고민 6 주말 2021/04/30 1,980
1194959 광주 데이트폭력 강압수사 억울한 옥살이 8개월 1 ㆍㆍ 2021/04/30 1,301
1194958 조보아 먹는 양 26 ㄷㄷ 2021/04/30 23,845
1194957 재택근무 별로네요ㅜㅜ 7 ... 2021/04/30 3,202
1194956 미래에셋도 균등 1주 나온다네요 14 미래 2021/04/30 3,300
1194955 상권좋은 데서 살고싶네요ㅜㅜㅜ 24 -- 2021/04/30 5,942
1194954 티벳 싱잉볼 영상을 남편이 보는데요.. 9 치킨 2021/04/30 2,271
1194953 맞춤법)어떡하니, 어떡할까, 어떻게 하지. 2 ........ 2021/04/30 1,290
1194952 삭센다 진짜 효과 있나요? 12 다이어트 2021/04/30 4,216
1194951 박찬호 프로골프대회 출전 꼴지했네요. 9 ㅇㅇ 2021/04/30 5,003
1194950 월세인상분 1 초보임사업자.. 2021/04/30 904
1194949 조모 의원은 왜그리 문프님을 못마땅해 할까요 8 종편이 2021/04/30 1,539
1194948 늙으면 뭐가 젤 서럽나요? 20 2021/04/30 7,185
1194947 신장결절이 흔한질환인가요? 1 건강 2021/04/30 2,071
1194946 공모주 삼성증권도 확정된건가요? 8 ... 2021/04/30 1,959
1194945 고등1학년 중국어 시험 물어볼께 있는데요 8 2021/04/30 848
1194944 SK iet 미래에셋 결과나왔나요? 20 주린이 2021/04/30 2,604
1194943 안경 쓰시는분들 브랜드 썬글라스 사시면 7 라이방 2021/04/30 2,407
1194942 Sk증권에 청약 공모주 결과 나왔어요 7 ㆍㆍ 2021/04/30 2,137
1194941 역시 씨드머니가 관건이군요 9 ha 2021/04/30 4,183
1194940 한강 실종 대학생 사망했네요 10 .. 2021/04/30 15,145
1194939 맛술대신 생강술 사용해도되나요? 2 급해요 2021/04/30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