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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 드림렌즈 착용시키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ㅇㅇ 조회수 : 3,662
작성일 : 2021-04-21 11:26:46
초4.....어제 병원서 드림렌즈 세팅하는데 정말 겨우 넣었어요.
눈을 계속 감아서요..무섭대요. 나중엔 서러운지 울고불고.
어젯밤에 집에서도 정말 겨우겨우 넣고....
아침에 일어나니 눈 잘 보인다고 신나 하기는 하더라구요..

오늘 밤에도 제가 렌즈 착용시켜야하는데 겁부터나네요.
다른 아이들도 이렇게 렌즈넣기 어렵나요?
언제쯤 잘 넣을까요?
본인이 안경은 쓰기 싫다고 해서 렌즈 끼는 명분은 있어요....
휴....렌즈도 그렇고....세상에 쉬운게 하나도 없네요....



IP : 49.174.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4.21 11:29 AM (124.58.xxx.227)

    하루만에 효과가 그렇게 좋은가요?
    에휴 우리 아이도 진즉 서둘러줄 걸 후회되네요.

  • 2. 처음엔
    '21.4.21 11:31 AM (222.235.xxx.38)

    눈을아예감아버리고 또 돌아가버리고 넣기힘들다 일주일만되어도 적응되더라구요

    이제좀 할만하다 싶을때 아침에 렌즈안 빼져서 난리난적있었구요 잠결에 눈비비다 빠졌나본데 그걸모르고 쌩눈에 뽁뽁이 하다 이상해서 이불 들썩거려보니 바닥에 쨍그랑하고 떨어진적도ㅜㅜ
    가격이 있다보니 관리가 너무신경쓰이네요

  • 3. ㅇㅇ
    '21.4.21 11:35 AM (49.174.xxx.201)

    네, 하룻밤만에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한 며칠 걸리는줄 알았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어제 렌즈낄때 울고불고 하던애가 멀리 있는 조그만 글씨 보인다고 아침에 엄청 신나하고 ^^
    일주일정도면 적응된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 정말 렌즈 뺄때 이게 눈에 있는건지 잘 안 보이기도 하고...아이보다 케어하는 엄마가 힘들거 같아요.도움말씀 감사합니다.

  • 4. 처음만
    '21.4.21 11:39 A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무서워 그렇지 적응 돼요.

  • 5. 처음만
    '21.4.21 11:40 AM (180.230.xxx.233)

    무서워 그렇지 차츰 적응 돼요.
    엄마가 깨끗이 관리 잘하면 오래 잘 쓸 수 있어요.

  • 6. ..
    '21.4.21 11:44 AM (1.225.xxx.185)

    아이를 믿고, 스스로 끼게 해보세요 세척관리만 엄마가 하시고
    아들 둘, 처음부터 스스로 했어요. 엄마를 못믿겠다고
    초1,초3때부터 꼈네요

  • 7.
    '21.4.21 11:52 AM (106.101.xxx.219)

    아휴ㅜㅜㅜ 전 그때 우리아들 초2였는데
    적응하는데 두달이나 걸렸어요.
    밤마다 전쟁이었어요. 끼는데 1시간씩 걸렸어요.
    자꾸 눈을 감는데다가 눈이작으니 더끼기 어려웠어요ㅜㅜ
    지금 한지 6년짼데 하길 넘 잘했다싶어요.
    그때이후로 눈이 전혀안나빠졌어요.

  • 8. 시간이약
    '21.4.21 11:55 AM (111.243.xxx.10)

    원글님 오늘 첫날이라 떨리시는 그 맘 잘 알아요.
    저도 6개월 전쯤에 그랬으니까요. 저녁때 끼워줘야하는데 어찌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럽던지
    진짜 시간이 약이고요. 저는 한 2주 정도 되니까 손에 익어서 쓰으윽 껴줘요.
    첫 몇주는 아침에도 제가 빼줬었는데 몇 주 되니까 자기가 빼는게 훨씬 덜 무섭다며 그렇게
    하더라고요. 하지만 밤에 끼우는건 아직 무섭다고 저보고 해달라고 해요. 전 여름방학 되면
    시간 많으니 그때 혼자서 끼우는것도 연습시키려고요, 중1 딸래미고요. 초3 정도부터 근시시작되었는데 드림렌즈 반감이 심한 남편때문에 미루고미루고미루다 했더니 딸래미 만족도 너무너무 커서 기분 좋아요.

  • 9. ..
    '21.4.21 12:06 PM (110.35.xxx.42)

    중3딸 초3부터 지금까지 드림렌즈끼는데 근시많이
    안떨어졌어요.
    렌즈세척, 끼워주고 빼주고 제가 아직도 해주는데
    렌즈 거의 2년사용해요.
    병원에서도 시력안떨어지면 저희같이 관리만 잘되면
    2년사용 무리없다고 했구요.
    오래쓰니깐 드림렌즈도 비싸진 않네요.
    여자아이라 안경쓰는 것보단 훨씬 나아요.

  • 10. ...
    '21.4.21 12:09 PM (210.100.xxx.228)

    엄지와 중지로 눈을 크게 벌리고, 아이는 정해진 지점만 바라보며 렌즈에 신경 끄기
    그리고 엄마는 재빠르게 주저함 없이 렌즈 넣기..
    빨리 적응하시기 바래요.

  • 11. 만추
    '21.4.21 2:13 PM (58.120.xxx.155)

    우리아이 둘다 한쪽에 50만원이었으때 드림렌즈 착용했는데, 우리아이가 세상 아픈 고통은 다 느껴 봤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편하다는 장점이야 있겠지만 시력이 향상되는것도 아니고, 한번 잃어버리면 잘 상의해서 그냥 안경 씌우세요. 드림렌즈 빼면 바로 마이너스로 가더라고요. 물 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우리 큰애는 라식수술도 힘들어서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12. 초3 여름
    '21.4.21 2:20 PM (221.148.xxx.182)

    초3여름부터 낀 아들이 초6인데요
    시력은 고정되었는데
    관리가힘드네요ㅡㅜ

  • 13. 물기
    '21.4.21 3:57 PM (118.216.xxx.98)

    눈꺼풀을 벌리는 손과 아이 눈 주위에 물기가 없어야 잘 벌려져요.
    한번에 넣기 어려우면 밑부분 부터 살짝 눈동자에 대면 착 붙어요.

    깨끗한 마른 수건 하나 옆에 놓고 하세요.

    저는 정면 보다 약간 측면에서 넣어요.

  • 14. 그래서
    '21.4.21 4:30 PM (219.248.xxx.248)

    아이 드림하러 갔다가 아이는 착용실패로 포기하고 저 맞췄어요ㅎㅎ
    전 라식 후 다시 눈 나빠져 안경사용중이었는데 애 드림 맞춰주러 갔다가 나도 검사나 해볼까 하다 지금 일년반째 착용중..
    애 렌즈끼우는건 힘들더라구요. 내 눈은 내맘대로라 쉬운데..

  • 15. ㅇㅇㅇ
    '21.4.22 2:29 PM (49.174.xxx.201)

    도움댓글 너무 감사해요. 둘쨋날인 어젯밤엔 조금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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