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르미안의 네 딸들 중에서 누가 제일 매력적인가요?

만화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1-04-21 11:20:38
아래 예전 만화 이야기 나와서 문득 옛 생각이.
전 거기서 못된 큰 언니 있잖아요.
참 미우면서도 가장 눈길가고 끌리는 캐락터였어요.
얼마전 다시 봤는데 여전히 레 마누아

IP : 110.70.xxx.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1 11:22 AM (223.62.xxx.243)

    샤르휘나 !!

  • 2. 저는
    '21.4.21 11:22 AM (1.233.xxx.103)

    그 여인이 정치할줄 아는 여인이였죠;
    매력은 모두 있는거 같아요.
    둘째가 참으로 안됐더라구요.

  • 3. ---
    '21.4.21 11:25 AM (220.116.xxx.233)

    큰 딸 요즘 재평가되는 여성상이죠
    소위 걸크래쉬... 저도 레마누 편 입니다 ㅋㅋㅋㅋ
    레 샤르휘나 금발에 아빠 쪽 핏줄 덕을 너무 많이 본 낙하산 느낌이고 실제로 아르미안에 득이 된게 없어서...
    둘째 초 답답...
    그나마 셋째가 사랑하는 남자랑 천수를 다 했네요 ㅠㅠ

  • 4. ...
    '21.4.21 11:28 AM (211.114.xxx.78)

    이 만화 언제적 만화인데...내가 50대인데 내가 학창시절 읽던 책..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황미나의 만화 좋아했어요.
    특히 비오는 날, 엄마가 직장 다니는 친구 집에 모여 이것 저것 먹으며 엎드려 만화 봤어요
    그 때가 80년대

  • 5. 호수풍경
    '21.4.21 11:31 AM (183.109.xxx.95)

    단행본도 있고 애장판도 갖고 있어요 ㅎㅎㅎㅎ
    전 뭐 둘째 빼고는 그럭저럭요...
    둘째가 성경에 나와서 오호~~ 하긴 했구요...
    성서 40주간 할때 그 얘기 하니까 수녀님도 알고 계시고....
    수녀님도 읽은 아르미안의 네 딸들 ㅋㅋㅋㅋ

  • 6. 글쎄
    '21.4.21 11:33 AM (58.121.xxx.69)

    저는 셋째딸
    영리하고 그나마 평탄

    큰딸은 살기 너무 힘들었을 거 같아요
    둘째는 ㅜㅜ 처형당해서 불쌍 그야말로 아름답기만 한
    여자의 연약함

    넷째는 그 고생고생

  • 7. ㅁㅁ
    '21.4.21 11:35 AM (223.62.xxx.39)

    첫째요.

  • 8.
    '21.4.21 11:36 AM (121.133.xxx.125)

    레마누

  • 9. ...
    '21.4.21 11:52 AM (211.182.xxx.125)

    첫째요.2222

  • 10. 너트메그
    '21.4.21 11:56 AM (220.76.xxx.250)

    첫째요.
    신여성이죠.

  • 11. 첫째!
    '21.4.21 12:10 PM (42.60.xxx.242)

    저도 오십 넘었는데 ㅎㅎㅎ
    제가 오랫동안 소장한 2 만화중 하나예요.
    아르미안
    어릴때 친구들이 다 첫째 욕하고 막내편들때부터
    첫째편이었어요. 인간적으로 불쌍하죠.
    막내는 뭐 신급인데.
    역사 인물과 어떻게 그리 잘 섞었을까요.
    그 시절 만화가님들 정말 최고죠.

    다른 소장 만화... 별빛속에
    여름밤 옥상방에서 친구들과 만화읽고 옥상나가
    평상에 누워 별 봤던 기억.
    이 나이에도 너무 소중한 추억의 만화들이예요.

  • 12. ㅇㅇ
    '21.4.21 12:21 PM (110.9.xxx.132)

    레마누랑 아스파시아요
    둘째도 짠내나고ㅠㅠㅠㅠㅠㅠ
    샤르휘나가 제일 정감이 덜 가더라는... ㅠㅠㅠ

  • 13. 사라
    '21.4.21 12:27 PM (175.223.xxx.253)

    제주위 친구들 다 샤르휘나 너무 싫어했어요 저도 그렇고..첫째가 젤 좋아요

  • 14. ....
    '21.4.21 12:38 PM (222.232.xxx.108)

    확실히 가치관 여성관 바뀌었네요
    막내..의도는 좋은가 몰라도 지 하고싶은건 민폐 끼치면서 다해보고 뭘 자꾸 흘리고 다니면서 순진한 얼굴로 전 아무것도몰라요 ..ㅎ

  • 15. 아르만롸책
    '21.4.21 12:42 PM (123.213.xxx.65)

    만화책다시봐야쥐

  • 16. ㅇㅇㅇㅇ
    '21.4.21 12:59 PM (211.192.xxx.145)

    첫째죠, 첫째
    어느 주인공이던 간에, 다면적인 면이 있어야 매력이 있어요.
    그래서 샤리가 주인공이긴 했지만 정이 안 갔어요.
    미카엘이랑 칼리엘라랑 글라우커스 죽어나가는 거 보면서
    평면적인 혼자 정의로운 주인공이 얼마나 민폐형 인간인지 알게 됐습니다.
    불쌍한 건 셋째
    둘째야 사랑하고 편하게 살다 단칼에 죽었지만 셋째는 고생한 기간이 기니까.

    세 자매 모두 인간의 삶을 살다 갔는데
    혼자 신이 된 막내는 과연 아르미안에 무슨 존재였던 건가
    안 내쫓았으면 언니들에게 안 좋은 일 일어날 때마다
    전쟁이다~ 안 싸우는 큰언니 미워~ 이러면서 뛰쳐나가 더 일찍 나라 망하게 했을 거 같다.

  • 17. ㅇㅇ
    '21.4.21 1:04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마누아,
    아스파샤


    솔직히 샤르휘나는 밥맛이죠. ㅋㅋ어릴때 보면서도 그냥 싫었음.

  • 18. 첫째
    '21.4.21 1:48 PM (211.245.xxx.178)

    똑똑하고 현명하고 용기도 있고...여왕으로 손색이 없지요.ㅎㅎ
    그리고 셋째도 좋아해요.
    둘째는 진짜 싫어요. 멍청하다고 해야하나...
    넷째는 주인공이라 아무 생각없이 봤네요. 신이라 좋겠다 부럽다 ㅎㅎ 정도? 민폐형 여주지요.

  • 19. ㅡㅡ
    '21.4.21 2:58 PM (1.232.xxx.106)

    이 만화 이후 리니지. 그 후 명작이 없으신 작가님.
    나이들면 더 대작이 나올것 같은데 아닌듯.

  • 20. 흠..
    '21.4.21 3: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흠.. 신일숙 작가는 거의 대작아닌가요?
    파라오의 연인, 최근에 카카오 페이지서 연재하는 카야도 다 명작이던데요.

  • 21.
    '21.4.21 3:51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흠.. 신일숙 작가는 거의 대작아닌가요?
    리니지 이후에 파라오의 연인도 그렇고
    최근에 카카오 페이지서 연재하는 카야도 다 대작이던데요.

  • 22. ffff
    '21.4.21 5:02 PM (211.192.xxx.145)

    리니지나 파라오는 장편이지...대작이나 명작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참신함이 없어요.
    1회만 봐도 엔딩까지 다 보이는 전래동화 같은 천편일률 스토리...
    나의 이브 같은 단편은 정말 비범하게 훌륭했다고 생각하지만
    아르미안의 엔딩도 졸작평이 많고, 1999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스토리들은 평범해요.
    카야라는 최근작은 안 봐서 모르겠네요.
    그림으로야 손꼽히고 앞으로도 손꼽힐 분이지만
    파라오부터 길쭉하게 바뀐 그림체는 매너리즘 화풍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에요.

    20대에는 강경옥을 최고로 좋아했는데 30대에는 김진 40대에는 김혜린으로 바뀌네요.
    사실 초딩 나이 때는 황미나가 제일 좋았어요,
    레드문도 명작 소리 듣지만
    레드문도 이미 그 때 너무 낡은 스토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천계영, 유시진, 김연주, 윤지운, 서문다미 같은 작가들이 치고 나오는데
    다섯 개의 검은 봉인 그리던 시절과 똑같은 80년대 감성;;
    스토리적으로도 분량 늘린 파라다이스의 다른 버전 같았고요.

    검색하다보니 아르미안 복간 펀딩이 있네요.
    출판본 복간인지, 삭제 안된 대본소용으로 복관할 건지 궁금하네요.

  • 23. 민브라더스맘
    '21.4.22 4:23 AM (119.201.xxx.183)

    댓글 달러 오랫만에 로긴했어요.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는 카야 꼭 보세요. 정말 정말...신일숙 레전드에요. 그림체는 적응 안 되실 수 있는데. 만화가의 상상력의 극한을 보실 수 있으세요.

  • 24. ...
    '21.4.22 12:20 PM (211.106.xxx.36)

    정말 추억 돋는 명작이지요~저도 신일숙씨 만화중에 아르미안의 네딸들이 최고~기중 첫째~인간의 극한까지 애쓰는 삶이었습니다. 중학교때 신일숙씨한테 팬레터도 보내 싸인된 그림도 받았답니다~제 초중시절을 수놓아 주었던 좋은 작가들 신일숙씨 황미나씨 김동화씨 등등 다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075 강철부대 보시는 분 없나요 6 2021/04/28 1,802
1195074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사람들은 잘 사나요? 21 .. 2021/04/28 3,583
1195073 백신접종율 비교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4 나옹 2021/04/28 1,387
1195072 한국경제 순풍 탔나…기업 체감경기 두달째 '호조' 7 ㅇㅇ 2021/04/28 962
1195071 집주인분이 이용하는 부동산이 바뀌었는데.. 심란하네요 4 이사 2021/04/28 2,079
1195070 욕실에서 항상 좋은 냄새 나게 하거나 악취 안 나게 하는 방법 .. 15 ㅇㅇ 2021/04/28 6,243
1195069 갑자기 서울 신규 확진자 259명 추가 이거 뭔가요??? 9 1076 2021/04/28 5,021
1195068 왓챠에서 재미있는 영화 추천좀해주세요 5 ㅡㅡ 2021/04/28 1,882
1195067 영화를 찾아주세요(타임슬립 영화) 3 2021/04/28 1,394
1195066 이웃집 인사드릴 때 2 ㅇㅇ 2021/04/28 1,125
1195065 콩그레추레이션 유어웨딩 돈파이트 프롬 블랙헤어 투 파뿌 2 몬산다 2021/04/28 1,258
1195064 이사오고 심란 5 2021/04/28 2,954
1195063 싸이월드 문 연대요! 14 .. 2021/04/28 3,182
1195062 신문추천 고민 2021/04/28 558
1195061 키 173인데 바지 길이가 다 짧아요 16 .. 2021/04/28 2,815
1195060 요즘 서울 지방 나누는 것도 좀 웃기지 않아요? 59 ??? 2021/04/28 3,053
1195059 직장인 아침 식사 대용 20 ... 2021/04/28 4,451
1195058 내주식 9 다 파란불 2021/04/28 2,288
1195057 자궁경부 통각 없는거 아셨어요?? 14 자궁경부 2021/04/28 5,724
1195056 오늘 공모하는 거 10주만 신청하면 되나요? 6 dma 2021/04/28 2,178
1195055 아이허브에 파는 천연헤나는 괜찮을까요? 4 ;;; 2021/04/28 1,192
1195054 키 잴 때 바른 자세 궁금 6 dd 2021/04/28 2,556
1195053 중하위권 수시 컨설팅은 어디에서 받아야하나요? 3 .. 2021/04/28 2,421
1195052 감사요 3 2021/04/28 822
1195051 6학년이면 여유있어도 되는거죠? 2 불안 2021/04/28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