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에 다니시는분께 여쭤요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1-04-21 10:37:52

시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분 종교가 불교라서 절에 모셨구요

저희는 무교이지만

오래되고(천년고찰,문화재도 있음) 경치좋은 절에 모신게 마음이 좋습니다.

그냥 날씨좋은날 드라이브하듯 다녀올수있는 거리이고

시아버지 형제분들도 나들이 하듯 다녀가실수 있어서 여러모로 흡족해요.


사정상 49제는 못하고 삼우제때 탈상했는데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불교를 잘은 모르지만 시주(?)를 하고 싶어요.

쌀같은거 절에 내면 되나요? 사무실같은게 있던데 그곳으로 접수하는지

아니면 불상앞에 쌓아두고 오는지,

쌀을 하는 시주하는 단위가 있을까요?

1가마니가 80키로죠? 4포대 사가지고 가서 내면되는지

아니면 쌀값을 내는건지

절에 문의하기 전에 대략적인 방법이나 시주의 의미같은것을 알고싶어서 문의드려요


연등을 달거나 부처님동상같은것을 안치하는 것도 있는것 같은데

시아버지가 오랜 병환으로 못드시고 돌아가신게 속상해서

가급적 쌀을 하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123.111.xxx.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4.21 10:40 AM (175.223.xxx.27)

    큰절은 자체에서 판매하던데 작은절은 사서 가져가야하지않을까요? 그런데 종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는게 제일 빨라요
    쌀 보시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접수해야하냐고요

  • 2. ..
    '21.4.21 10:41 A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가쪽 사무실에 문의하셔야지요

  • 3. ..
    '21.4.21 10:42 AM (61.254.xxx.115)

    절마다 다르니 그쪽사무실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 4. 쌀 20k 4포대
    '21.4.21 10:4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사서 대웅전 단위에 올려놓으시거나 종무소에 문의하세요.
    부처님상이나 연등도 아버님 이름으로 부처님께 올리고 싶다고 하시면 돌아가신 분도 좋아하실겁니다.

  • 5. 절에가면
    '21.4.21 10:46 AM (49.161.xxx.218)

    쌀 생수 초 다팔아요
    쌀1가마 올릴거면 쌀값계산하고 시아버니기도글 써붙여서
    불상앞에 올려달라면 올려줘요
    개인이 사가면 무겁잖아요
    그리고 초파일 등도 달아드리세요
    시아버지등 가족등이요

  • 6. ..
    '21.4.21 10:48 AM (58.79.xxx.33)

    초파일 등 접수 받던데요. 종무소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게 젤 빨라요

  • 7. 49재
    '21.4.21 10:52 AM (175.121.xxx.249)

    49제(祭)아니고, 49재(齋) 임다
    보통 제사라 제사제 를 쓰는것으로 아는데 불교에서 목적에 따라 날을 정하고 음식을 바치는 제사와는 다르게 정신적행위로 명복을 빌기위해 부처님에게 공양한다는 뜻인 재(齋)임다

  • 8.
    '21.4.21 12:00 PM (211.246.xxx.28)

    49제 절에서도 하는데
    쌀은 근처에서
    사가지고 무겁지 않으면
    직접 법당에 올리시면됩니다

  • 9. 종무소
    '21.4.21 5:10 PM (1.241.xxx.62) - 삭제된댓글

    에 문의.하세요 쌀 파냐구요
    말씀하신 규모면 쌀 팔아요
    20키로 10키로 4키로 다 팔아여
    양이 많으니. 판매한 곳에서 배달? 도 해줘요
    쌀에다 이름 쓰시구요
    제 생각엔 그 정도 금액이면요
    적절히 나누시는것도 좋지 싶어여
    기도를 올리고 ( 보통 10만원 정도 )
    나머지를 쌀로 하시는거 어떨까요
    나머지

  • 10. ..
    '21.4.21 9:34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쌀을 하는 의미가
    옛날엔 배고픈 사람들이 많아 쌀이 가지는 의미가
    만인을 배불리 먹인다...
    고인에게도 절도 보시자도 두루두루 좋은 음덕 행위일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586 차라리 자기들끼리만 조용히 해먹는 부패가 낫지... 9 ... 2021/04/23 2,701
1193585 마우스 2 ㄷㄷ 2021/04/23 1,782
1193584 오전에 병원 가아될까요? 8 고민중요 2021/04/23 2,284
1193583 3기신도시는 4년전 가격으로 분양해야죠 23 안잡아 2021/04/23 2,621
1193582 정경심 교수 항소심 재판 5월로! ... 왜? 8 .... 2021/04/23 1,789
1193581 하늘로 승천하는 용? 4 ..... 2021/04/23 1,564
1193580 해석 영어 2021/04/23 457
1193579 집땜에 잠이 안오네요. 전세끼고 파는건 6 질문 2021/04/23 3,769
1193578 덜먹어도 살이 안빠지는건.. 7 ㅇㅇ 2021/04/23 3,572
1193577 벨기에 대사 아내 폭행 뉴스 벨기에에서는 잠잠 15 .... 2021/04/23 5,072
1193576 인상은 과학인듯..성추행하는 진보인사들 30 성추행 2021/04/23 3,982
1193575 [긴급호외 생방송] 최성해의 입에서 시작된 '새빨간 거짓말' -.. 8 열린공감tv.. 2021/04/23 1,893
1193574 중국 차를 마시니 1 귀찮아 2021/04/23 2,422
1193573 내가 국민의 짐을 싫어하는 이유 7 맥도날드 2021/04/23 1,102
1193572 대장용종 글 올렸었는데 1 봄밤 2021/04/23 1,529
1193571 꼬여있는 사람 3 ㄷㄷ 2021/04/23 2,413
1193570 박영선 방문한 편의점 진짜 무인화됨 20 푸헐 2021/04/23 5,271
1193569 악소리나게 운동해봐요!! 18 와우 2021/04/23 5,127
1193568 매국노 도지사 8 봄나츠 2021/04/23 1,305
1193567 사람 조금이라도 쎄할 때 9 ... 2021/04/23 5,218
1193566 머리부터 등, 까지 아프시다는 어느 분의 글에 1 통증 2021/04/23 2,703
1193565 마우스 보신분 ? 9 저기 2021/04/23 2,619
1193564 사용기한 지난 립밤 활용 8 ... 2021/04/23 2,425
1193563 등산복을 샀는데... 16 .. 2021/04/23 3,695
1193562 이수진 의원님, '조국 수호' '김어준 수호' 나선다 23 .... 2021/04/23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