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에 엉엉 울었어요

.. 조회수 : 5,261
작성일 : 2021-04-21 10:06:25
훈련소 들어간 아들이 2주차에 전화 한번
오고는 오늘이 수료식이고 내일이 후반기
교육으로 멀리 이동하는데 전화가 없어요.
다른 맘들 글보면 2주차부터 매주 토일에
전화 왔었다고 하니까 더 걱정되더라구요.
어떤분 글에 나라사랑카드 내역에
통화요금지출내역 나온다는글 보고 확인해봤더니
저번주 토요일까지 통화요금 출금 내역 있더라구요.
친구랑 통화 했으면 되었다 몸 건강히만
있어라 생각하다가 무슨일 있는건가
막 걱정되기도 하고
내일 이동하는데 훈련소에서 보내준
연락처로 연락해볼까요? ㅠㅠ
IP : 211.108.xxx.1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바
    '21.4.21 10:08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그저 연락 없으면 잘 있는 거다 생각하세요
    우리아들도 그 무렵 정신없는지 연락도 없고
    속태우긴 했는데 잘 있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 2. ㅇㅇ
    '21.4.21 10:10 AM (223.62.xxx.175)

    어휴....

  • 3. ..
    '21.4.21 10:12 AM (223.38.xxx.102)

    그게 엉엉 울일인가요????

  • 4. ..
    '21.4.21 10:15 AM (211.108.xxx.185)

    다른맘들은 매주 전화왔다고 하니까
    무슨일 생긴건지 걱정되고
    못해준것만 생각나더라구요ㅠㅠ

  • 5.
    '21.4.21 10:1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엉엉 우는 건 대부분 자기설움인 경우가 많아요
    아들 걱정 이면에 연락없는 자식새끼에 대한 원망
    그리고 걱정하는 스스로의 모습이 짠해서
    자기연민 자기설움에 우는 거죠
    울 일이 뭐 따로 정해져 있나요?
    힘내세요

  • 6. ㄴㄴ
    '21.4.21 10:22 AM (14.49.xxx.199)

    남동생 훈련소 갔는데 (터울많이남)
    주말엔가 십분인가 시간 줬다며 부모형제들한테 다 전화 돌리던데요??
    님 아들 그 십분 원글말고 다른이랑 썼나봐요
    아들 군대갔몀 그래도 오십은 넘은거 아니에요?
    뭘 또 그런걸로 펑펑 울어요

  • 7. 휴...
    '21.4.21 10:29 AM (125.180.xxx.122)

    불안하고 걱정인건 알겠지만...울기까지야..
    낮엔 전화 하기 힘들구요.아마 3주차 넘어서야 일주일에 한번정도 했던거 같아요.
    훈련을 잘했으면 포상으로 전화우선권을 주시고 하구요.
    모르는 번호라고 안받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릴렉스하시구요.

  • 8. 위로
    '21.4.21 10:39 AM (14.58.xxx.31)

    괜찮아요.울고싶으면 우시면 되고요.그래야 다음 단계로 지나갈수 있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 휴가 자주 나오면 귀찮을수 있어요^^

  • 9. ..
    '21.4.21 10:45 AM (211.108.xxx.185)

    연락이 안되니 혼자 막 상상의 나래를 펴고있어요
    무슨일 생기고 아들 나라사랑카드로
    통화해서 사용흔적 남겨서 위장하고 ㅠㅠ

  • 10. 위로
    '21.4.21 10:49 AM (14.58.xxx.31)

    우리 아들들이 다같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토닥 토닥~~

  • 11. ...
    '21.4.21 10:51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들이 다같이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토닥 토닥~~2222

    에휴.. 저도 내년 일이라.. 넘 울컥하네요..

  • 12. 플랜
    '21.4.21 10:54 AM (125.191.xxx.49)

    수료식 끝나면 화상전화 옵니다
    녹화버튼 누르시고 통화하세요

    울 아들도 남들 전화할때 전화 없었어요
    기다려서 전화하는거 귀챦으니 안하더라구요 ㅎㅎ

  • 13. ㅇㅇㅇ
    '21.4.21 11:26 AM (120.142.xxx.14)

    전 엄청 괴로우시거나 슬픈 일인지 알고 읽는게 괴로우면 어쩌나 하고 클릭했더니...살짝 어이가 없네요. 저도 군대 다녀온 아이가 있기에 다 경험한 일이지만, 님과 같은 경험은 없었네요. 아드님이 엄마보다 더 어른 같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 잘 있어요. 그 시간에 울지말고 기도하세요.

  • 14. ..
    '21.4.21 11:27 AM (115.140.xxx.145)

    저희 아들도 훈련소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울었다는거 이해되요
    어휴?울일인가요? 라고 하는 분들. 댁들에게는 그게 평가 대상입니까?
    엄마가 군에간 아들 걱정되어 밤에 운것이 뭐 잘못이예요?

    원글님. 불안한 상상 하지 마시고 울지 마시고 같이 잘 견뎌봐요
    자대배치 받고 휴대폰 갖고 있을 시기 되면 불안이 많이 사그라된다네요.

  • 15. 걱정말아요
    '21.4.21 11:36 AM (117.111.xxx.159)

    아들
    잘 있을겁니다.
    훈련소에서 동기들과 친해져서 재밌게 지낸대요.
    전화도
    친구들과 편하게 하는게 좋겠죠.
    부모님은 걱정만하니..
    울지 마시고 강하게 잘 계셔서 아들 전화 받으세요.
    힘내세요

  • 16. 토닥토닥...
    '21.4.21 12:00 PM (182.172.xxx.65)

    저희 아들 작년에 제대했어요...
    훈련소 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 얼마 안되어 더 걱정되실 거에요...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수료식도 못보실거고...

    저희 애도 글쎄 훈련소에서 급하다는 동기들한테 양보해서 전화를 진짜 늦게 했더라고요..
    감기 걸린 상태로 들어 가서 얼마나 걱정했는데...
    가끔 무심한 아들들이 있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세요...ㅠ

  • 17. 힘을내요
    '21.4.21 12:01 PM (211.201.xxx.28)

    그때는 또 그렇게 울고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때 그랬었구나 해요.
    자대 배치하면 지겹게
    통화하는 날이 와요.
    군대에선 무소식이 오히려 더 좋아요.
    무슨일 있으면 재깍 연락 올테니까요.
    똑같은 처지인 동기들이 수백명이어요.
    지들끼리 위로도하고 꽁냥꽁냥 잘 지냈더라고요.
    걱정마세요.

  • 18. ..
    '21.4.21 12:25 PM (211.108.xxx.185)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연락 올때까지 잘 기다려봐야죠
    위로글 읽으면서 잠깐씩
    마음이 가라앉네요

  • 19.
    '21.4.21 12:3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휴가 자주나와 지겨워질날이 올것입니다.
    첫휴가는 제외

  • 20. ㅇㄱ
    '21.4.21 1:11 PM (175.123.xxx.2)

    무심한 녀석 같으니라구 엄마가 걱정할턴데
    연락한 번 줄거지
    군에서 문제 생기면 바로 연락옵니다
    요즘은 부모가 생활 어떻게 하는지
    다 알수 있다고 하던데
    자대배치가 안돼서 그런가요

  • 21. 저희도
    '21.4.21 2:12 PM (223.38.xxx.9)

    자대배치 받고는 연락두절이라 며칠동안 힘들었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연락오면 잘 받으세요.
    이렇게 울고 걱정하는거 가지고 넘 뭐라마세요.
    아이 군대 보내니 예전에 키우던 개가 새끼 보내고 며칠을
    밥안먹고 울던 일이 생각나더라구요.
    내손에 닿지않으니 불안하죠. 폐쇄적인 공간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471 강원도 타운 철수? 어림도 없지! 1 게라 2021/05/08 1,324
1193470 일타 이지영 천효재단 일본 어떤 관계죠? 3 연관성 2021/05/08 2,751
1193469 공기청정기 관리 3 ㅁㅁ 2021/05/08 1,814
1193468 혹시 몸이 안 좋으면 자고 일어날 때마다 온몸에 기운이 빠지나요.. 6 .... 2021/05/08 2,373
1193467 밖에 나갔다오니, 눈.코. 목이 아픈데 저만 그런가요? 4 지금 2021/05/08 2,157
1193466 자식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부모 있나요 5 .. 2021/05/08 3,102
1193465 헉 지금 손가락 데었는데 7 .... 2021/05/08 1,303
1193464 이 사람 현재 나이가 39세라는 얘기 맞죠? 영어능력자분들. 8 00 2021/05/08 5,123
1193463 뚝배기 무슨제품 쓰시나요? 에지리 괜찮나요? 7 질문 2021/05/08 1,733
1193462 걍 프리메이슨에 가입된 애들이라 하시지요 8 2021/05/08 2,997
1193461 프로베라정 4 에이미 2021/05/08 1,952
1193460 모자만 쓰면 두통오고 어지러운 분 있나요? 8 ... 2021/05/08 7,967
1193459 한강사건을 즐기는 일부는 누구일까요 40 ㅇㅇ 2021/05/08 4,674
1193458 어제 쌈디가...부모님돈 17 789 2021/05/08 20,902
1193457 인생 최고치 몸무게 찍고 2키로 빠지더니 2 .. 2021/05/08 3,279
1193456 목디스크 진료과 2 나마야 2021/05/08 1,781
1193455 디어마이프랜드 다시보는중인데요 5 저는 2021/05/08 2,350
1193454 백지영은 턱에 뾰족하게 넣은건가요 10 . . . 2021/05/08 8,466
1193453 평택항 컨테이너사고로 사망한 대학생을 위해 청원동의 부탁드려요 .. 12 ... 2021/05/08 1,675
1193452 뭐가 좋을까요? 1 2021/05/08 1,075
1193451 연어 초밥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ᆢ 18 요리꽝 2021/05/08 3,057
1193450 외교부 사무관이 외교관인가요? 8 궁금 2021/05/08 3,211
1193449 이러다가 사고사로 밝혀지면 71 ㅇㅇ 2021/05/08 18,637
1193448 기프트콘 선물하려는데 어렵네요 6 선물 2021/05/08 1,861
1193447 오후에 더 최악이네요 1 미세먼지 2021/05/08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