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박업 할때 수건 없어지는건 기본이라 생각해야 겠죠?

...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21-04-21 10:03:29

한달살기 운영하고 있는데

비대면으로 독채 전체를 빌려줘서 손님 얼굴한번 못 보고 빌려줍니다

수건이 다발로 없어졌는데... 기본양념도 없어지고

이정도는 기본 부대비용이라 생각해야겠죠?


한달을 살아도 깨끗하게 나가신 분이 있고

일주일을 지내도 더럽게 사용하고 나가신 분이 있고

다 다르네요
IP : 14.49.xxx.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1.4.21 10:05 AM (121.152.xxx.127)

    헐 그지들이네요

  • 2. 어우
    '21.4.21 10:05 AM (223.62.xxx.155)

    증말 짜증나겠네요.
    수건이나 로션 등등에 업소명 넣는 데는
    다 이유가 있네요.

  • 3. ...
    '21.4.21 10:07 AM (98.31.xxx.183)

    헐.. 진짜 별 사람이 다있네요.

  • 4. 올리브
    '21.4.21 10:11 AM (112.187.xxx.87)

    그렇다고 봐야죠 뭐 ㅎㅎ

    제가 예전에 극한의 서비스업에 한 2년정도 종사한 적 있었는데
    그때 느낀게 사람은 백이면 백 다 다르고
    세상에 존재하는 인간의 유형은 정말이지 무한대 이다 였어요.
    똑같은 멘트를 해도 본인 기분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도 각양각색이고 글터라구요.

    사람 상대하는 일 하면 간쓸개는 집에 빼놓고 가라는 말이 뭔 말인지
    그 2년동안 너무 많이 배웠어요.
    내가 그동안 인생을 너무 편하게 살았구나 싶은 생각 들더라구요.

  • 5. ..
    '21.4.21 10:16 AM (183.98.xxx.81)

    어휴.. 위로드립니다.ㅠㅠ
    상거지들. 여러 사람 거쳐간 수건 그거 꼭 가지고 싶을까요?
    수건에 한쪽엔 하우스 이름 넣구요, 한쪽엔 하우스 밖에서 쓰면 훔친 수건~ 이렇게 인쇄해버리세요.

  • 6. 그지가
    '21.4.21 10:17 AM (121.162.xxx.174)

    아니고
    도둑이죠
    거지는 달라도 해요
    도둑이나 말 안하고 가져가죠

  • 7. ㅠㅠ
    '21.4.21 10:35 AM (221.142.xxx.108)

    감성숙소 같은 곳은 소품들이 다 예뻐서 많이들 가져가나봐요..
    인스타 구경하다보면 컵 하나도 정말 예뻐서 어디 제품인지 궁금한 것도 많거든요
    그래서인지 펜션들은 체크아웃 할때 직접와서 물건 상세하게 기록하는 곳도 많더라고요

  • 8. ..
    '21.4.21 10:45 AM (61.254.xxx.115)

    업소명 목욕탕이름 헬쓰클럽 이름적어있어도 가져갈사람은 다 가져갑니다 처음계약시 키내줄때 비품 분실시 처음 결제한 카드로 청구비용 발생된다 말씀하세요

  • 9. ..
    '21.4.21 10:48 AM (61.254.xxx.115)

    비대면이면 홈페이지에 써놓으세요

  • 10. ...
    '21.4.21 10:57 AM (121.134.xxx.180)

    그래서
    어디는
    수건에다가
    훔친 수건이라고
    박아둔다더니
    오죽하면ㅜㅜ

  • 11. 예전에
    '21.4.21 11:01 AM (121.127.xxx.139)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서 어떤 남자가 결혼할 여친 집에 가서 인사드리는데 그 집 화장실에 수건이 그런식으로 펜션이나 모텔 어디서 가져온거였고 그릇도 중국집꺼 있고 그래서 파혼했다는 글이 화제가 되었었죠. 그 때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런거 의식없이 가져오는 집안이랑 애초에 엮이지 않기를 잘했다는 사람도 있고 뭐 그런거때문에 파혼까지 하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죠.

  • 12. 00
    '21.4.21 11:01 AM (175.195.xxx.6)

    업체명은 당연히 적고
    이 수건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라고
    작게 박아두는 건 어떨까요

    집에 가서 그 수건 쓸 때
    어떤 마음이 드는 걸까요
    나는 알뜰한 사람이야, 이런 마음을 갖는 걸까요?
    라디오 사연에 이성친구 집에 갔더니
    목욕탕 수건에 중국집 그릇이 있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가봐요

  • 13. ...
    '21.4.21 11:35 AM (49.163.xxx.67)

    비품 리스트를 하나 만들어서
    체크아웃시 비품 확인하고
    없어지면 가격부담시킨다는
    문구를 넣고 비치하세요!

    예를 수건 5 개당 가격5천원
    컵 5 개당 2천원
    포크
    과도 ..... 서명을 시키면
    가지고가지 않을거예요.

  • 14. ....
    '21.4.21 11:45 AM (14.49.xxx.98)

    저희 한달손님은 원래 보증금 받아요
    근데 2주만 지내는 손님이라 보증금 안받았어요. 한달에 비하면 할인이 안들어가서 그만큼 비싸지거든요
    기업형으로 하는거 아니라 그냥 jaju 같은데서 수건 써서 비치해놔요
    저희도 소품이나 책이 많아 다 사진찍어 관리합니다..
    근데 수건은 진짜..돈을 더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기분이 좀 상하네요
    숙박비에 포함된다 생각하니 맘은 누그러지는데..

    돈때문이 아니라 그냥 기분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제 공간을 대여하는건데 엉망으로 쓰고 갔다는 느낌

  • 15. ....
    '21.4.21 11:47 AM (14.49.xxx.98)

    그리고 좋은 방법 알려주신거 감사합니다
    적용해 볼께요~

  • 16. 비품리스트
    '21.4.21 12:49 PM (223.38.xxx.187)

    만들어 체크하는게 제일 좋을듯요 jaju도 품질좋아요 비품가격만큼 무조건 보증금받아놓으세요

  • 17. oo
    '21.4.21 1:19 PM (175.195.xxx.6)

    체크된 비품이 다 있으면 일정 금액 돌려주는 식으로 운영하면 좋을 거 같아요

  • 18. ,,,
    '21.4.21 2:48 PM (121.167.xxx.120)

    유명 리조트도 수건 갯수 세고 반납 갯수 세어요.
    퇴실할때 확인 하세요.

  • 19. 수건이
    '21.4.21 3:50 PM (121.136.xxx.89)

    새 것인가요?다른 것도 아니고 남들 다 쓰는 수건은 왜 가져가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822 저는 할줄 아는 음식이 다 고추장 짠맛이예요 ㅎㅎ 3 ㅇㅇ 2021/05/09 1,470
1193821 생선조림 할 때 조미료 넣는거 있으신가요? 8 생선 2021/05/09 1,696
1193820 이뻐하는 조카손주가 자폐성향이 보여요. 31 2021/05/09 11,863
1193819 비혼 무직 형제자매는 어떻게 되나요? 7 .... 2021/05/09 5,259
1193818 복면가왕(스포) 2 ... 2021/05/09 2,725
1193817 철이 없었죠, 깜냥도 안되면서 애를 둘씩이나 낳았다는게 14 준며든이 2021/05/09 5,691
1193816 코인으로 돈버신분들은 시드가 5 ㅇㅇ 2021/05/09 2,967
1193815 ㅂㅂㄱ육개장에 시래기넣어도 될까요 6 ^^^ 2021/05/09 1,481
1193814 위험하게 자전거 타면서 소리지르고 가는 ㅜㅜ 2 ㅇㅇ 2021/05/09 1,387
1193813 지금 남산 둘레길 괜찮을까요? 6 happyw.. 2021/05/09 2,248
1193812 동안종결자들 12 ㅇㅇ 2021/05/09 4,771
1193811 제식단좀 봐주세요 5 2021/05/09 1,330
1193810 '위안부 왜곡 한국사 교재' 펴낸 美 출판사, 인쇄 중단 약속 3 ㅇㅇㅇ 2021/05/09 891
1193809 안재현 불쌍해요 58 ㅇㅇㅇ 2021/05/09 25,684
1193808 어제 오은영쌤 티비 강의하는 프로그램 아시는분 2 보신분?? 2021/05/09 2,253
1193807 [속보]‘제2 정인이 사건’ 두 살 입양아동 뇌출혈 의식불명…양.. 3 ... 2021/05/09 3,200
1193806 도봉사랑상품권 7 2021/05/09 1,059
1193805 이따금씩 코인글들 올라오는데 3 2021/05/09 1,832
1193804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거랑 바람피는거랑 별개겠죠? 14 .. 2021/05/09 4,369
1193803 부모들은 자녀가 공부잘하면 왜 좋아할까요 18 ㅇㅇ 2021/05/09 5,300
1193802 SM이수만 총괄프로듀서의 KPOP의 미래 8 .... 2021/05/09 2,933
1193801 절에 가면 무서운 분들 계시나요? 24 .. 2021/05/09 7,371
1193800 식사하고 나면 단게 너무 땡기는데 9 ㅇㅇ 2021/05/09 3,895
1193799 레몬청에 씨.꼭지 다 넣었어요 8 ㅇㅇ 2021/05/09 2,004
1193798 새옷 하자로 교환할 경우요 6 바다 2021/05/09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