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 무서운 병인 것 맞죠
1. ..
'21.4.21 8:56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제 직장에 코로나 걸려서 시설에 격리됐던 사람이 있어요.
식구가 5명인데 3명만 걸렸다네요.
코로나 복불복.
본인은 괜찮고 가족 중 한 명은 몇 달이 지났는데 폐가 안 좋은 느낌이라고 한대요.
증상도 복불복.2. 읭???
'21.4.21 8:56 AM (223.62.xxx.194)독감도 걸리는게 싫어서 예방주사 맞는데 휴우증으로 폐가 망가지는 무서운 병인데...
3. ㅋㅋ
'21.4.21 8:59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이제는 코로나 별 거 아니다로 지령 내려왔어요?ㅋㅋㅋㅋ
4. 118님
'21.4.21 9:01 AM (158.247.xxx.77)지령은 어느쪽에서 내린거라고 생각하고 쓰신 댓글인가요? 어느쪽이신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좀 ;;
5. 증상이 복불복??
'21.4.21 9:10 AM (1.231.xxx.128)자기 몸상태, 면역상태에 따라 다른건데 먹고 자고 걷고 하면 건강한걸로 아는거죠 내 몸안 모르니까 조심해야죠
6. 아마
'21.4.21 9:23 AM (39.7.xxx.161)우리나라가 초기부터 관리가 잘 되고 마스크를 잘 쓰니 중증 확진자가 적고 사망자가 적은거지 미국은 코로나 사망자가 56만먕이예요.
무서운 병 맞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확진자였는데요.
남편과 큰 아이가 감염 안되었으니 복불복은 맞겠지만, 확진됐던 제 친구는 여태 힘들어요.7. 무섭죠
'21.4.21 9:25 AM (87.101.xxx.140)사람을 죽이고 전 세계를 모두 정지 시킨 상황은 코로나가 처음 이잖아요!
아는 가족도 모두 걸렸는데
다행히 모두 완치가 돼서 일상생활로 돌아왔는데....
그집 남편이 2달 후 폐색전증으로 응급실 실려가고 죽다 살아났어요
이젠 평생 피 묽게 하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네요
이 일로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가 무섭다는 걸 깨닫더라구요 ㅠ8. 증상은복불복
'21.4.21 9:27 AM (158.247.xxx.59)인데 후유증이 심각한가봐요. 여전히 오버스럽다 싶을 정도로 조심해야 하는 병인게 맞군요. 주변에 걸렸던 사람은 없어서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이야기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9. 독감걸려
'21.4.21 9:37 AM (59.8.xxx.197) - 삭제된댓글보셨어요? A형 독감 걸린 남편이 그러는데 온 몸을 두들겨 맞는 느낌이라던데요 그보다 심할 수도 있잖아요. 후유증도 사람마다 너무나 다르구요
10. ㅇ
'21.4.21 9:39 AM (61.80.xxx.232)코로나 무서워요
11. 후유증
'21.4.21 9:42 AM (1.235.xxx.203)후유증으로 이명이 넘 심해서 자살한 미국인도 있고.
http://yna.kr/AKR20210322033000009?site=popup_share_copy
그게 어떻게 후유증이 발현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이명 이거 진짜 삶의 질이 ..
전 이명이 무서워요.
후각상실도 그렇구요.12. 브라질
'21.4.21 9:48 A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보세요.
사망자가 너무 많아서 묘지를 파내고 같이 묻고있답니다.
미국도 한동안 트럭에 시신을 모아두고 했었잖아요.
아침 뉴스도 보니 변종이 70개 이상 추가확인 됐다던데 안무서워 하는건 빤스목사 밖에 없어요.13. 위님
'21.4.21 9:53 AM (211.218.xxx.241)빤쓰목사도 걸렸잖아요
지가 다시 치료되니
신도들한테 부활한 하나님처럼
떠들겠죠14. ......
'21.4.21 10:43 AM (222.106.xxx.12)우리나라가 확진자 사망자가 유달리 적어서그래요
아시나 몰겠는데
미국 사망자가 2차ㅡ세계대전 참전 시망자넘은게 벌써 몇달전이예여....
전쟁보다 더 죽어나갔어요.15. ㅇ
'21.4.21 10:49 AM (180.69.xxx.140)전염이 너무 쉽고 빠르니까 더 문제되는듯요
16. ditto
'21.4.21 12:55 PM (39.7.xxx.139) - 삭제된댓글아는 사람이 걸렸다가 회복되었는데 기억력 감퇴 문제 겪고 있어요 예를 들어 우유가 떨어져서 마트가서 우유 사왔는데 그날 저녁에 밖에 있다가 아! 우유 !! 이러면서 또 마트가서 우유를 사왔대요 낮에 마트 간 기억이 아예 없는...
17. ..
'21.4.21 1:36 PM (50.39.xxx.85)미국은 젊은 사람이 죽기도 하고.
초등학생 아이가 걸렸다 나았는데 후유증이 너무심해서 특수 학교 보내야 될것 같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icu가면 정신 잠깐씩 들때 죽여달라고 하는 사람들 있대요.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18. ㅇㅇ
'21.4.21 1:56 PM (223.62.xxx.249)친구 걸리고 회복되었는데 가슴통증과 기침이 남아있어요
그리고 친구 친정 아빠는 회복하지못하고 돌아가셨어요19. ...ㅡ.
'21.4.21 2:01 PM (106.102.xxx.190)아는분 아버님 돌아가심요 ㅜㅜ
20. 무서워요
'21.4.21 4:21 PM (223.39.xxx.230)직장 동료가 걸렸는데 무증상자라서 크게 아프지는 않다더니 결근이 늦어져서 어찌된 일인가 했더니 후유증이 폐렴으로 왔어요. 평생 후유증으로 안고 가야한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랜 병가를 냈고 돌아온 지금도 별 것 아닌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숨이 차다고 하고 퇴근 전부터 금방 파김치가 돼요. 또 윗분 말대로 본인 한 말도 깜빡깜빡하며 잊어버리고, 회의 내용이나 상사 지시도 앞에서는 잘 들어놓고는 금새 까먹었는지 우리에게 와서 자꾸 되물어요. 제 생각에는 코로나가 지능에도 영향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별 거 아닌 엑셀 쓰는 법도 저한테 확인받아가고... 안 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도 심란해지고... 본인이 가장 불편하고 힘들 거라 직장 동료들 아무도 그 동료 앞에서 티는 안내지만 뒤에서는 다들 코로나 무섭다 절감하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 다 걸린데도 저는 끝까지 안 걸리려 발버둥치며 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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