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5년된 아파트 인테리어시 배관 공사

구축아파트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21-04-21 08:50:41
곧 35년된 구축 아파트로 이사 들어가면서 인테리어 공사 하려고 합니다.
인테리어 관계자를 만나 견적서를 뽑았는데
바닥을 다 뜯고 하는 난방 배관 공사를 추천하네요.
천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구요.

남편은 아파트 시공시 매립된 반영구적인 동파이프를 애써 뜯어내,
새로 플라스틱 배관통으로 교체해야 하냐며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구축 아파트 이사들어가면, 다들 대대적인 배관 공사 하시나요??
IP : 221.138.xxx.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ᆢ
    '21.4.21 8:53 AM (114.203.xxx.182)

    동관이면 안해도 되지않나요?
    구축들중 40년된곳들은 동관이 아니라서 새로 하는데ᆢ

  • 2. ...
    '21.4.21 8:57 A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아마 동관 아닐거예요.
    수시로 누수 생겨서 고치고 들어가는게 나아요.

  • 3.
    '21.4.21 8:59 AM (223.38.xxx.142)

    안하고들어왔어요

  • 4. 교체
    '21.4.21 8:59 AM (118.235.xxx.123)

    동관이면 부식되서 여기저기 누수됩니다
    엑셀파이프로 교체하세요

  • 5. 꽃분이
    '21.4.21 9:01 AM (124.57.xxx.123)

    7년전에35년된 아파트올수리했는데요 바닥배관이 동파이프라 해야한다고해서뜯었는데 몇군데서 미세하게물이세고있어서 하길잘했다고생각했습니다 저희동네는 오히려 엑셀파이프로한곳은배관안하고수리하든데요 제가수리할때구리값이좋아서업자가구리많이나왔다고몇가지서비스로더해줬습니다

  • 6. 하세요
    '21.4.21 9:12 AM (223.38.xxx.72)

    바닥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 7. 아이구..
    '21.4.21 9:17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동관이면 엑셀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35년이면 이제 곧 여기저기 누수 시작됩니다. 동관은 엑셀파이프 처럼 구부러지는게 아니라서 일일이 용접 한거라 접합 부분 누수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어요.
    누수가 생기면 아랫층으로 물 떨어지고. 님댁은 인테리어 한 마루 까서 공구리 까고 보수 하고.. 이러면 마루 색 달라지고 마루 까는것 때문에 공사비 추가되구요.
    구축 인테리어 기본이 배관 관갈이 하고 들어가는 겁니다. 임대만 주는 집의 경우 누수 있을때마다 그부분만 땜빵하는 식이라 전체 관갈이 는 안하지만 대신 바닥재는 장판으로 해서 공사 쉽게 합니다.
    압구정 현대 한양... 올리모델링 시 관갈이 기본입니다. 비싸게 인테리어 한 거 나중에 다시 뜯게 되는 우를 범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남편분께..
    동파이프는 열전달율 높아서 바닥배관으로 많이 썼지만 오래되면 접합부분 이음새에서 누수발생되서 요새 동파이프 안씁니다. 동관 자체가 이바닥에서 사라졌어요. 이미 하자있는거 충분히 증명된 걸 그걸 내 집 바닥에 깔고 계시겠다니 할말이 없네요.

  • 8. 88
    '21.4.21 9:22 AM (211.211.xxx.9)

    동관은 30~40년 넘어가면 이음새부분 누수 생겨요. 엑셀은 누수위험 없어요.

    바닥뜯고 다시하는거 추천요.
    16평 바닥 뜯고 다시하는데 500들었어요.
    온수, 수도관도 싹 갈았구요.

  • 9. ..
    '21.4.21 9:36 AM (183.98.xxx.95)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10. ㅇㅇㅇ
    '21.4.21 9:47 AM (39.121.xxx.127)

    하고 들어 가세요...
    동네 지인17년된 아파트 살다가 누수 생겨 밑에집 누수난거 수리랑 도배 해 주니 견적서400나왔다고...
    거기에 입주청소까지 싹 해달라고 해서 해 주고...
    본이집도 누수 난거 고친다고 뜯어내서 집 엉망되고 진짜 힘들었다 했어요
    그래도 자기집은 누수 난거 찾아서 그래도 다행이라 그랬구요..
    그 지인도 누수 한번 겪고 나니 진짜 할짓이 아니라고 했어요

  • 11. 배관
    '21.4.21 9:55 AM (220.149.xxx.70)

    일단 하시고요. 있는 배관 안뜯고 홈을 파서 엑셀배관 넣는 기법으로 하는 분들 있어요. 가격 시간 단축되어요. 배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멘트 양생과정이 중요합니다. 장판이나 마루 전에 일주일 이상 말리세요. 실제 양생기간은 2-3년 간다고 합니다.

  • 12. 동관
    '21.4.21 10:43 AM (175.211.xxx.155)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지식이 없는 우리 입장에서는 동관이 더 튼튼하고 좋은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에서는 누수 위험 많아서 엑셀이 좋대요. 오래됐으니 기본에 충실히 고쳐놓으면 나중에 고생안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789 피티드 그린올리브 쩐내 2 2021/05/30 914
1200788 접종후 정확히35시간 지나니 14 예방 2021/05/30 5,343
1200787 우리나라 이유식이 4 2021/05/30 1,648
1200786 압력밥솥으로만 밥 해먹다가 전기 압력밥솥 사면 9 압력밥솥 2021/05/30 2,261
1200785 방과후 강사 대상으로 사기치려는건지 ... 2021/05/30 1,246
1200784 일주에 겁재가 있으면 그렇게 나쁜건가요 7 사주 2021/05/30 4,544
1200783 간단한 밥없는 야채김밥을 점심으로 먹었어요^^ 11 야채먹다 2021/05/30 4,012
1200782 이준석 "윤석열 부인·장모 與 공격, 해법 있다&quo.. 25 ㅇㅇ 2021/05/30 2,988
1200781 세입자 인덕선 설치 9 .. 2021/05/30 2,570
1200780 남편이 az맞고 열오르길래 김치찜했습니다 10 ㅁㅁㅁ 2021/05/30 4,366
1200779 50중 남편 만취되면 x을 팬티에 ㅆ네요. 5 도와주세요 2021/05/30 4,239
1200778 80대 남자 고무줄(밴딩)바지 3 바지 2021/05/30 707
1200777 티맵 최준음성 샀어요ㅋㅋ 5 최준럽 2021/05/30 2,193
1200776 남편이랑 가다가 차사고가 났는데.. 49 신혼이에요 2021/05/30 8,000
1200775 운동하니까 머리가 더 빠지는거같은데 착각일까요? 5 미니 2021/05/30 2,074
1200774 모든 조건이 다 만족스러운 사람도 있긴하나요 8 ㅇㅇ 2021/05/30 2,033
1200773 한강) 중대 사이트 폭로글 24 .. 2021/05/30 24,569
1200772 바지락 해감 후 냉동보관 괜찮나요? 9 .. 2021/05/30 3,782
1200771 제 친구도 술 많이 마시고 허망하게 갔어요... 29 ㅇㅇ 2021/05/30 19,647
1200770 나이먹고 포근해지는 사람들은 왜 그런 포근함이 생기는걸까요 .?.. 17 ... 2021/05/30 5,603
1200769 로맨스 소설 32 ... 2021/05/30 6,323
1200768 지상렬에게 왜 프로그램마다 짝을 갖다붙이는지.. 5 .. 2021/05/30 2,906
1200767 키-몸무게 = 107 이면 어떤가요 5 ㅇㅇㅇ 2021/05/30 2,371
1200766 머리털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12 . 2021/05/30 3,726
1200765 한강사건 정치적 갈라치기 현상보여서 관리자에게 신고했어요 12 정치병 2021/05/30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