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형제가 이사한 후 인사하나요?

형제지간 조회수 : 4,845
작성일 : 2021-04-20 21:22:26
오빠네가 이사를 했는데..수고했다고 인사 드리나요? 방금 퇴근한 저에게 그런 인사문자를 안 넣었다고 난리인 친정엄마 말씀이 맞는 말인지..제 상식으로 이해 안가거든요. 다른 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IP : 218.145.xxx.2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0 9:26 PM (114.204.xxx.68)

    저 이사하고 울오빠네는 일년넘게 이사 수고했다고 말안하고 있어요.
    저도 별생각없는데요?
    자기가 하는 이사를 다른사람이 대신해주는것도 아닌데 그게 난리칠 일인지..

  • 2. ...
    '21.4.20 9:29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누가 됐든 간에 저럴수록 우애가 좋아지기는 커녕
    거부감만 든다는걸 좀 알아주셨음해요.

  • 3. 그렇죠?
    '21.4.20 9:30 PM (218.145.xxx.232)

    내 이사를 도와다면 모를까. 오빠네 본인가족 이사인들 제가 수고로 은혜입은 것도 아니고..수고의 삭을 드리는 경우도 아니고.,.울 엄마가 얘기가 틀린거죠?

  • 4. 아니오
    '21.4.20 9:32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엄마 입장인데 결혼했으면 뚝뚝 떨어져서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해야한다고 얘기합니다.
    전월세 살면 1,2년 주기로 이사하는데 그 때마다 인사챙기는 수준이면 일년내내 행사없는 날이 없지요.

  • 5. ...
    '21.4.20 9:37 PM (218.159.xxx.83)

    인사안했다고 난리치셨다니 더 하기싫을수도있네요..
    형제가 이사하면 보통은, '이사 잘했냐 이사하느라 고생했다'라고 하지않나요? 그런데 엄마가 저러시니 부작용이 더 크겠다싶은..

  • 6. ..
    '21.4.20 9:42 PM (220.117.xxx.13)

    만나거나 통화하게 될때 인사하면 되지 않나요? 굳이 문자까지 보낼 이유가..

  • 7. ㅡㅡ
    '21.4.20 9:43 PM (1.252.xxx.104)

    인사를 오ㅐ? 자주 톡하는 사이라면
    고생했다~ 쉬어 답변 ㅇㅇ
    그것도아닌데
    엄마가 저러시니 부작용이 더 크겠다싶은... 2222222222²

  • 8. .....
    '21.4.20 9:47 PM (221.157.xxx.127)

    할수도 안할수도 있지 뭐 그런것까지 엄마가 간섭을

  • 9. ...
    '21.4.20 9:48 PM (118.37.xxx.38)

    우리 시누 이사한거 몇달이나 몰랐는데...

  • 10. .....
    '21.4.20 9:52 PM (110.11.xxx.8)

    오빠가 무슨 집안의 황제라도 되나봐요?? 이사하시느라 큰고생하셨다고 문안인사까지 올리게....

  • 11. ...
    '21.4.20 9:5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이사잘했냐? 고생많았겠다.. 요정도 문자는 보냈는디

  • 12. 인사하죠
    '21.4.20 9:58 PM (219.115.xxx.157)

    이사 인사가 정신적 경제적 독립과 무슨 상관인지. 포장 이사를 하더라도 이사가 신경쓸 것 많고 큰 일이니 인사하지 않나요? 이사 당일은 정신없을 것이니 며칠 지나서 고생했다고 전화 한 통 정도는 하는데. 엄마가 저러시는 건 많이 지나치심.

  • 13. ..
    '21.4.20 10:08 PM (180.83.xxx.70)

    서로 안부 전화나 문자라도 챙기면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어머니도 너무 오버하시네요.

  • 14. . .
    '21.4.20 10:11 PM (58.79.xxx.33)

    뭐 카톡으로 언제 이사한다. 이사한날 고생했다. 새집서 잘 살아라. 덕담이나 하는거죠.

  • 15. 형제끼리
    '21.4.20 10:11 PM (182.219.xxx.35)

    이사 잘 했냐? 수고했다 정도로 하죠.
    중간에서 엄마가 저런 말 하면 싫지만 형제 끼리
    저정도 인사는 하고 지내는게 좋죠. 사이 나쁜 형제면 몰라도

  • 16. 정답은
    '21.4.20 10:20 PM (125.176.xxx.225)

    없지만
    평소에 왕래가 자주 있다면 자연스레 수고하셨다고 문자 넣을수도 있지만 소원했다면야 오히려 어색하죠.

  • 17. ㅡㅡ
    '21.4.20 11:06 PM (124.58.xxx.227)

    예전에 시동생 이사했는데.
    인사하라고.
    들들들 볶으시던 시모 생각나네요...
    돌도 안된 아이 데리고 자영업 하느라고
    눈코뜰새 없이 살때라...
    부랴부랴 화분 보내고 인사했는데.
    답도 없더니

    막상 우리가 이사했는데.
    아무도.... 입꾹.

  • 18. 짜증나
    '21.4.20 11:52 PM (222.96.xxx.44)

    친정엄마 저러면 짜증나요ㆍ왜 난리를 쳐요?
    무슨 왕이라도 되길래 인사안했다고 난리라니
    진짜 더하기싫을듯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993 많은 예언자들이 왜 일본은 지진으로 파괴된다고 하는지? 6 예언자 2021/04/21 2,541
1192992 50대 목걸이 추천해주세요 9 Gg 2021/04/21 4,413
119299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21일(수) 21 ... 2021/04/21 903
1192990 83세 아버지가 하루 만보 이상씩 걸으시는데 57 2021/04/21 24,585
1192989 층간소음으로 집으로 찾아와 문발로차고 욕하는 아랫집신고 할까요?.. 8 궁금이 2021/04/21 5,649
1192988 오세훈ᆢ 박원순 성추행 재조사 47 2021/04/21 4,898
1192987 윤석열, 고형곤, 최성해, SBS 국정조사 가자~ 2 더민주깨어나.. 2021/04/21 1,059
1192986 혼자 먹을때만 많이 먹는건 왜 그럴까요. 6 .. 2021/04/21 2,652
1192985 불청 현진영은 새친구로 오면서 음식 하나도 준비 안해오는군요.... 31 d 2021/04/21 17,417
1192984 대학생 자녀들 비타민이나 한약 같은 거 잘 챙겨 먹나요 4 ,, 2021/04/21 1,481
1192983 낙동강 수질 오염.. 나아졌나요? 2 ㅇㅇ 2021/04/21 770
1192982 윗 형제들이 다 결혼하고 혼자 집에 남은 막내의 마음은 5 2021/04/21 4,193
1192981 너무 무서워요 8 ..... 2021/04/21 5,602
1192980 엄마를 자꾸 일하게 만드는 이모가 싫어요 20 ㅁㅁ 2021/04/21 11,413
1192979 뜨개질하는데 이거 왜 이럴까요? 배배 꼬여요 6 ㅠㅠ 2021/04/21 2,099
1192978 사십대면 아날로그가 익숙한 세대인가요 32 zozozo.. 2021/04/21 4,055
1192977 터미널에서 압구정라인까지 2 내일 2021/04/21 1,515
1192976 집고양이는 야행성 본능을 잃는 걸까요? 7 냥이를왕처럼.. 2021/04/21 2,311
1192975 딸이 너무 너무 이뻐요 32 .. 2021/04/21 17,499
1192974 마트 알바 하는데요 .. 10 .. 2021/04/21 6,077
1192973 괴물- 넷플릭스에서 몰아보기했어요 4 .. 2021/04/21 2,383
1192972 오늘도 맥주를.. 4 오늘도 2021/04/21 1,859
1192971 혹시 첫사랑 이라는 제목의 시 아시는 분!?? 7 ㅇㅇ 2021/04/20 1,415
1192970 요로감염 이틀째 9 ... 2021/04/20 2,705
1192969 직장내 괴롭힘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하나요 8 괴롭다 2021/04/20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