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미혼, 결혼포기해야겠죠?
평생 혼자 살 자신이 없어서 올초에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는데
상대방 수락이 잘 안나오네요. 정말 우울하고 울고 싶어요.
여자로서 끝난 나이처럼 느껴집니다. 포기해야할까요..
1. ㅡㅡㅡ
'21.4.20 7: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너무 우울해마시고,
힘내세요.2. 미더더기
'21.4.20 7:53 PM (39.122.xxx.146)무슨 소리예요
아직 30대입니다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화이팅!!3. ..
'21.4.20 7:53 PM (58.79.xxx.33)결혼하면 그냥 나란 인간은 사라지고 결혼전에는 알지도 못샜던 인간들에 대해 끝도없는 희생이 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
4. ....
'21.4.20 7:54 PM (112.172.xxx.30)왜 포기해요/;?
인연은 다 따로 있어요.
제 친구는 39살에 동갑 만나 결혼해서 애 둘이에요.5. ...
'21.4.20 7:56 PM (14.55.xxx.56)말도 안되요..
제주위엔 왜캐 40초반에 결혼하는 여성분들이 많을까요..
그래도 다들 애기낳고 잘 살아요..
일부러 딩크로 합의한 한집빼고는 다들 애 하나,둘 낳고 사네요..
5월엔 42아가씨 결혼하구여..6. 인연
'21.4.20 8:00 PM (218.144.xxx.16)결혼은 인연이 맞아요
포기하지 마세요7. ...
'21.4.20 8:04 PM (221.166.xxx.175)원글님 조금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물론 저도 인연을 믿고 싶지만.....
저도 원글님 나이에 느슨하게 생각했는데...
저 지금 40 중반이예요.
그때로 돌아가도 결혼할 사람이 없었고, 달라질게 없었겠지만...
기다린다고 인연은 안와요...
하지만 저에게도...원글님에게도 꼭 인연이 나타나면 좋겠어요...8. ㅇㅇ
'21.4.20 8:08 PM (223.62.xxx.250)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 했는데도
잘 안되니까 마음이 ㅠㅠ 무너지네요.9. ...
'21.4.20 8:12 PM (121.187.xxx.203)40 넘었는데 좋은인연 만났다고
좋아서
웃음이 입에 비질비질 새어나온다는
귀여운 여인이 있어요.
원글님도 어느순간에 나타날 거예요.10. 주변에
'21.4.20 8:15 PM (222.237.xxx.166)인연이 있는 지.. 자꾸 마주치는 분 있으신 건 아닌지 찾아보세요.
제 친구가..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여러사람 만났는데... 인연이 따로 있었어요. 대학 신입생 때 만난 동아리 사람.. 친구가 성격도 좋고, 재주도 많고, 학벌도 좋은데.. 키가 좀 작아서 컴플렉스였는데요.. 그 신입생 때 만났던 동갑 남자 사람이.. 키도 180이 넘고 취미가 철인3종 경기였어요. 늦게 결혼했지만.. 잘 살아요~~11. ...
'21.4.20 8:17 PM (218.148.xxx.89)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저 39살 11월 마지막주에 우연히 들어온 소개자리 기대안하고 나갔다 5개월만에 결혼했어요
끝날때까진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ㅎ12. ..
'21.4.20 8:18 PM (211.172.xxx.159)본인이 하고 싶으시면 포기하지 마세요
40넘어서 하는 분들도 많으세요13. ㄷㅅ
'21.4.20 8:43 PM (27.1.xxx.113)포기라니요.. 계속 노력하세요 외모 부지런히 가꾸시고 살도 빼고 옷도 신경쓰시구요 모임 만남 어떤방식으로든 이어나가세요
14. 39
'21.4.20 8:55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39면 잘가꾼 45세 아줌마보다도 외모가 별로인 경우도 있으니
끝까지 노력해보셔야죠15. ᆢ
'21.4.20 8:59 PM (211.205.xxx.62)결혼정보회사 기대말아요
본인이 발로 뛰어야죠
요즘 코로나라 어렵긴 하겠어요
외모관리 잘하세요16. . . .
'21.4.20 9:28 PM (122.40.xxx.190)직장 동료 40에 교회에서 만난 동갑내기랑 결혼했어요
교회나 동호회 활동 등 만날 기회를 자꾸 만드세요
외모관리도 중요해요
직장 동료도 운동 엄청 열심히 하며 관리 잘 하는 편이었어요17. ㅇㅇ
'21.4.20 9:38 PM (223.62.xxx.238)지금 코로나 시국이에요. 동호회 교회 못 가요.
18. 음
'21.4.20 9:39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결정사야 말로 여자나이 엄청 보는 곳이에요;;;
이쁘고 어린여자 후기보니 학생인데 전문직
소개 엄청 받았다고..19. 음
'21.4.20 9:40 PM (106.101.xxx.87)결정사야 말로 여자나이 엄청 보는 곳이에요;;;
이쁘고 어린여자 후기보니 직업 없는데 전문직
소개 엄청 받았다고..여자 스펙은 나이 외모가
비중이 크거든요 차라리 이쁘게 차려입고 동호회나
소개팅 가세요20. 음
'21.4.20 10:09 PM (220.78.xxx.248)제친구 낼모레 결혼합니다
나이는 42세구요
결정사만 믿지 마시고 소개팅이든 뭐든 해보세요
제 주위에 결혼 하고싶은데 못하고 있는 친구들의
특징이 어디선가 인연이 뙇하고 나타날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거에요
아닙니다 찾아 나서야해요
주위에 소개시켜달라고 해보세요21. ㄷㄷ
'21.4.20 10:15 PM (221.149.xxx.124)서른넷인데 저도 슬슬 포기중입니다.
기회야 많고 아직 대시도 많이 봤지만
남아있는 남자들 중에 쓸만한 사람이 없어요.
경제력, 인성, (콩가루 같지 않은, 문제없는, 아들한테 가장 노릇 요구하지 않는) 집안, 이 셋 중에 하나라도 포기할 바에야 혼자 사는 게 백배 나은데, 남은 남자들 중에 셋 다 갖춘 남자가 없어요...
혼자가 나은 거 같아요 진심..22. ㅇㅇ
'21.4.20 10:16 PM (223.62.xxx.175)설마 주변소개를 일부러 안 받겠나요..
받을만큼 받았습니다 ㅠ 더 이상 나올 구석이 없으니 결정사 간 거지요. 코로나로 이런저런 모임도 못 나가는 상황이구요..23. ..
'21.4.20 11:11 PM (223.62.xxx.170)45세 미혼인데 솔직히 내려놓을 나이 맞아요
여기서 짝 만났다는 사람들 대부분 눈 대폭 낮추고 간 케이스에요
40세 미혼남자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외모 보통이면 20대 만나요
여유 없고 여자덕 많이 보려는 사람들이 그 나이에 또래 만나구요
눈에 차는 남자 보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움24. ..
'21.4.20 11:31 PM (211.36.xxx.103)저 20대때 회사 차장님 선을 100번 보고 다 차이고 마지막에 결혼했어요
음대 피아노과 나온분하고 결혼
선업체 듀오이런데 말고 지하철 화장실에 상호 붙어있고 중소 선업체도 알아보세요
제친구는 거기 알바뛰어요. 엄마가 아들 갑시켜 남자는 포화인데 여자가 없데요25. ㅡㅡㅡㅜ
'21.4.20 11:57 PM (218.55.xxx.252)눈낮춘게 사실 그게 내급이에요
그동안 결혼성사가 안된건 그런이유에요
전에 내가 사귀던 남자들과는 급이 너무떨어진다고요??
그 사귀던 남자들이랑 왜 결혼까지안갔을까요??
내가 거절한거라고요?? 아뇨 거절안했어도 끝에 누군가가 반대한다거나 남자맘이 변하거나 했을겁니다26. . .
'21.4.21 8:03 AM (223.62.xxx.71)1살 많은데 친구 1살 차이 남자랑 연초부터 연애중인데 가을쯤 결혼할거 같아요. 인연이 되려면 되고 쉽게 만나기는 어렵죠. 근데 경제력 있는 40대 남자가 20대 만난다고요? 어느 세상에;; 띠동갑도 가능하다지만 돈이면 다인가...제 주변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대부분은 많아야 5살 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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