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9세 미혼, 결혼포기해야겠죠?

ㅇㅇ 조회수 : 8,657
작성일 : 2021-04-20 19:50:10

평생 혼자 살 자신이 없어서 올초에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는데
상대방 수락이 잘 안나오네요. 정말 우울하고 울고 싶어요.
여자로서 끝난 나이처럼 느껴집니다. 포기해야할까요..
IP : 223.62.xxx.25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4.20 7:5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하루빨리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너무 우울해마시고,
    힘내세요.

  • 2. 미더더기
    '21.4.20 7:53 PM (39.122.xxx.146)

    무슨 소리예요
    아직 30대입니다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화이팅!!

  • 3. ..
    '21.4.20 7:53 PM (58.79.xxx.33)

    결혼하면 그냥 나란 인간은 사라지고 결혼전에는 알지도 못샜던 인간들에 대해 끝도없는 희생이 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

  • 4. ....
    '21.4.20 7:54 PM (112.172.xxx.30)

    왜 포기해요/;?
    인연은 다 따로 있어요.
    제 친구는 39살에 동갑 만나 결혼해서 애 둘이에요.

  • 5. ...
    '21.4.20 7:56 PM (14.55.xxx.56)

    말도 안되요..
    제주위엔 왜캐 40초반에 결혼하는 여성분들이 많을까요..
    그래도 다들 애기낳고 잘 살아요..
    일부러 딩크로 합의한 한집빼고는 다들 애 하나,둘 낳고 사네요..
    5월엔 42아가씨 결혼하구여..

  • 6. 인연
    '21.4.20 8:00 PM (218.144.xxx.16)

    결혼은 인연이 맞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 7. ...
    '21.4.20 8:04 PM (221.166.xxx.175)

    원글님 조금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물론 저도 인연을 믿고 싶지만.....
    저도 원글님 나이에 느슨하게 생각했는데...
    저 지금 40 중반이예요.
    그때로 돌아가도 결혼할 사람이 없었고, 달라질게 없었겠지만...
    기다린다고 인연은 안와요...
    하지만 저에게도...원글님에게도 꼭 인연이 나타나면 좋겠어요...

  • 8. ㅇㅇ
    '21.4.20 8:08 PM (223.62.xxx.250)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 했는데도
    잘 안되니까 마음이 ㅠㅠ 무너지네요.

  • 9. ...
    '21.4.20 8:12 PM (121.187.xxx.203)

    40 넘었는데 좋은인연 만났다고
    좋아서
    웃음이 입에 비질비질 새어나온다는
    귀여운 여인이 있어요.
    원글님도 어느순간에 나타날 거예요.

  • 10. 주변에
    '21.4.20 8:15 PM (222.237.xxx.166)

    인연이 있는 지.. 자꾸 마주치는 분 있으신 건 아닌지 찾아보세요.
    제 친구가..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여러사람 만났는데... 인연이 따로 있었어요. 대학 신입생 때 만난 동아리 사람.. 친구가 성격도 좋고, 재주도 많고, 학벌도 좋은데.. 키가 좀 작아서 컴플렉스였는데요.. 그 신입생 때 만났던 동갑 남자 사람이.. 키도 180이 넘고 취미가 철인3종 경기였어요. 늦게 결혼했지만.. 잘 살아요~~

  • 11. ...
    '21.4.20 8:17 PM (218.148.xxx.89)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저 39살 11월 마지막주에 우연히 들어온 소개자리 기대안하고 나갔다 5개월만에 결혼했어요
    끝날때까진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ㅎ

  • 12. ..
    '21.4.20 8:18 PM (211.172.xxx.159)

    본인이 하고 싶으시면 포기하지 마세요
    40넘어서 하는 분들도 많으세요

  • 13. ㄷㅅ
    '21.4.20 8:43 PM (27.1.xxx.113)

    포기라니요.. 계속 노력하세요 외모 부지런히 가꾸시고 살도 빼고 옷도 신경쓰시구요 모임 만남 어떤방식으로든 이어나가세요

  • 14. 39
    '21.4.20 8:55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39면 잘가꾼 45세 아줌마보다도 외모가 별로인 경우도 있으니
    끝까지 노력해보셔야죠

  • 15.
    '21.4.20 8:59 PM (211.205.xxx.62)

    결혼정보회사 기대말아요
    본인이 발로 뛰어야죠
    요즘 코로나라 어렵긴 하겠어요
    외모관리 잘하세요

  • 16. . . .
    '21.4.20 9:28 PM (122.40.xxx.190)

    직장 동료 40에 교회에서 만난 동갑내기랑 결혼했어요
    교회나 동호회 활동 등 만날 기회를 자꾸 만드세요
    외모관리도 중요해요
    직장 동료도 운동 엄청 열심히 하며 관리 잘 하는 편이었어요

  • 17. ㅇㅇ
    '21.4.20 9:38 PM (223.62.xxx.238)

    지금 코로나 시국이에요. 동호회 교회 못 가요.

  • 18.
    '21.4.20 9:39 PM (106.101.xxx.87) - 삭제된댓글

    결정사야 말로 여자나이 엄청 보는 곳이에요;;;
    이쁘고 어린여자 후기보니 학생인데 전문직
    소개 엄청 받았다고..

  • 19.
    '21.4.20 9:40 PM (106.101.xxx.87)

    결정사야 말로 여자나이 엄청 보는 곳이에요;;;
    이쁘고 어린여자 후기보니 직업 없는데 전문직
    소개 엄청 받았다고..여자 스펙은 나이 외모가
    비중이 크거든요 차라리 이쁘게 차려입고 동호회나
    소개팅 가세요

  • 20.
    '21.4.20 10:09 PM (220.78.xxx.248)

    제친구 낼모레 결혼합니다
    나이는 42세구요
    결정사만 믿지 마시고 소개팅이든 뭐든 해보세요
    제 주위에 결혼 하고싶은데 못하고 있는 친구들의
    특징이 어디선가 인연이 뙇하고 나타날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거에요
    아닙니다 찾아 나서야해요
    주위에 소개시켜달라고 해보세요

  • 21. ㄷㄷ
    '21.4.20 10:15 PM (221.149.xxx.124)

    서른넷인데 저도 슬슬 포기중입니다.
    기회야 많고 아직 대시도 많이 봤지만
    남아있는 남자들 중에 쓸만한 사람이 없어요.
    경제력, 인성, (콩가루 같지 않은, 문제없는, 아들한테 가장 노릇 요구하지 않는) 집안, 이 셋 중에 하나라도 포기할 바에야 혼자 사는 게 백배 나은데, 남은 남자들 중에 셋 다 갖춘 남자가 없어요...
    혼자가 나은 거 같아요 진심..

  • 22. ㅇㅇ
    '21.4.20 10:16 PM (223.62.xxx.175)

    설마 주변소개를 일부러 안 받겠나요..
    받을만큼 받았습니다 ㅠ 더 이상 나올 구석이 없으니 결정사 간 거지요. 코로나로 이런저런 모임도 못 나가는 상황이구요..

  • 23. ..
    '21.4.20 11:11 PM (223.62.xxx.170)

    45세 미혼인데 솔직히 내려놓을 나이 맞아요
    여기서 짝 만났다는 사람들 대부분 눈 대폭 낮추고 간 케이스에요
    40세 미혼남자 경제적으로 여유 있고 외모 보통이면 20대 만나요
    여유 없고 여자덕 많이 보려는 사람들이 그 나이에 또래 만나구요
    눈에 차는 남자 보는 게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움

  • 24. ..
    '21.4.20 11:31 PM (211.36.xxx.103)

    저 20대때 회사 차장님 선을 100번 보고 다 차이고 마지막에 결혼했어요
    음대 피아노과 나온분하고 결혼
    선업체 듀오이런데 말고 지하철 화장실에 상호 붙어있고 중소 선업체도 알아보세요
    제친구는 거기 알바뛰어요. 엄마가 아들 갑시켜 남자는 포화인데 여자가 없데요

  • 25. ㅡㅡㅡㅜ
    '21.4.20 11:57 PM (218.55.xxx.252)

    눈낮춘게 사실 그게 내급이에요
    그동안 결혼성사가 안된건 그런이유에요
    전에 내가 사귀던 남자들과는 급이 너무떨어진다고요??
    그 사귀던 남자들이랑 왜 결혼까지안갔을까요??
    내가 거절한거라고요?? 아뇨 거절안했어도 끝에 누군가가 반대한다거나 남자맘이 변하거나 했을겁니다

  • 26. . .
    '21.4.21 8:03 AM (223.62.xxx.71)

    1살 많은데 친구 1살 차이 남자랑 연초부터 연애중인데 가을쯤 결혼할거 같아요. 인연이 되려면 되고 쉽게 만나기는 어렵죠. 근데 경제력 있는 40대 남자가 20대 만난다고요? 어느 세상에;; 띠동갑도 가능하다지만 돈이면 다인가...제 주변은 듣도 보도 못했네요. 대부분은 많아야 5살 이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880 5시에 빨간아재님 방송에 뭔중요한 얘기한다나봐요 3 ㄱㄴ 2021/04/24 1,283
1193879 이 분 70세라는데 진짜 대단하시네요. 21 웨이트 2021/04/24 16,189
1193878 참외 왤케 맛있어요? 7 누리심쿵 2021/04/24 2,473
1193877 트럼프, 文 배은망덕, 약한 지도자..김정은, 文 존중한 적 없.. 60 ㅇㅇ 2021/04/24 4,221
1193876 다음포털 추천댓글의 비밀 11 ㅇㅇ 2021/04/24 1,363
1193875 검진후 검사 기다리는데 피가 마르네요.. 12 .. 2021/04/24 3,226
1193874 4월 주차 수당.. .... 2021/04/24 649
1193873 시부모님 두분 치매이신듯해요 9 시부모님 2021/04/24 6,362
1193872 대통령 물러나라 하루 종일 6 도대체 2021/04/24 1,416
1193871 미세먼지 심한날 밖에서 파는 음식 먹기 찜찜하지 않나요? 4 ㅇㅇ 2021/04/24 916
1193870 실화탐사대)내 남편의 불륜 역대급 반전 1 ㆍㆍ 2021/04/24 6,022
1193869 떡.. 진짜 맛있네요..ㅎ 13 행복한새댁 2021/04/24 4,788
1193868 유튜브, 인스타 모두 82피플이 목표네요 6 전국민 2021/04/24 2,655
1193867 드라마 로스쿨 5 2021/04/24 2,158
1193866 다리 애매하게 굵은 동지들.. 신발선택 뭐 할까요 13 ... 2021/04/24 2,437
1193865 아르마니 파데 궁금해요. 7 .. 2021/04/24 2,132
1193864 사주에 관심이 많아서 유투브보고 공부중인데요 3 사주 2021/04/24 2,213
1193863 아카데미 시상식.. 4 ... 2021/04/24 2,811
1193862 진주다이아 목걸이 주작이었던 건가요? 4 주작? 2021/04/24 4,196
1193861 아샷추 라는 음료 아세요? 5 chu 2021/04/24 1,650
1193860 헤어트리트먼트 거품 언제까지 헹궈야되나요? 5 ㅌㄹ 2021/04/24 1,571
1193859 학교 다닐때 잘 놀던 친구들이랑 어울려보셨어요..?? 3 ... 2021/04/24 1,320
1193858 여드름, 아토피 모두 있는 아들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1/04/24 769
1193857 콩나물 해장국 집에서 본 충격 57 양파망 2021/04/24 29,776
1193856 이제 이과생이 스카이 문과 지원가능한거에요? 17 '''' 2021/04/24 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