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잘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1. 단비
'21.4.20 7:28 PM (183.105.xxx.163)저희집 단비는 유기견입니다.
더구나 두번이나 파양되었어요.
애가 소리에 민감해서 낮은음에 기겁을해요.
처음에는 음악 들을려고 오디오에 가면 숨어요.
또 비가 오는건 귀신같이 알고 헥헥거리며 잠을 안자요.
몇번 격고나니 애가 파양된 이유를 알겠더군요.
지금도 비가 올려고하면 힘들지만 그러려니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다행히 이제는 음악 들을려고 오디오에 가도 얌전해요.
그래도 우리집에서 온식구 사랑은 다 받고 지내지요.
이뻐 죽어요.
함께한지도 벌써 10년이 지나 가는군요.2. 그러게요
'21.4.20 7:36 PM (175.223.xxx.101)개훌륭이나
세나개보면
참 어려운 개들이 많더라고요.
저희멍이는 아빠친구분 마당멍이 새끼
한마리 얻어온건데
믹스 중형견이예요.
이제 10살인데
10년동안 진짜 거저 키운거 같아요.
근데 진짜 넘 순하고 착하고
헛짖음 없고
그냥 마냥 순둥순둥해서
진짜 키우기 편하거든요.
동네사람들도
우리 멍이 부처님 같다고ㅋㅋ
크고 털이 길어서
목욕하는거랑 털빠짐 뿜뿜인건
힘들지만
그까이꺼 힘든 축에나 드나요^^
아!!
단 하나!!
실외배변만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4번 나가야하는건 힘들지만
이것도 뭐 그까이꺼^^
힘든 멍이 포기하지않고
잘 키워주시는 견주님들
진짜 고맙고 훌륭한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3. 맞아요
'21.4.20 7:45 PM (125.187.xxx.37) - 삭제된댓글사람도 예민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는 것처럼 타고난 성격이 편안하누개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댕댕이는 엄청 소심해서 14년동안 망가뜨린 물건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분리불안도 없어서 첨부터 차에 두고 다녀오면 얌전히 기다리더라구요.4. 정말
'21.4.20 7:46 PM (175.114.xxx.96)사람들은 개키우기전
똥 치우기나 뭐 발톱깍기, 털날림..이런거 걱정하는데
이런건 다 극복됩니다
조금 부지런 떨면 되고 강아지에 애정만 있다면요..
ㅎㅎ
심지어 돈...도,,내 형편껏 치료해주면 되고
그간 준 사랑이라 생각하면 돈 쓸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 아이 계속 공격하고,
이웃 물고, 집비우는 내내 짖고 그러는건 정말..5. ㅁㅁ
'21.4.20 7:59 PM (5.8.xxx.230) - 삭제된댓글정말 그런 것 같아요
세나개나 개훌륭 보면 힘들겠다 싶더군요
유기견 입양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아무래도 아픔도 많은 강아지고 어떤 행동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보듬어주고 그거 교정해주려면 보통 인내심이 필요한 게 아닐 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기질적으로 순하고 말썽 안 부리는 강아지 아기때 입양해서 같이 잘 지내고 있어요
신통방통하게 사람 물건은 절대 입으로 안 가져가고요
헛짖음도 없어요
다만 집에 낮선 사람이 오면 짖는데
그럴 때면 안아주면 그쳐요
집은 비우는 일이 별로 없어서 아파트인데 집비우는 동안 짖는다는 민원도 들어온 적 없고요
나가더라도 곧 들어온다는 걸 아는 것 같아요6. ..
'21.4.20 9: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근본적으로 개공장 없어져야 해요.
펫샵에서 사지 말아야 하고요. 222222227. bb
'21.4.20 10:32 PM (121.156.xxx.193)저도 유기견 입양 했어요.
애나 개나 사실 어떤 성향일지 알지 못한채로 가족으로 맞아들이는 것이다 보니 님이 하시는 말이 뭔지 알 것 같아요 ㅜㅜ
그래도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면 언젠가는 개가 님 마음 알고
다 잘해줄 거예요 ㅠㅠ 좋은 일 하셨어요 힘내세요8. ㄴㄴㄴㄴ
'21.4.20 10:43 PM (175.114.xxx.96)저희 강아지도 뭐..양반..인 편인데요
사회화 시기를 놓쳤다보니,,,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인간가정에 적응해 살기가 그 친구도 어렵겠죠
더 어려운 강아지가 종종 있는것 같더라고요9. ..
'21.4.20 11:06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유기견 4마리째 자식 처럼 키우는데 성격 다 다르지만
동일한 것
사랑주면 다 알고 고마워한다 역시 사람 보다 낫다
별난 부분이 있어도 결국 내가 다 사랑으로 품게 된다
둘은 너무 착하고 소심해서
둘은 별나고 그래서 키우는 게 너무 재밌었어요
두 마리 드라이브 후 공원 산책 다녀와서 절 자고 있어요
천사에요10. 위니
'21.4.21 8:05 AM (118.32.xxx.120)원글님 생각에 구구절절 동감이에요.
저도 저희개를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할거지만
파양 고민할 만큼 힘든 개도 있고
특히 아파트+도시 생활은 개도 주인도 힘든점이 더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댕댕이땜에 마당있는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11. 댕댕이
'21.4.21 11:35 AM (125.242.xxx.196)우리집토이푸들 정말 안짖어요...너무너무예뻐요..말귀알아듣는것도 너무 귀엽고신기해요
밖에 잠깐택배같은거 가지러갈때는 그냥 다녀오지만 길게 외출할땐 안녕~다녀올께 하고 갔다오거든요..
그럼 안녕~하고 인사할땐 안따라나와요...길게 외출하는구나 아는거같아요...넘넘귀여워서 미챠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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