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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업체 양아치같아요.

임대업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1-04-20 15:34:02

임대주는 집에 누수가 생겨서 누수업체를 인터넷서 찾아서 공사를 의뢰했어요.

누수원인도 제대로 못잡아서 시간끌다가 지금 공사 마무리이긴 한데, 말이 계속 바뀌고 공사가 계속 추가되고,

저야 그쪽 일을 전혀 모르니 하라는대로 하지만 이 업자랑 말하면 할수록 사기꾼이라는 생각만 들고 ,공사를 일단 맡긴거니 돌이킬수도 없고. 잔금전이긴 하지만, 이 쪽 일 하는 사람들 다 사기꾼같고 양아치같고 너무 무서워서 빨리 공사 끝나고 털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제가 살고 있는 집 인테리어좀 해볼까 하다가 이쪽 사람들 겪어보니 하고싶은 생각이 싹 달아나네요.

제가 업자를 잘못 고른걸까요.

양심적인 업자는 어디 없을까요.

이런거 상담해주고 양심적인 업자 매칭해주는 곳 없을까요.

숨고 이런곳도 잘 못믿겠어요.

  


IP : 61.79.xxx.1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음
    '21.4.20 4:09 PM (222.100.xxx.14)

    인테리어 업자/중고차 매매상/부동산중개소/한의사/목사/무당.. - 믿으면 안 되는 대표직종이더군요

  • 2. 으휴
    '21.4.20 4:13 PM (106.242.xxx.91)

    저도 가게 하면서 누수업체 보고 학을 뗐어요.
    배짱 부리고 돈요구가 끝도없고 뭔 일을 한다안한다
    건물주랑 싸우고...ㅜㅜ 저야 보는 입장이었지만 상종 못할 인간들 많이 봤네요.

  • 3. 갑자기
    '21.4.20 4:43 PM (39.7.xxx.43)

    갑자기 '돈벌기 쉬어요' 글 쓰는분 생각나네요.

    경력과 전문기술없이 인터넷에 블로그 만들어서
    돈벌면 많이 번다는 분이 생각나네요.

    동네에서 입소문난뷴 찾으셔애 하는데
    인터넷 블로그로 영업하는 분은 단가가 몇배 높아요.
    (전기 누전도 동네는 4만원, 인터넷은 15만원)
    그런데 누수는 잡기 어려워요.

  • 4. 누수
    '21.4.20 5:37 PM (118.176.xxx.47)

    누수는 진단하기 진짜 어려워요ㅠㅠ
    비오는 날 잡아서 하는 게 좋구요
    그래서 동네 업체 부르는 게 좋아요.
    누수라 하면 주저주저 하는 곳도 많은데 그런 곳들이 차라리 정직한 듯 해요
    동네 업체면 소문 관리도 해야해서 헛소리 못합니다
    모르겠으면 모르겠다 하고 안해줄지언정 엄한 공사는 안 ㅎㅏ더군요

  • 5. 누수자체가
    '21.4.20 6:40 PM (116.41.xxx.141)

    진짜 신의 영역인듯
    그 큰집에서 어디서 새는건지
    진짜 누구는 방보일러를 다 뜯어야한다하고
    옥상방수부터 시작해 단독주택 2층 베란다 20평 전부 500에 계약했는데 2번이나 발랐는데도
    1층에 고대로 누수 ...
    그래도 할만큼 했으니 잔금달라고 난리고
    요새 칼부림 많아서 그것도 무섭고 지금 이웃집도 좀 심각하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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