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 케익 끊는법 좀

빵사랑 조회수 : 3,677
작성일 : 2021-04-20 14:10:39
빵을 보면 환장하는 나쁜습관이 있어요



도지마롤 같이 부드러운속살에 하얀생크림



가득가득 든 빵을 보면 미쳐버린다고할까



꾸덕꾸덕 잘구운 스콘보면 정말 눈돌아가고요



하얀생크림 딸기케익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죽음이죠



이 빵들과 결별해야 몸뚱아리 살들이 정리될텐데



빵에대한집착 너무 강해서 큰일이에요



1일1빵해야 안심이되네요



빵 케익만 끊어도 5키로는 빠질듯




IP : 39.7.xxx.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0 2:13 PM (5.149.xxx.222)

    오늘까지만 잔뜩 드시고 내일부턴 끊으세요.
    내일 또 글 올리시면 저는 똑같이 답해드릴게요.

    오늘까지만 잔뜩 드시고 내일부턴 끊으세요.

  • 2. ..
    '21.4.20 2:16 PM (59.6.xxx.130)

    내가 깨닫는 수 밖에 없어요.

  • 3. ..
    '21.4.20 2:18 PM (27.179.xxx.40)

    달콤한 빵은 접고
    통밀빵으로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호두와 크랜베리, 무화과가 들은 통밀빵에 커피 한 잔도
    꽤 행복한 조합이네요.

  • 4. 같은고민
    '21.4.20 2:20 PM (221.147.xxx.113)

    제 경우 커피를 끊어야 비로소 빵/케익을 멀리할 수 있더라구요. ㅠㅠ
    근데 그게 말이 쉽지 ㅠㅠ ㅠㅠ

  • 5. ......
    '21.4.20 2:21 PM (211.178.xxx.33)

    그냥 전 먹고프면 끼니대신 먹어요

  • 6. 뭐든
    '21.4.20 2:26 PM (112.169.xxx.189)

    끊을땐 유예기간 없이
    단칼에 딱 끊어야해요
    담배건 술이건 빵이건ㅋ

  • 7. 같은고민
    '21.4.20 2:33 PM (221.147.xxx.113)

    문득 향 좋은 커피 한 잔에
    바삭한 크라상과 달콤한 퀸아망 한 입 먹고파요, 으아아
    잇힝

  • 8. ㆍㆍㆍㆍㆍ
    '21.4.20 2:34 PM (175.125.xxx.10)

    빵,케익 못참아서 평생 다이어트 망했었는데요 몇년전에 귀신에 홀린건지 일년가까이 서울 곳곳의 빵 맛집 돌아다니면서 원없이 사먹었습니다. 당연히 살 쪘고요, 지금은 다 뺐습니다. 근데 워낙 맛집만 찾아다니면서 감질나는거 없이 원없이 팍팍 퍼먹어서 그런가 지금은 쉽게 참아집니다. 이제는 왠만큼 맛있는거 아니면 먹지도 않고요 맛집 찾아가서 사오고 싶다는 생각도 거의 안들더라고요. 현재 빵집 안간지 두달쯤 됐고, 생리 며칠 앞둬서 그런가 그제부터 자꾸 빵 생각이 나서 오늘은 빵집 갈거에요. 제 경우는 중학생때부터 살뺀다고 심한억제,폭발을 반복해서 더 집착했던거 아닌가 싶어요.

  • 9. ...
    '21.4.20 2:39 PM (211.197.xxx.34)

    원글님이 아직 건강하고 젊으셔서 그래요. 저도 한떄 국내외 유명 빵집 순회가 취미였던 사람인데 콜레스테롤 고점 찍고 나니 돈 쓰고 내 몸 버리고 뭔 미친 짓인가 싶더군요. 요즘도 땡기면 가끔 먹기는 하는데 예전만큼 갈구하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 10. .....
    '21.4.20 2:39 PM (211.178.xxx.33)

    간식으로 안먹고
    끼니로 딱 먹으면 글케찌진않아요

  • 11. 질리게 드세요
    '21.4.20 2:41 PM (211.36.xxx.136)

    한번 아예 질리게 드세요
    아주 많이..
    여한없이 먹어봐야 담에 안먹고싶어요

  • 12. 그게
    '21.4.20 2:48 PM (112.154.xxx.91)

    맛있으면 못 끊죠.

  • 13. ㅇㅇ
    '21.4.20 3:06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건강은 이상 없나봐요..
    우리나라 콜레스테롤 주범이 커피와 디저트 같이 먹는 거라던데...

  • 14. 명랑한 은둔자
    '21.4.20 3:19 PM (223.62.xxx.36) - 삭제된댓글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 칼국수 파스타
    치킨 피자 족발 떡볶이
    다 끊을 수 있어요.
    근데 빵를 못 끊어요. ㅡㅡ
    다행인지 아닌지 달달한 빵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놓고 오늘 부추빵 만들어서 홍차랑 두 개나 먹었네요 ㅋ
    내일은 산책갔다 내 방앗간 밀곳간에 들릴 예정입니다
    오후에 묵직한 빵 한 조각과 차 한잔의 즐거움이
    저의 낙이랍니다.
    저는 빵 먹을려고 운동해요
    쓰고보니 도움은 안되네요 ㅡㅡ

  • 15. ......
    '21.4.20 3:24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몸에 꽉끼는 옷을 입고 드세요
    식욕이 싹~~ 사라져요
    접히는 뱃살을 보면.... ㅜㅜ

  • 16. mmm
    '21.4.20 3:50 PM (1.127.xxx.5)

    당뇨 오는 줄 알고 깜짝 해서
    항우울제 먹고
    두부와 와사비, 김치로 먹으니 단거 안땡겨서 많이 줄였어요.
    맵고 화한 것 들어가니 다른 밍밍한 거 안먹어져요

  • 17. 저는
    '21.4.20 4:21 PM (223.38.xxx.63)

    그냥 한 입 .두 입 정도만 먹어요.
    빵 사와서 1/4 로 잘라서 1조각만.
    스콘도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스콘 하나를 다 먹지 않아요.
    그래도 충분하던데요.
    조금 먹으니까 소화도 문제없고
    콜레스테롤도 괜찮구요.
    돈도 절약돼요.
    먹고 싶은 거 먹었기 때문에 요요도 안옴.

  • 18. ...
    '21.4.20 4:43 PM (58.127.xxx.198)

    여기 빵순이 추가요

    수치상이나 운동량이나 벌써 복근이 뙇 있어야 정상인데 빵때문에 안됨 ㅋㅋ
    하루 탄수화물 안먹으면 복근선명.
    길가다가도 빵집 보이면 꼭 들어감 정신차리고보면 빵봉지에 한가득
    중독됬나봄

  • 19. 일관성
    '21.4.20 7:19 PM (180.134.xxx.176)

    열심히 운동하세요.
    저는 건강 땜에 당질제한 하는데 남편은 운동 많이 하고 먹고 싶은대로 먹는데 남편이 더 건강해요.

    주변에 술 먹으려고 빡세게 운동하는 사람,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824 자갈치 시장 생선구이 2 추천 2021/04/21 1,281
1191823 비데 추천해주세요 1 .. 2021/04/21 903
1191822 카드값 때문에 적금을 못 하고 있는데요 3 ㅇㅇ 2021/04/21 2,432
1191821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ㅠ 6 2021/04/21 1,971
1191820 욕실 거울에 얼룩 제거하고 안 생기게 하는 비법 있을까요? 3 얼룩 2021/04/21 1,708
1191819 유선인터넷. 와이파이.전화... 얼마 나오나요? 3 ㅇㅇ 2021/04/21 651
1191818 주식 천만원 수익나서 17 ... 2021/04/21 7,697
1191817 아직도 보일러 트는 집 있나요? 25 음.. 2021/04/21 2,913
1191816 사실 번데기 혐오스러운 식품인데 14 .... 2021/04/21 2,915
1191815 아이 드림렌즈 착용시키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14 ㅇㅇ 2021/04/21 3,679
1191814 아르미안의 네 딸들 중에서 누가 제일 매력적인가요? 21 만화 2021/04/21 2,682
1191813 강성친문과 선 긋고 민심 택한 이재명 44 2021/04/21 1,613
1191812 아이가 자꾸 자기는 공부를 못한대요 3 고민 2021/04/21 1,548
1191811 기모란 모란봉에서 딴 이름이군요 68 인사가 만사.. 2021/04/21 6,881
1191810 엄태구는 어디서 뜬건가요? 20 더워 2021/04/21 2,951
1191809 단톡방에서 기분나쁜데 좀 봐주세요 11 ㅇㅇㅇ 2021/04/21 3,316
1191808 3부 다이아몬드 귀걸이목걸이세트는 4발 6발? 3 .. 2021/04/21 2,872
1191807 컴퓨터 모니터에서 신호 없음 신호가 떠요 ㅠㅠ 6 ㅇㅇ 2021/04/21 1,012
1191806 회를 냉장고에 넣어뒀는데요 4 ㆍㆍ 2021/04/21 1,759
1191805 만화 유리가면 완결은 언제쯤... 9 ---- 2021/04/21 2,102
1191804 아파트 사시는분. 음식물 쓰레처리기가 가까우신가요? 10 아파트 2021/04/21 2,144
1191803 40대 관리자로서의 능력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요? 4 00 2021/04/21 1,439
1191802 잦은 두통으로 고생하시는분들 꼭 보세요~~ 15 홍홍 2021/04/21 5,285
1191801 절에 다니시는분께 여쭤요 6 .. 2021/04/21 3,223
1191800 중소기업 비서입니다. 사장들 노는거 장난아니예요 55 ... 2021/04/21 39,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