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울로 보는 내 눈빛이 좋아요

.....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1-04-20 12:02:18
자뻑같지만 그렇네요
세상때가 덜 탄 눈빛이에요
즐거움, 따뜻함, 평온함, 깊이 같은게 눈빛에 배어있어요
기분 좋을땐 더하고요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날 따뜻하게 바라볼때 눈빛 빼고는
내 눈빛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자뻑이라 죄송합니당
IP : 125.178.xxx.1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0 12:11 PM (115.86.xxx.33)

    저도요.
    검은자 흰자 선명한 제 눈이 너무 예뻐요.
    어쩔 땐 깊이 있는 눈매도 가능하고 고혹도 가능하고 순수미도 가능하고.
    마스카라라도 하면 그냥 ..
    저는 사실은 속물이지만 순수를 가장하는 눈빛일때도 있어요.

  • 2.
    '21.4.20 12:16 PM (112.150.xxx.227)

    저도 운동 끝나고 샤워하고 난 후 거울에 비친 제 눈에서 생기가 느껴 질때 너무 좋아요. 거짓없고 맑고 순수해 보이기 까지... 저역시 그동안 혼자만 생각해온 자뻑입니다.ㅎㅎㅎ

  • 3. 사진
    '21.4.20 12:24 PM (112.149.xxx.149)

    궁금해요~^^

  • 4. 도서관에서
    '21.4.20 12:47 PM (1.231.xxx.128)

    공부 집중하고난뒤 화장실가서 거울봤을때의 내 눈빛 정말 좋았어요

  • 5. 내가 짱임
    '21.4.20 1:12 PM (112.169.xxx.189)

    거울로 볼때마다
    와 너는 늙어도 우째 계속 이쁘냐?
    하다가
    도취돼서 셀카 딱 찍어서 보는 순간
    에이씨 욕나옴ㅋㅋㅋㅋㅋㅋㅋ

  • 6. 이쁘게
    '21.4.20 1:22 PM (1.240.xxx.7)

    늙고픈데
    현실은 나이들수록 강해보이는
    내얼굴이 싫네요
    삶은 평탄한데
    욕심이 많아선지 ㅜㅜ

    다들 부럽네요

  • 7. 저도요
    '21.4.20 2:35 PM (223.38.xxx.170)

    선량하면서도 고생한, 슬퍼보이면서도 똑똑한
    그냥 보면 평범한데 볼 수록 이쁜
    제 눈 들여다보기 좋아요

  • 8. 쓸개코
    '21.4.20 2:50 PM (121.163.xxx.211)

    모두 좋은 거 가지셨네요.^^

  • 9. 햇살
    '21.4.20 3:58 PM (118.219.xxx.224)

    아파트 입구에 있는 미용실에 간 적이 있는데
    나이 지긋한 미용사님이(여자)
    저를 딱 보더니 잠시 멈칫하시더니
    저 말씀 하셨어요
    세상 때 덜탄 사람같다고
    사람들에게 편안한 인상?
    이긴하나
    저런말은 처음 들어봐서 좋긴 하더라고요

  • 10. wii
    '21.4.20 4:24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저도요. 심지어 눈 모양도 좋아서 나이들어 쌍꺼플 수술하게 될까 봐 걱정하고 있어요. 택시타도 기사님이 뭐 하는 사람이냐 예사롭지 않다 하고 스님도 영혼의 높이가 보인다고 하고 아버지도 재주가 있을 거라고 하고 어른들한테 가끔 칭찬 받았어요. 인상이 좋거나 편한 인상은 아니에요.

  • 11. 눈빛 맑은 분들
    '21.4.20 8:07 PM (125.182.xxx.210)

    부럽습니다.
    전 오십 향해 가는 나이인데 아주 진즉부터
    흐리멍텅하고 탁한 눈동자가 보여요.
    흰자도 실핏줄이 늘 있는것 같구요.
    세상 때가 너무 탔나봅니다 ㅜㅜ

  • 12. ㅋㅋㅋ
    '21.4.23 12:16 AM (118.33.xxx.228)

    저도 눈동자가 선명하고 흰자는 깨끗해요.
    게다가,
    165, 56 긴다리, 탄탄한 몸매, 똑부러지는 일처리, 지적이고 점잖은 분위기, 독서와 운동을 좋아하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631 북한에서 만약에 태어났으면 탈북 할수 있는 성격이었을것 같으세요.. 18 ... 2021/05/20 2,686
1197630 한강 의대생 휴대폰 사용내역으로 알수있는 친구 68 ??? 2021/05/20 7,216
1197629 희망급식바우처 3 채리엄마 2021/05/20 1,425
1197628 씽크대 어디서 새는지 모르겠어요 4 대체 2021/05/20 1,184
1197627 이고진 E07 에러가 뭔가요?ㅠㅠ 1 ... 2021/05/20 2,249
1197626 "마지막 기회 줘야" 4번째 음주운전에도 집유.. 8 뉴스 2021/05/20 2,556
1197625 이메일 오면 알림 오는 거 설정되나요 1 ㅡㅡ 2021/05/20 760
1197624 말기암 보아 오빠 "스트레스로 암 걸렸다, 인생 즐겁게.. 37 건강 2021/05/20 30,415
1197623 운동화는 예쁜 브랜드가 정해져 있나봐요 6 ㅇㅇㅇ 2021/05/20 5,099
1197622 종합소득세 잘 아시는분 14 해피써니 2021/05/20 2,979
1197621 오늘 이사하다 사다리차에서 옷장이 떨어졌어요 33 이사 2021/05/20 21,478
1197620 기아 주가 무슨일 있나요? 5 때인뜨 2021/05/20 4,420
1197619 자랑하는 친구때매 힘들다는데.. 17 저희애 2021/05/20 5,356
1197618 방탄소년단 잘 아시는 분들 , 14 무슨일인지 2021/05/20 2,949
1197617 오세훈의 강력한 부동산대책..'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나온다 5 .... 2021/05/20 1,839
1197616 자꾸 가르치고 싶고 아는척 하고 싶어져요. 23 2021/05/20 5,202
1197615 자연취는 농약을 안한건가요? 4 나물 2021/05/20 1,159
1197614 우리 삶은 거의 다 운이지 않나요? 26 결국 2021/05/20 7,660
1197613 칭찬 받는걸 좋아하는 아이 사랑 2021/05/20 781
1197612 세시반정도에 샌들 2종 판 채널 ㅠ 3 아아 2021/05/20 2,389
1197611 꾸질한데 내손에 딱 맞는 물건. 6 ........ 2021/05/20 2,418
1197610 2박3일 집나가고 싶어요. 12 좋은 장소 2021/05/20 2,506
1197609 양쪽 수리비 200이하면 할증은 똑같다는데... 10 자차수리? 2021/05/20 1,227
1197608 제 가방을 폐지줍는 아줌마가 갖고 갔다는데요 37 ㅇㅇ 2021/05/20 18,123
1197607 노인 캐주얼화 추천 부탁드려요. 1 ㅇㅇㅇ 2021/05/20 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