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이상한가요?

들풀처럼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21-04-20 10:27:30
직장 상사이야기예요.
저의 팀 상사와 그위 직속 상사와 매일 둘이서만 점심먹고 출퇴근도 같이하고 
티타임도 매닐 둘만 따로 나가 마시고..심지어 어느때는 아침도 싸와서 같이먹고요.
삼시세끼 티타임까지도 둘이서 하는데..
물론 각자 가정있는 남녀입니다....

다들 입사하면 그둘이 부부인줄 압니다.
집이 그리 가깝지도 않은데 퇴근시간 맞춰 퇴근하고..
때로는 휴가도 같은 날 쓰네요.

둘다 좋아하는 상사는 아니라 사생활 어쩌든지 상관은 없지만
불륜없이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제가 너무 쿨하지 못한건가요 ㅎㅎㅎ
제가 그 둘의 배우자라면 너무 기분이 나쁠것 같은데요..
IP : 119.207.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ㅎㅎㅎ
    '21.4.20 10:3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걸 보고 괜찮다고 하면 쿨병 걸린거죠....
    아침 같이 싸와서 먹고, 같이 퇴근하고, 같은 날 휴가라니 ㅎㅎㅎㅎ

  • 2. ???
    '21.4.20 10:32 AM (121.152.xxx.127)

    그들의 인생이 어찌되건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인간들이라 그러려니 하는거죠. 오히려 누군가의 배우자가 회사와서 머리끄댕이 잡고 뒤집으면 재미있겠네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그만

  • 3. 들풀처럼
    '21.4.20 10:32 AM (119.207.xxx.60)

    둘은 심지어 너무나 떳떳하고 당당해서 의아해하는사람이 마치 썩은듯한 기분이들정도예요 ㅎㅎ

  • 4. 찝찝하고
    '21.4.20 10:34 AM (175.113.xxx.17)

    더럽네요
    동료라고 써도 불륜 이라고 읽히는 더러운 관계네요

  • 5. 뻔뻔해야
    '21.4.20 10:44 AM (112.167.xxx.92)

    불륜도 하는거임 우리는 사랑이야 하고 뻔뻔하게 해야 불륜도 하는거 남 눈 신경쓸거 같으면 불륜하겠어요

    불륜 결정적 증거 니들이 못 잡을바엔 우린 동료일뿐이야 하고 뻔뻔해야 불륜도 하는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341 39세 미혼, 결혼포기해야겠죠? 23 ㅇㅇ 2021/04/20 8,699
1191340 주식 익절은 언제? 4 .. .. 2021/04/20 3,390
1191339 [원본유출] "총장님이 8월 20일부터 다 준비하고 .. 21 .... 2021/04/20 3,279
1191338 살면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쓰던건 버려야겠죠? 8 시스템에어컨.. 2021/04/20 2,400
1191337 중학생갑상선 7 중학생갑상선.. 2021/04/20 3,192
1191336 물리치료사도 돈 잘버네요. 15 ..... 2021/04/20 9,949
1191335 요즘 시사 방송 뭐 보시나요. .. 2021/04/20 682
1191334 영화 미나리를 보고 왔어요 12 누구냐 2021/04/20 6,291
1191333 핑크색 신발 신고 싶어요 5 핑크 2021/04/20 1,672
1191332 섬유 유연제 2 Aa 2021/04/20 1,259
1191331 남편이 누군가와 카톡을 하고 지우는데요 5 고독한 꽃 2021/04/20 5,389
1191330 강아지 잘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7 ㄴㄴㄴㄴ 2021/04/20 3,164
1191329 고 이현배님 게스트 하우스 모습 보니 이하늘 심정 이해 가네요 23 .... 2021/04/20 27,308
1191328 뎁다 후려쳤네요 얼굴에 멍들 정도로 18 2021/04/20 7,951
1191327 영어 의미 좀 알려주세요. 2 영어 2021/04/20 1,182
1191326 4시간씩 서서 일해요. 고워크 말고 추천 부탁드려요 19 운동화 2021/04/20 4,220
1191325 명품 주얼리... 5 ... 2021/04/20 2,704
1191324 초간단 김밥 꼭 넣어야하는거. 16 ㅇㅇㅇ 2021/04/20 5,302
1191323 제가 그림을 그렸어요. 와우 3 여러분 2021/04/20 2,480
1191322 아파트로 숲을 만드네요 12 ,, 2021/04/20 4,474
1191321 손목 붓기 없으면 다친거 아니죠? 2 ..... 2021/04/20 951
1191320 성인된 딸이 자꾸 애정표현 해 달라는데 짜증나요 29 ㅇㅇ 2021/04/20 17,717
1191319 너무웃겨서ㅋ퍼옴. 꽥 치킨인형 하바나노래 ㅋㅋ 3 ..... 2021/04/20 2,252
1191318 "도쿄에 오지 말아 달라" 日, 긴급사태 임박.. 13 . 2021/04/20 7,875
1191317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진정한 사과에 눈물 났다&quo.. 48 2021/04/20 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