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버허버인가 그말이요 전라도 사투리 아닌가요?

조회수 : 5,294
작성일 : 2021-04-20 03:37:08
뭐 문화가 이리만들었으니까 쓰기좀 저어하는데

저는 전북이고 외가가 전남목포인데

사촌들이 허버많다 허버 란말 자주썼거든요
뭐 전북으로 따지면 뭐 양이많다 허벌나게많다 정도고요

외사촌이나 삼촌 이모들이 허버많다야 자주써서 이상하지않은데
쓰기만하면 페미로 몰아가니까
좀 무서울지경이에요

-_-;, 넘신조어가 많아서 30대인 큰언니도 따라가기 벅찰정도...

좀 남녀갈등좀 고만하지ㅠㅠ
IP : 114.204.xxx.13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4.20 3:56 AM (118.37.xxx.27)

    그런 근본없는 말은 안씁디다.

  • 2. ...
    '21.4.20 4:24 AM (218.237.xxx.40) - 삭제된댓글

    대체 무슨 커뮤를 하길래.....
    허버허버는 허겁지겁 먹는 모양새를 의성어로 만든 신조어이고
    남혐 여혐과 전혀 상관없는 창조논란입니다.
    남초사이트에서 자기들이 허겁지겁 먹는걸 자조적으로 표현하면서 시작된 말이에요

  • 3. ...
    '21.4.20 5:28 AM (70.73.xxx.44)

    전라도는 모르겠고 영어에 hubba hubba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약간 은어? 같은 건데 섹시한 이성을 보고 외치는 말?? 좀 껄떡거리는? 그런 느낌, 빨리 와봐라 ? 같은 감탄사 같은 ... 어째 한국어로 쓰나 영어로 쓰나 게걸스러운 느낌이 나는 말이네요 신기하네
    뭔 신조어 라기엔 훨씬 전에도 쓰이던 말로 정말 창조 논란 인 거 같아요. 그리고 허버허버 먹는다는 말 듣기 싫으면 안 그러면 될텐데...

  • 4. ...
    '21.4.20 6:56 AM (210.178.xxx.131)

    들어본 적 없어요 친척들 그런 소리 하는 거 한번도 들은 적 없어요

  • 5. ㅇㅇ
    '21.4.20 6:56 AM (5.149.xxx.222)

    허바허바 사장이라는 사진관있지 않나요

  • 6. 부모님
    '21.4.20 7:04 A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고향 목포.
    그런 말 첨 들어요

  • 7. ...
    '21.4.20 7:21 AM (115.138.xxx.60)

    저 40대초반, 지금은 광주 안 살아서 모르겠는데 20대때만 해두 많이 썼어요. 허버허버라고 붙여쓰진않고 허버 맛있다. 허버 놀랐다,, 이런식으로요. '허'에 악센트 강하게 줘야합니다 ㅎ

  • 8. ㅡㅡ
    '21.4.20 7:34 AM (124.58.xxx.227)

    허벌나게~
    허버~
    겁나게~
    아주 많이~

  • 9. 시가가
    '21.4.20 7:38 AM (121.162.xxx.174)

    전남인데
    처음 듣습니다

    허벌나게?
    이것도 비속어지 사투리 아닌 걸로 압니다

  • 10. ㅇㅇ
    '21.4.20 7:45 AM (59.29.xxx.186)

    영어 hubba hubba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ㅎㅎ

  • 11.
    '21.4.20 7:56 AM (61.255.xxx.79)

    전남에서 허버많다, 허벌나게 쓰지 않나요??
    직장이 전남인데 많이 쓰진 않고 한두명 봤어요

  • 12. 전북
    '21.4.20 8:02 AM (223.38.xxx.227)

    어릴때많이들었어요
    허벌나게 허천나게

    근데 둘이 연관이있나요?

  • 13. 언어유희
    '21.4.20 8:05 AM (114.205.xxx.84)

    언어에도 유행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데 이젠 싸우기까지.
    고급지다 여자여자하다 오조오억...
    요즘엔 넉넉하다 낙낙하다의 뜻인데 낭낭하다 라고 쓰더라구요.낭랑하다의 의미가 아니고요.
    손안에 가지고 있는 사전 한번 안찾는지.
    가볍고 솔직히 멍청해 보여요.
    가만하다 문안하다 수준으로요.

  • 14. ..
    '21.4.20 8:30 AM (218.39.xxx.153)

    근데 왜 ㅎㅓ버허버가 패미예요?

  • 15. ...
    '21.4.20 8:32 AM (223.33.xxx.56)

    전북인데 생전 처음 들어요.
    허벌나게는 알고 있지만 허버허버는 정말 난생 처음 들어요.
    남쪽 사투리 같아요

  • 16. ...
    '21.4.20 8:34 AM (223.33.xxx.56)

    허천나게는 아주 급히 막 먹을 때 쓰는 말이고
    허벌나게는 아주 많거나 헐레벌떡 달려왔다는 뜻으로 쓰인 것 같아요.

  • 17. 나무안녕
    '21.4.20 8:44 AM (211.243.xxx.27)

    허버허버는 모르겠음

    허벌나게
    허버~
    허천나게

    다 전라도에서 쓰는 -엄청나다.매우-를 뜻하는 사투리입니다

  • 18. ...
    '21.4.20 9:05 AM (124.62.xxx.75) - 삭제된댓글

    허버허버란 말은 아예 없고요 단 허버란 말은 써요.
    허버, 허버지게, 허벌나게, 허벌나다 이렇게 씁니다.

  • 19. ...
    '21.4.20 9:07 AM (124.62.xxx.75)

    남쪽도 허버허버란 말은 아예 없어요. 원글님이 잘못 아셨어요.
    허버란 말은 써요.
    허버, 허버지게, 허벌나게, 허벌나다 이렇게 씁니다.

  • 20. 광주
    '21.4.20 9:16 AM (222.102.xxx.75)

    40대 광주토박이에요
    허버라는 말은 중고등학교 때 허버 들어봤어요
    주로 사투리를 허벌라게 쓰는 친구들이 썼던거 같은데
    그렇게 허천나게 쓰이진 않았어요

    그니까 허버 = 허벌나게 = 허천나게, 이런셈이에요
    저 단어들의 표준 어근은 허천나다 인데요
    걸신들린 듯 음식을 탐하고 먹어치우는 모양새를 말해요
    거기서 나온 말에 허천병이 있구요.

    요즘 쓰이는 허버허버가 어디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닥 좋은 뜻으로 쓰이는건 아닌거 같아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

  • 21. ...
    '21.4.20 11:35 AM (125.132.xxx.2)

    제 주변 전라도 사람에게 물어보니 금시초문이래요

  • 22. ..
    '21.4.20 12:18 PM (61.254.xxx.115)

    주변에 전라도출신많은데 그말 쓰는거 한번도 못들었어요

  • 23. ......
    '21.4.20 2:04 PM (121.125.xxx.26)

    허벌나게 많더라고 쓰지 허버라는 말은 전라도에서 살지만 처음들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303 따듯하고 살안찌는거.. 10 .. 2021/05/04 3,089
1192302 75세 이상 백신 맞으신 분~~ 3 mmm~ 2021/05/04 1,723
1192301 동생이 .. 9 ... 2021/05/04 2,462
1192300 75세이상 백신 접종 관계자와 종사자분들!!! 7 고마워요 2021/05/04 1,489
1192299 한강친구가 정민군 실종 다음날에 나와서 도움을 안줬군요 27 2021/05/04 22,586
1192298 어제판종목만 다오름 1 주식 2021/05/04 1,495
1192297 관리자님 게시판 관리좀 해주세요. 55 .. 2021/05/04 4,301
1192296 더쿠 6 ㅇㅇ 2021/05/04 2,188
1192295 비 그치면 더워질까요?? 6 ㅇㅇ 2021/05/04 1,969
1192294 청원게시판 링크 좀 올려 주세요. 2 ㅇㅇ 2021/05/04 703
1192293 중딩 잔스포츠 모델명? 9 중딩 잔스포.. 2021/05/04 684
1192292 뱅쇼.. 정향, 팔각향이 들어가서 감기에 좋은걸까요 2 ㅇㅇ 2021/05/04 1,564
1192291 남자가된다면 제일먼저 반삭해보고싶어요 7 M 2021/05/04 1,487
1192290 남양유업 대표도 자르고 회장도 사퇴 4 ㅇㅇ 2021/05/04 2,404
1192289 업비트 btc는 뭔가요? 3 .. 2021/05/04 1,613
1192288 미국살고 영어에 정통하신분 때로는 5 ㅇㅇ 2021/05/04 2,262
1192287 문장한번 봐주세요 ㅠㅠ 2 딸맘 2021/05/04 882
1192286 잃어버린 떡볶이 7 2021/05/04 2,639
1192285 클럭 저주파 마사지기 70대 어르신이 써도 될까요?? 2 .. 2021/05/04 1,561
1192284 접촉사고였다면 당사자가 있겠죠? 7 ㅡㅡ 2021/05/04 2,144
1192283 대학교 내일(어린이날) 수업하나요? 19 ..... 2021/05/04 8,338
1192282 이런말 좀 징그러운데 내가 오바하는건지.. 12 ........ 2021/05/04 4,889
1192281 애초에 아무리 남자 대학생이라도 새벽에 친구가 안 깬다고 혼자 .. 7 ..... 2021/05/04 4,070
1192280 무슨 접촉사곤데 경찰차가 새벽에 두대씩 그리고 경찰들 열명씩 출.. 12 2021/05/04 3,810
1192279 자식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식을수도 있나요? 13 궁금 2021/05/04 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