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생 해커 - 미리 운을 짐작하는 방법

해커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1-04-19 21:05:09
내 머릿속에 좋은 상상, 상상력이 잘 발휘되는데,,그게 내가 딱 원하는 삶이 상상이 유난히 '잘 된다'면
그건 앞으로 다가올 운이 좋게 트인다는 징조인것 같아요. 경험상.

제가 몇년전, 운이 좋은 시기 오기 전에(직업적으로나 연애로나 돈으로나 여러가지로) 이런게 상상이 유난히 잘 되더라구요.
근데 거의 비슷하게는,,실현되어 갔던것 같아요.


근데 다시 운이 나쁜 시기가 오니, 여러 징조가 보여요(기분 나쁜 일, 인간들 배신감 싸울일 등등)
그게 징조더라구요. 그런 기분 나쁜 일들이 있으니, 이제 좋은일 생기겠지~ 이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징조였어요. 앞으로는 더 힘든 일들이 닥칠 징조요.

주식챠트랑 비슷...지지선 깨지면 나락 가잖아요.
비슷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데(제가 보기엔 인생 최악 같아요) 뭐 어차피 인생 시나리오인걸 뭐...

내가 아둥바둥 한다고 뭐 바뀌는것도 없고, 그냥 그 안에서도 소소한 행복꺼리나 재밋꺼리 즐기며
힘든 길 버티는거죠 뭐.


IP : 182.212.xxx.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1.4.19 9:16 PM (110.12.xxx.4)

    돌이켜 생각해보면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은 갔지 싶은 인생의 선택이 후회 되기도 해요.
    대신 경험치를 얻기는 했지만
    내가 누군지도 알게 됐고
    지금은 몸을 엄청 사리는 사람이 됐습니다.
    가만히 있는게 내인생을 돕는 길이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일도 안일어 나지만 책임질일도 안일어난다.

  • 2. 바람직하지
    '21.4.19 9:54 PM (175.119.xxx.110)

    않은 짐작이네요.
    호르몬이나 현 상황에 따라 기분은 수시로 바뀌지요.
    인간은 본래 부정적인 부분에 잘 휘둘리기도 하고요.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도 좋지 않게 판단하고 선택해서 해결할 확률이 높은 것일 뿐.

  • 3. 그냥 님케이스
    '21.4.20 12:19 AM (87.178.xxx.82) - 삭제된댓글

    지인 중에, 자신은 잘 될거라 자신했다가, 몇 년동안 일이 안 되는 것도 보았고,
    잘 풀릴 리가 없다고 생각하던 지인은, 그 이후로 일이 술술 풀리는 것도 봤습니다.
    부정적인 징조라는 게 오히려 액땜으로 되어서, 나머지 일이 잘 풀리는 경우도 많아요.
    반면 긍정적인 징조, 뭐 어디 당첨된다거나, 그러면 오히려 거기에 운을 다 써먹어서, 정작 중요한 일에는
    일이 안 되는 수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결과는 하늘만 알 뿐. 우리 인간은 그저 매일의 삶에 집중하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222 러그 구입 조언 좀 해주세요 3 .. 2021/04/21 986
1193221 공수처 내부 문건 외부 유출 정황…감찰 착수 3 ㅇㅇㅇ 2021/04/21 972
1193220 마스크 쓰니 다 이뻐 보이긴하네요. 9 ... 2021/04/21 2,911
1193219 김진의 “별의 초상”이라는 만화 좋아했던 분 계신가요? 12 김진 2021/04/21 1,073
1193218 시어머니가 점점 싫어지네요 17 ㅇㅇ 2021/04/21 8,433
1193217 너무너무 궁금해 1 뭘 입은걸까.. 2021/04/21 675
1193216 지금 MBC에 나오는 국내산 콩이라 속인 된장 업체 어디인지 아.. 11 .. 2021/04/21 5,903
1193215 공무원 남자들은 외벌이 어렵겠죠? 13 ㅇㅇ 2021/04/21 6,636
1193214 부모님 재혼 좀 말리세요. 특히 엄마쪽은요. 40 .... 2021/04/21 25,928
1193213 노르웨이 사이트에서 직구 해보신 분~ 4 Ddin 2021/04/21 2,200
1193212 추신수 하원미님 부부처럼 4 2021/04/21 4,248
1193211 페타치즈 냄새가 원래 좀 꼬릿한가요? 2 코코 2021/04/21 1,387
1193210 지갑 잃어 버리는것도 액땜으로 치나요? 4 스프링데이 2021/04/21 2,613
1193209 넷플릭스 영화 내 어깨위 고양이 밥 추천해요 3 카라멜 2021/04/21 1,921
1193208 10탱구리 변호사 4 아놔 2021/04/21 1,433
1193207 무난한 네이비 스커트를 샀는데 5 ðo 2021/04/21 2,027
1193206 집 조언 부탁드려요(빌라) 3 :) 2021/04/21 1,705
1193205 취나물 3 보따리아줌 2021/04/21 1,206
1193204 손가락을 크게 베어서 꿰멨는데 술 마시면?! 18 .. 2021/04/21 3,346
1193203 문재인 대통령 뉴욕타임즈와 인터뷰하셨네요 20 ... 2021/04/21 2,137
1193202 배당주 질문좀 드려요ㅜㅜ 6 주린이 2021/04/21 2,534
1193201 기저질환있는 80대 중후반 노인 백신 맞아도 될까요? 11 걱정 2021/04/21 1,965
1193200 미스 몬테크리스토 보세요? 6 .. 2021/04/21 2,079
1193199 명문대 의대생의 자살 27 ㆍㆍ 2021/04/21 38,334
1193198 내시경전 일반식 먹었는데 가능할까요? 4 2021/04/2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