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앞으로 다가올 운이 좋게 트인다는 징조인것 같아요. 경험상.
제가 몇년전, 운이 좋은 시기 오기 전에(직업적으로나 연애로나 돈으로나 여러가지로) 이런게 상상이 유난히 잘 되더라구요.
근데 거의 비슷하게는,,실현되어 갔던것 같아요.
근데 다시 운이 나쁜 시기가 오니, 여러 징조가 보여요(기분 나쁜 일, 인간들 배신감 싸울일 등등)
그게 징조더라구요. 그런 기분 나쁜 일들이 있으니, 이제 좋은일 생기겠지~ 이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징조였어요. 앞으로는 더 힘든 일들이 닥칠 징조요.
주식챠트랑 비슷...지지선 깨지면 나락 가잖아요.
비슷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인데(제가 보기엔 인생 최악 같아요) 뭐 어차피 인생 시나리오인걸 뭐...
내가 아둥바둥 한다고 뭐 바뀌는것도 없고, 그냥 그 안에서도 소소한 행복꺼리나 재밋꺼리 즐기며
힘든 길 버티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