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토요일 sg워너비 공연 본 다음 부터인데요
그들의 하모니를 들으니
노래 자체가 주는 힘 때문인지 옛 생각이 나며
과거의 그 시절이 미칠 듯 그립네요
그 노래들 듣던 시절은 연애하던 때도 아니고
한참 애기 키우며 종종거리던 시절이니
꼭 그 노래가 유행하던 시기를 그리는 것도 아니예요
Sg워너비 노래들 자체가 가사며 멜로디며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어요
어떤 사람이 그리운것도 아니고 꼭 그때의 내가 그리운것도 아닌데
어떤 때인지도 모를 그 어느때가 그리워서
상사병에 걸릴 지경이예요
약간 달콤하면서도 애달픈 그런 느낌이요
지금 이 감정에 너무 깊이 갇혀서
타임리스란 곡만 무한 반복하며
무언가 기다리며 그리워하네요
결코 올것도 아니고 내것이 될 수 없는 어느 어느 그 시절
어느 때
다른 사람에 매여 있지 않던 는 온전히 나였던 그날들
상사병 같은 이 기분 뭐죠
잘될거야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1-04-19 20:40:23
IP : 39.118.xxx.1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흠
'21.4.19 8:42 PM (125.179.xxx.41)유재석의 리액션 보며 느꼈죠
저건 진짜 찐 리액션이다...!
40대들은 대부분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거같아요...
'다른 사람에 매여 있지 않던 는 온전히 나였던 그날들'이
우리에게도 있었지요2. ...
'21.4.19 9:32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그 기분 부럽네요. 저도 놀면 뭐하니 볼것을 그랬네요.
3. 잘될거야
'21.4.19 10:19 PM (39.118.xxx.146) - 삭제된댓글ㄴ 지금이라도 재방이건 돈내고 보시건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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