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환경도 재테크에 영향 미칠까요

가정환경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21-04-19 17:00:26
결혼17년
전세살아요
ㅠㅠ

저희집은 부부공무원이셨고 연금생활하세요

시부모님은 사업하셔서
어린시절부유했으나 imf시절 휘청하시고
최근에 파산신청ㅠㅠ하셨어요

남편은 집을 사서 좀 오른다싶으면 팔아치웁니다
그리고 전세살아요
최근몇년은 다 아시다시피 폭등
ㅠㅠ


돈싫어하는사람없겠지만
남편은 엄청 불안한가봐요ㅠㅠ
마음속에 공포와 불안감이 있나봐요ㅠㅠ


싸워도 못고쳐요ㅠㅠ
IP : 221.148.xxx.1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9 5:07 PM (121.165.xxx.164)

    가정환경이 재테크의 알파요 오메가라 생각합니다.
    극서민층 자녀, 전문직으로 돈 벌어도 돈쓸줄 모르고, 빚지면 큰일나는줄 암, 레버리지 껴서 부동산이야, 주식이야 하고 부를 늘려야 하는데 우물안 개구리로 예금에만 넣어둠, 맨날 그날이 그날

    남편분은 삶에서 불안감이 있으셔서 조급함이 있으신가봐요, 망함에 대한 두려움
    이제 원글님이 재테크 주도권 쥐세요

  • 2. 집안 부자로살다
    '21.4.19 5:12 PM (221.149.xxx.179)

    조상중 보증섰다가 말아먹으면
    어려서부터 강박으로든 뇌에 박혀
    대출이나 빚내는거 엄청 겁내합니다.
    그런성향의 분이 부모면 자식들
    가난할 수 밖에 없어요. 그걸 깨부수고
    앞으로 나간다는거 어떤 계기가 있어
    변할까 쉽지않아요.

  • 3. ..
    '21.4.19 5:13 PM (223.38.xxx.55)

    당연하죠 다 집에서 부모님 보고 배웁니다
    저희 부모님 시부모님 다 재테크 1도 소질 없으셔서
    저 일찍 결혼해 나왔구요. 저 역시도 재테크 개념이 전혀 없어서
    스스로 알아보고 직장 다니면서 강의듣고 공부해서 지금은 자산 수십억으로 불렸어요. 주변 동료들 어릴 때부터 집 사고 재테크 하는 사람들 보면 부모님한테 배운 사람들 많고요..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미리 세끼고 사놓은 집 해주는 경우도 많고 이거 사놔라 코치해주고 다들 그래요. 부가 대물림 되는 이유입니다.

  • 4. ...
    '21.4.19 5:18 PM (39.118.xxx.11) - 삭제된댓글

    그런듯요. 저희 부부 둘다 빚 있으면 큰일나는 줄 아는 집안이라 빚내서 집 사고, 주식하고 이런건 쳐다보지도 않았더니 벼락거지 ㅎㅎ.

  • 5. ....
    '21.4.19 5:24 PM (121.190.xxx.47)

    아버지가 주식해서 전재산 말아먹은 집
    그 자식들 주식 쳐다도 안봅니다
    아버지 엄청 미워하고

  • 6. .....
    '21.4.19 5:42 PM (58.227.xxx.128)

    기회되시면 남편분 상담 받으세요. 불안증 고쳐야 하는데 그냥 안 됩니다.

  • 7. 저희도
    '21.4.19 5:50 PM (14.32.xxx.215)

    양가 내력이 다 그래요
    그래도 워낙 잘 사셔서 몇십억 부자(?)인데 이게 40년전부터 몇십억이라는게 문제죠
    저희도 결혼하고 강남에 살아서 망정이지 벼락거지 될뻔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0226 자서전 낸 이낙연 "신복지 약속합니다" 7 ㅇㅇㅇ 2021/05/28 756
1200225 미국 변호사 4 미국 2021/05/28 1,373
1200224 두줄 스트랩인 시계찾습니다 5 찾아요 2021/05/28 1,480
1200223 한강)살면서 이런사람 안만난 것도 복이네요 38 ... 2021/05/28 6,784
1200222 베스트 동성애글 보다가 드는 생각 5 .. 2021/05/28 3,146
1200221 "LH 분할하면 표로 심판한다".jpg 13 언제표줬냐?.. 2021/05/28 1,849
1200220 결혼식후 혼주 옷 뭐 입나요? 11 ... 2021/05/28 4,907
1200219 이재명 책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6 ㅇㅇㅇ 2021/05/28 791
1200218 샤워후 아래쪽 드라이기로 말리는 분 있나요? 26 2021/05/28 9,100
1200217 억울하네요.. 2 ㅇㅇㅇ 2021/05/28 1,701
1200216 고생이 끝났는데 왜이리 우울하죠 4 2021/05/28 3,419
1200215 항암 시작한지 1년 됐는데종양표지자수치가 올랐어요. 8 동생이 2021/05/28 2,638
1200214 귀 안 아픈 소형마스크 4 애들 2021/05/28 980
1200213 진짜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부탁해요 7 /// 2021/05/28 1,655
1200212 50살에 초산 대박이네요 56 2021/05/28 37,093
1200211 수상한 전화....뭘까요 1 흠... 2021/05/28 1,522
1200210 운동권 세대와 전세대들이 공채없이 회사를 인맥으로 들어오는경우 .. 40 ff 2021/05/28 2,594
1200209 소개시켜줘도 될까요? 53 소개팅 2021/05/28 4,764
1200208 제주도 5 칠리왁 2021/05/28 1,379
1200207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을 보고 있자니 2 ... 2021/05/28 2,119
1200206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기 싫은 마음 63 ㅇㅇ 2021/05/28 20,611
1200205 인서울인서울.. 대학글 보고. 8 ㅎㅎ 2021/05/28 4,298
1200204 백신 질문이요 6 ㅇㅇ 2021/05/28 956
1200203 전표매입 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1 전표 2021/05/28 1,932
1200202 흔한 22살이 심신의 안정을 위해 선택한 변호사 ㅠㅠ 25 ㅇㅇ 2021/05/28 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