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팩트체크도 안 한 램지어 논문···학문적 진실성 침해 대표사례"

... 조회수 : 563
작성일 : 2021-04-19 14:52:18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897128
동북아역사재단 '램지어 사태' 공동 대응 국제학술대회
美 알렉시스 더든 교수 날선 비판
"램지어 교수, 사적인 의견을
학문적인 시도로 둔갑 시켜"
'위안부=매춘부' 허구성 비판

"자신의 논문의 근간인 '성계약서'를 찾지 못한 램지어 교수는 팩트 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학문적 진실성이 침해된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가 14일 공동 주최한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는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더든 교수는 "학문적 자유는 학술 교류를 통해 진실에 가깝게 진전될 수 있을 때 보장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증거가 정확한 지 파악해야 한다"면서 "램지어 교수는 사적인 의견을 학문적인 시도로 둔갑시킨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과거 일본의 역사 부정 움직임의 뿌리를 살펴 보면 경제 요인으로 인한 일본 내부의 분열과 관련이 있었다"며 "1990년대 국내 이슈에서 국민들의 눈을 돌리고 일본인이라는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우익들이 활동하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자신들의 역사를 부정하게 됐다. 램지어 교수 같은 부정주의자가 만들어진 것도 이 무렵부터"라고 설명했다. 더든 교수는 이어 "현재 일본 사회 분열은 한일 갈등을 극대화시키는 경향이 있다"며 "일본에는 한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역사 부정론자들이 일본을 점령하고 있어 진실을 규명하려는 목소리가 밖으로 드러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식민지 조선의 공창제와 일본군 위안부 제도 연구자로 램지어 교수 논문에 왜곡 인용된 송연옥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명예교수가 참석해 ‘위안부=매춘부’론의 허구성을 지적했다.
IP : 180.65.xxx.5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168 아마존 로그아웃 도와달라시더니 5 뭐지? 2021/05/03 1,844
    1192167 과외 그만둘때 20 고등맘 2021/05/03 2,990
    1192166 빈센조: 그 라이터 소장각인 드라마 19 쑥과마눌 2021/05/03 3,483
    1192165 머리묶을때 잔머리 어떻게 하나요? 4 파랑노랑 2021/05/03 2,719
    1192164 코로나 주사 1 ... 2021/05/03 686
    1192163 70대이신 여성 운동하시는 분 1 궁금한이 2021/05/03 1,420
    1192162 구미 할머니 친딸 사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3 대구 2021/05/03 3,131
    1192161 조국백서 허위로 비방한 자들 고소했다고 13 .... 2021/05/03 1,534
    1192160 메갈이 한 일 23 00 2021/05/03 2,266
    1192159 경찰도 사실은 범인이 누군지 알고 있을듯 11 ㅇㅇ 2021/05/03 6,873
    1192158 오래된 연인 27 00 2021/05/03 5,430
    1192157 오메가 3 첨인데 둘중 추천해주세요 16 .. 2021/05/03 2,280
    1192156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전북대 특임교수 임명 33 .. 2021/05/03 3,510
    1192155 전세대출 3 궁금이 2021/05/03 1,146
    1192154 살아있음에 감사한3, 15 봄날 2021/05/03 4,656
    1192153 이것만은 절대 온라인으로 주문하지 마라 10 2021/05/03 6,956
    1192152 경의중앙선 급행 저녁에만 운행하나요? 1 .. 2021/05/03 939
    1192151 전세대출 원금 상환 같이 해야 합니다 8 ... 2021/05/03 2,814
    1192150 그알에서 정민이 사건 안다뤄주나요? 21 조만간 2021/05/03 5,769
    1192149 인테리어업체에서 본인이 맘만 먹으면 9 ... 2021/05/03 3,229
    1192148 쿠쿠 밥솥 처음 사서 냄새? 1 쿠쿠하세요 2021/05/03 1,162
    119214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3일(월) 6 ... 2021/05/03 1,217
    1192146 전업주부에게도 정년이 있다면 28 2021/05/03 5,151
    1192145 계속 졸린데 이거 병일까요? 7 ㅇㅇ 2021/05/03 2,855
    1192144 부산분들 순대 뭐 찍어 먹나요? 21 happ 2021/05/03 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