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나귀 귀에 나오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봤습니다

... 조회수 : 1,456
작성일 : 2021-04-19 14:44:14

 1. 원작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입니다

2장의 한 쳅터를 극화한 겁니다


2. 일단 극장 음향이 안 좋습니다

우리나라 뮤지컬 극장 치고 음향 좋은 곳이 극히 드물긴 한데

유니버셜 아트센터가 애초 발레 공연이 주목적인 곳이어서 그런지

음향이 안 좋아요

춤과 노래의 연속이어서 대사가 안 들리면 사건 이해가 어려운데

다른 극장을 알아보는 것이 어땠을까 합니다


3. 초반 20분이 

재밌다면 재밌고 산만하다면 산만합니다

저도 이 시간은 정말 시간이 안 가더라고요

그 후에는 순삭이었지만


4. 스토리 라인 중요하고 정통 연기 좋아하는 분들은

거르는 것을 권합니다


5. 일단 혜성은 안 나옵니다 - 맨 마지막에 대사로  등장


6. 홍광호 나오는 버전으로 봤는데

이건 재능 낭비로 여겨지네요

홍광호가 나올 급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홍 배우는 차라리 라만차로 갔으면 하는 ....


7. 인물 관계도 스토리 전개 이런 게 조금 불친절합니다

전쟁과 평화 줄거리라도 알고 가시면 좋을 ㄷ스


8. 재밌긴 한데 솔직히 보라 권하기는 어렵겠네요


9. 지방러 아니었다면 저는 한 번 더 봤을 듯 합니다 ....

IP : 113.192.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딸도
    '21.4.19 2:46 PM (222.239.xxx.26)

    박강현 팬이라 보구 왔는데 제가 이충주꺼 보고 싶다니
    비추천하더라구요.

  • 2. ...
    '21.4.19 3:11 PM (125.142.xxx.124)

    공연장때문에 걸렀어요.

    평도 별로구요.
    박강현 홍광호 팬인데///

  • 3. ..
    '21.4.19 4:13 PM (61.74.xxx.104) - 삭제된댓글

    홍광호의 가창력을 느낄만한 노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오히려 여주와 다른 남주 위주의 스토리ㅜ
    톨스토이 원작에서 피에르가 별 매력이 없는 캐릭터라서
    왜 홍광호가 이걸 했는지 아쉽더군요..

  • 4.
    '21.4.19 4:53 PM (115.93.xxx.230)

    이거 정말 괜찮은 공연인데...
    미리 공부를 좀 하고 가시면 대사도 잘 들리고 훨씬 재밌어요.
    저는 두번 봤는데 첫번 공연은 암것도 모르고 그냥 봤더니 뭔소리여..하다가 2시간 반이 갔어요.ㅎㅎ
    두번째는 공연장에서 주는 팜플렛의 줄거리도 읽어보고 검색해서 미리 인물 관계도도 확인하고 했더니 훨씬 재밌더군요.
    맨 처음 나오는 노래 '프롤로그'가 중요해요. 등장인물들 소개하는 노래에요. 이거 가사라도 먼저 꼭 보고 가세요.

  • 5.
    '21.4.19 4:53 PM (115.93.xxx.2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박강현, 이충주, 고은성 모두 매력이 달라요.
    이충주 배우는 진짜 인생캐릭터 느낌인데요? 꼭 보세요.

  • 6.
    '21.4.19 4:56 PM (115.93.xxx.230) - 삭제된댓글

    한번 보시고 홍광호가 재능낭비라는 이야기는 조금 듣기 그렇네요.
    저는 홍광호의 피에르에 반했는데..
    저 1년에 뮤지컬 100번 이상 보는 사람인데요.
    이렇게 멋진 이머시브 공연을 코로나 시국에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도 정말 좋아요. 처음엔 귀에 안 들어올지 몰라도요. 내용을 미리 알고 보면 노래도 더 귀에 잘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나톨 역의 박강현,이충주,고은성 모두 매력이 달라요.셋다 잘해요. 워낙 잘하는 배우들이죠.이충주 배우는 진짜 인생 캐릭터라는 느낌이에요. 꼭 보세요.

  • 7.
    '21.4.19 4:58 PM (115.93.xxx.230)

    한번 보시고 홍광호가 재능낭비라는 이야기는 조금 듣기 그렇네요.
    저는 홍광호의 피에르에 반했는데..
    저 1년에 뮤지컬 100번 이상 보는 사람인데요.
    이렇게 멋진 이머시브 공연을 코로나 시국에 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도 정말 좋아요. 처음엔 귀에 안 들어올지 몰라도요. 내용을 미리 알고 보면 노래도 더 귀에 잘 들어옵니다.
    그리고 아나톨 역의 박강현,이충주,고은성 모두 매력이 달라요.(은성 배우 아나톨은 아직 못봤지만)
    셋다 워낙 잘하는 배우들이죠.이충주 배우는 진짜 인생 캐릭터라는 느낌이에요. 꼭 보세요.

  • 8. 프리지아
    '21.4.20 4:52 PM (220.121.xxx.126)

    다음주에 보는데..ㅠㅠ 나쁘면 안돼는데....괜찮겠죠??
    케이윌,정은지.이충주꺼 보러갑니다... 나쁘다고 하지 말아주세요..기대가 너무 큰데 어쩌나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671 왜 공부를.시작해서 고통이 따르는지.. 7 2021/05/05 3,537
1192670 브레이브 걸스 노래 좋고 멤버들도 볼 수록 매력있어요. 5 잠들기 전 2021/05/05 1,989
1192669 오월의 청춘 7 .. 2021/05/05 3,178
1192668 정민군 인근 주민들의 움직임 29 ... 2021/05/05 21,979
1192667 고등 내신대비학원 3 내신대비 2021/05/05 1,528
1192666 82쿡을 오래 하다보면 알아요 34 아이구야 2021/05/05 9,508
1192665 명품백, 싸게 파느니 태워버려 15 ㅇㅇ 2021/05/05 6,625
1192664 정민군 사망의 범인이 밝혀지려면(펌글입니다) 18 진실이 밝혀.. 2021/05/05 8,449
1192663 오드리선 생리대 3팩 2900. 광고아님;;; 16 생리대 2021/05/05 2,978
1192662 해몽 문의드려요~ 1 ... 2021/05/05 844
1192661 한강사건. 동터기전이 제일 어둡다고 했죠. 60 .. 2021/05/05 13,197
1192660 고수 돼지고기에 볶아도 되나요? 1 ... 2021/05/04 867
1192659 사귀기 전 남자친구가 했던 말들로 인해 힘들어요.. 12 .. 2021/05/04 7,105
1192658 삶은 죽순을 샀는데요~ 5 ㅇㅇ 2021/05/04 1,668
1192657 이재명 쪽으로 붙어라 8 선명하게 2021/05/04 1,332
1192656 박남정 딸 가수 데뷔했네요 노래 잘해요! 19 ........ 2021/05/04 7,600
1192655 미국 의료민영화 실상 57 ... 2021/05/04 4,536
1192654 연근조림이 왜 아삭거릴까요? 12 ... 2021/05/04 3,367
1192653 휴대폰에 일련번호 있다던데요 8 ㅇㅇ 2021/05/04 2,833
1192652 말꼬리잡으면서 바짝바짝 열받게 하는 사람이있어요 5 2021/05/04 2,093
1192651 내일 어린이날 계획이 어떠세요? 4 .... 2021/05/04 3,083
1192650 한강사건, 국과수는 공정할까요? 39 .. 2021/05/04 4,745
1192649 민주당에도 국짐당 개들 10 있겠죠 2021/05/04 1,351
1192648 특수본, LH 사업지 거래내역 7만건 분석…"투기 의심.. 2 ... 2021/05/04 1,296
1192647 미장도 엄청 떨어지네요 8 왜이랴 2021/05/04 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