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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생루이 그 돈내고 살만 한가요?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21-04-19 14:01:09

고야드 생루이 어찌보면 완전 시장바구니 같은데..

그 돈내고 살만한가요?


40대초반 캐쥬얼주로 입고, 자주 걸어다녀서 가벼운 가방을 사고 싶은데

막상 그돈주고 살려니 갈등 생겨서요


IP : 121.167.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1.4.19 2:07 PM (119.70.xxx.198)

    가치는 워낙 주관적인듯요

  • 2. ㅇㅇ
    '21.4.19 2:08 PM (121.152.xxx.127)

    갈등생기는 형편이면 안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
    '21.4.19 2:09 PM (114.207.xxx.19)

    그 시장바구니 같은 쇼퍼백이 많이 들어가고 두루두루 쓸 수 있어서 자주 들고 편하죠. 그걸 굳이 그 돈 주고 사야하냐는 질문은 본인 취향, 경제력에 따라 판단할 일이구요.

  • 4. 그러게요
    '21.4.19 2:10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버킨이면 그돈주고 살만 한가도 마찬가지

  • 5. 읏샤
    '21.4.19 2:10 PM (121.125.xxx.170)

    한개 사서 들다보면 깔별로 사게돨 꺼예요.
    저도 색깔별로 있어서 옷에 맞춰 잘 들고 다녀요.
    휘뚜루마뚜루 막들기 좋아요, 가볍고...

  • 6. 알록달록
    '21.4.19 2:12 PM (58.143.xxx.27)

    루이비통 보다 더 요란한건 사실

  • 7. ..
    '21.4.19 2:17 PM (222.106.xxx.79)

    선물받은 생루이오렌지 뭔가했는데
    다음가방도 고야드사고싶어요
    가볍고 변형없고 명품이라 다르네요

  • 8. 생루이
    '21.4.19 2:21 PM (121.133.xxx.125)

    사고 싶은데PM 은 여름빼곤 숄더로 매기는 무리고
    GM 은 너무 크고 미니 앙쥬는 가격이 ㅠ

    이래저래 못사고 있어요.,

  • 9. 정말
    '21.4.19 2:27 PM (116.127.xxx.173)

    잘들게되는데
    끈이 얇은게 불안해서
    저처럼 짐많은사람은ㅜ좀

  • 10. 저도
    '21.4.19 2:28 PM (124.49.xxx.182)

    같은 고민을 했던 입장에서 가벼운 거 장점입니다. 생각보다 짝퉁과는 잘 구별됨. 단점 끈얇은 거 가방이 잘 구겨지는거 피엠도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좋기는 생루이보다 앙쥬가 좋은데 가격이 좀 너무 비싸서..

  • 11. 원글
    '21.4.19 2:30 PM (121.167.xxx.80)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끈이 좀더 두껍고, 길었음 고민이 덜하겠어요

  • 12.
    '21.4.19 2:31 PM (116.124.xxx.163)

    이천년대 후반 기저귀 가방등등 많이 들고 다녔어요. 물건 많이 넣어야 할 때 데일리 명품든다는 느낌준다고 해서 샀는데 많이 들어가고 가볍고 편하긴해요. (그런데 인기끌다보니 가격이 무섭게 상승하더라는) ㅎㅎㅎ 실용성이야 넘사벽이지만 사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딱히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이건 모든 쇼퍼백의 운명이니까요. 쇼퍼백 중 결은 조금 다르지만 그나마 좀 예뻐보이고 있어보이는게 디올북토드인데 생각보다 무겁고 내용물이 다 보여서 이너백 써야 해서 불편하고. 고야드 생루이 미니백으로 슈퍼에서 많이 들고 다니던데 편하게 들 수 있겠다 싶어서 뽐뿌오긴 하더군요.. 알렉산더왕이랑 릭오윈스 좋아해서 20년 넘게 한군데 힘 준 포인트 있는 브랜드로 많이 입어왔는데 요즘은 쇼윈도 비쳐지는 모습은 중늙은이가 어린애들 입는 브랜드 입고 가방들고 있다는. ㅜㅜ 특히나 작년부터 올해 많이 늙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나이들 수록 스타일링 하기도 어렵고 바뀌기는 더 어려운데, 어떻게해야 싶지만 그래도 가던데로 갈려구요. 거울 안보려고 노력합니다. ㅋㅋ ㅠㅠ

  • 13.
    '21.4.19 2:34 PM (116.124.xxx.163)

    아참. 그리고 고야드가 의외로 찐이랑 짭 구별 잘되는 브랜드 중 하나예요.

  • 14. 저는잘들어요
    '21.4.19 2:35 PM (125.177.xxx.70)

    그돈으로 다른거 살만한것도 사실 없구
    좀 여러가지 넣는 날은 고야드만한게 없어요

  • 15. ----
    '21.4.19 2:54 PM (180.134.xxx.84) - 삭제된댓글

    가벼운게 좋으면 그냥 큰 천가방도 있는데... 어깨에 몇백만원 짜리 메고 있다는 자부심이죠. 몇천원짜리 에코백이랑 몇백짜리 비닐가방은 메고 있을때의 기분이 다르잖아요.

  • 16. ......
    '21.4.19 2:57 PM (106.102.xxx.12)

    에코백이랑 다를바없으나
    그냥 비싼가방들었다는 자부심.222

  • 17. 마크툽툽
    '21.4.19 3:38 PM (223.39.xxx.202)

    저는 생루이 말고 미니 앙주(네이비 색), 포아티에(그레이)
    가지고 있는데 정말 데일리로 잘 써요.
    큰 가방이 다시 유행하기는 어려울 거에요.
    갈수록 소지품이 줄어드니까요.

  • 18.
    '21.4.19 4:01 PM (116.124.xxx.163)

    에코백이랑 생루이는 들었을 때 실루엣, 재질, 느낌 등 스타일링 자체가 완전 다른데 그걸 가벼운 가방, 몇백짜리 자부심이라니요. ㅎㅎㅎ 취향의 차이인 거죠.

  • 19.
    '21.4.19 6:17 PM (125.177.xxx.70)

    에코백은 뭐하러드나요
    검은 비닐봉다리나 쇼핑백 들고다니면되죠 뭐

  • 20. 그걸
    '21.4.19 10:02 PM (118.235.xxx.99)

    아무렇지도 않게 살 형편이어야 살만한거고 이렇게 고민되면 안사야 맞는것같아요. 저도 몇년을 다른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포기했어요 당장 살돈은 있지만 진짜 가성비생각에 못지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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