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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장알바

50대 후반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21-04-19 10:47:47
주말에 일도없고해서 알바사이트보니 알바구하는곳이있어 단순작업이라고 해서 갔는데 출근부에는 아홉시출근이라적으라고 출근은 여덟시 사십분까지였어요 총 점심시간 휴게시간 합해 50분이었고 5시 30분에 업무가 끝났어요
나보다 젊은 사랑들 그리고 아가씨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거기 정직원들은 대부분 60대 이상이구요
근데 들어가자마자1 어떤할머니직원이 젊은여자들이들어가고 하찮은일 하는 남자 직원한테 여기 오늘 이쁜 아좀마들 많이왔는데 골라봐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말듣는순간 열이받았어요 딸같은 애들이 한푼이라도 더 벌자고 쉬는 날도 안쉬고 일온듯한데 그런 모욕적인말을 들어아하나싶고 그리고2 작업계장인가하는 할머니는 제대로 설명도안해주고 박스를 접어서 거기안에 몇개넣는거 설명한후 뒤에서 감시하듯이 초보자들한테 일머리가 업다는둥 일이 느려터졌다느니 다른 사람들 있는곳에서 계속 궁시렁 일은 기계처럼 1초도 가만히 있지못하게 시키구요 몇명은 점심먹자마자 집으로 가더라구요 요즘 젊은사람들 부모잔소리도 듣기하는세대인데 경험없이 처음일해본곳에 젊은사람들이 느리고 거기다 제게 물어보기도해서 설명해뒀더니 자기거나 똑바로 하지 왜 남걸해주냐는둥

그래서 오늘 제가 그 공장에서 가서 따지려합니다
다음부터는 절대가지않을거지만 할말은 해야될거같아요
1같은경우 동성끼리의 성희롱에 해당되는사항인지
2 초보자들에게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 계속적인 인격모독
일힘든건 참겠지만 그런식으로 인격모독 담당자나 사장만나서 한마디하고 다음에 오는 알바들한테는 직원들에게 말조심시켜달라고 저는 그 하찮은 공장에서 박스줍는분들한테도 아저씨라고 부르지않고 선생님 쓰레기 여기버려도되나요? 화장실 어디있나요 물어보고 다녔어요 사장이라는 사람이 직원부를때보니 막대하니 직원들도 그런것인지
속에 울화통 터져서 한마디하러갑니다

계장할머니한테도 난 여기서 한달일하면 당신보다
더 빨리할수있다구요 !
다시는 인성 쓰레기들있는곳은 안가렵니다
IP : 118.235.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1.4.19 10:53 AM (211.209.xxx.178)

    무식해서 그렇죠 뭐
    갈데 많아요~~ 참을 필욘 없지요.

  • 2. ...
    '21.4.19 11:02 AM (118.37.xxx.246) - 삭제된댓글

    홧팅. 세게 해주세요. 먹힐지 모르겠지만..

  • 3. 매운
    '21.4.19 11:24 AM (123.213.xxx.169)

    사람이 있어야 더러운 습관 버리죠..화이팅..
    이런 사람이 있어야 같잖은 자들이 찔끔 합니다..화이팅!!

  • 4. 에고
    '21.4.19 12:39 PM (218.152.xxx.154) - 삭제된댓글

    한 마디 화이팅요.
    안 그럼 계속할테니

  • 5. 쉿!
    '21.4.19 8:18 PM (1.228.xxx.14)

    공장에서도 잘 알고 있어요
    그렇게 갈궈서 거를 사람 빨리 거르고
    붙어있을사람만 남기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도와주는 것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작업 느려지고 계속 도와줘야 한다구요

    동성간 성희롱은 별도로 꼭 말해서 문제를 만들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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