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

ss 조회수 : 2,244
작성일 : 2021-04-19 10:20:02

10대.. 엄마아빠 부자되서 좋음
20대.. 독립해야되는데.. 엄마아빠가 원룸정도는 해주니까 상관없음
30대.. 결혼해야되는데... 아파트값이... 비싼데... 둘이 벌어야할텐데... 둘이 같이 구해야할텐데.. 
원룸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연립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전세에서 이사가야하는데.. 지긋지긋해... 하지만 돈이 없어 ㅠㅠ
40대.. 좋은직장의 맞벌이부부는 30평대 아파트 입주성공.. 대출이자에 월급 올인 선택. 문제없으니깐.
          불안한 직장 맞벌이부부는 전세 전전..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망함
50대.. 떨어지기만 기다리던 나머지 사람들.. 괜히 정부탓. 나라탓. 뒤늦게 모아둔 돈으로 구입. 다시 또 돈에 쪼들리는 인생
60대.. ???

언제나 아파트 사는건 힘들었고..
언제나 돈을 잘버는 사람들이나 부자자녀들은 아파트를 일찍 샀었고
언제나 원래 부자 아니면 30대는 아파트를 못샀었고..
언제나 40대쯤엔 다들 대출끼고 아파트를 사는 삶의 형태가 되었고
언제나 50대,60대에도 아파트가 없는 사람들은 직장도 불안하고... 살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었고..

솔직히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은 뭐.. 따지고보면.. 
원래 그냥 언제나 아파트를 소유하지못하는 부류에 속하는 집단들이었던거 같아요.




IP : 180.67.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1.4.19 10:24 AM (39.7.xxx.87)

    사람들 심리가 자기집만 오르면 좋은데 가고싶은 대 까지 다 오르나 갈데가 없다는 게 함정이죠.
    1채 가지고 깔고앉은 사람은 갈수도 없고 새금만 오르고..ㅜㅜ
    별로 좋은 거 없지 않나요?
    투기든 투자든 여러채를 가진 사람만 좋겠죠..

  • 2. 원글
    '21.4.19 10:26 AM (180.67.xxx.163)

    대부분 대출끼고 사는거라.. 오르면 무조건 좋아요.

    세금으로 징징대는 사람들이야말로 여러채 가진 사람들이죠

  • 3. ㅡㅡ
    '21.4.19 10:28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아파트 가진 사람도 힘들어졌어요. 가진거 딱 1채 세금 거의 1천만원 나가요 아파트값 오른거 너무 싫어요.

  • 4. 어쩌다 무주택자
    '21.4.19 10:34 AM (106.101.xxx.59)

    무주택자인데 아파트 가지고 있었어요.
    원래 아파트는 저렴한 지역이었고
    전혀 모르는 다른 동네로 사정상 이사하며
    기존 아파트는
    저렴한 동네라 이미 팔았고
    새로운 동네 가려니
    대출이 많이 필요했는데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 집값 잡으면 피자 쏜대요.

    대통령도 지금 집값 비싸다고 생각하나보다
    대출이 부담이니 2년 전세살다 돈 좀 모아
    대출줄이자
    그런데 그 2년 동안 세 사는 집 두배 폭등함
    그래서 이제 영영 집 못삼
    하물며 10년 동안 오른 적 없던
    팔고 나온 저렴이 집까지 2배 폭등
    원래 아파트값 폭등 안해도
    못 사는 능력없는 인간들이
    불평하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의외로 이런 사람 많아요.
    그리고 새로 진입해야하는 2030은 무슨 죕니까

  • 5. ...
    '21.4.19 10:52 A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4180053823294&select=...

    현시국 만화라는데 완전 이글하고 똑같네요. ㅎㅎ

  • 6. 참나
    '21.4.19 11:23 AM (1.237.xxx.2)

    아파트값 오른거야 숫자놀음이고
    당장은 내야하는 세금만 많아졌는데
    그거 팔아봐야 줄여가거나 외진곳으로 이사해야 남을돈이 있으려나? 무슨 엄마아빠가 부자되어서 좋다하나요?
    살던곳 버리고 더 싼곳 거주지 옮겨가기 쉽지않잖아요?
    20대는 부모가 원룸정도는 해준다니.
    참..글쓰신분 어디서사는분인지 모르겠네요. 글쓴목적이 뭔가요?

  • 7.
    '21.4.19 11:26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50대 60대는 뭐라 해얄지..
    그 나이 되도록 집도 하나 안 샀나 싶어서요
    아파트만 집인가 빌라도 있고 아파트도 좀 싸거나 작은 거면
    그 나이 되도록 못 산게 아니라 안 산 거죠
    물론 사업이 중간에 망했거니 등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 8. .......
    '21.4.19 2:34 PM (175.192.xxx.210)

    와 원글님 세대별로 이게 분석이 되는거였군요. 감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204 궁채나물 500g 사면 너무 많을까요? 5 2021/04/19 2,067
1187203 최근에 브리타 정수기 필터 사신분 계신가요? 16 ㅁㅁ 2021/04/19 3,425
1187202 한번 정부에 임명되면 평생 연금나와요? 10 그거 2021/04/19 2,410
1187201 군가산점은 반대고 월급은 올려줘야죠 39 ... 2021/04/19 1,998
1187200 이하늘이 라이브로 밝혔네요 21 ... 2021/04/19 15,009
1187199 이낙연 이재명이 윤석열과의 양자대결에서는 차이가 없네요 8 풀잎사귀 2021/04/19 1,445
1187198 아침 빵 떡 밥 샐러드 대신 먹을 거 알려주세요 9 .. 2021/04/19 3,331
1187197 강아지구충제 중고판매 4 강아지 2021/04/19 1,008
1187196 거적대기같은 부모라도 없는건보단 있는게 낫나요? 2 거적대기 2021/04/19 1,430
1187195 집에 방문레슨 오시는거 힘드네요 22 ㅇㅇㅇ 2021/04/19 4,426
1187194 대구) 두류공원 성당못에 밤에 산책해도 되나요 2 대구 2021/04/19 1,155
1187193 하반기는 대면수업이 가능할까요? 8 .... 2021/04/19 2,143
1187192 30년도 더 된 첫사랑 남친이 꿈에 주기적으로 등장 2021/04/19 1,754
1187191 경찰청 블라인드상에 여경때문에...이거 진실인가요? 3 ㅡㅡ 2021/04/19 1,565
1187190 살이 쩠나봐요 3 eee 2021/04/19 2,055
1187189 자식이 참 짠해요 17 참... 2021/04/19 5,357
1187188 미드 메시아 초고랑 봐도 되나요 ㅡㅡ 2021/04/19 750
1187187 링웜 아세요? 16 ㅡㅡ 2021/04/19 3,402
1187186 신축오적 3 신축년 2021/04/19 1,098
1187185 학종도 이제 수능최저 적용 26 대입 2021/04/19 4,333
1187184 검찰 동양대 PC 증거조작 시간순 (한 장의 도표) 7 ... 2021/04/19 1,119
1187183 간호사실에 롤케익 드리는거 어떤가요? 20 Anfdma.. 2021/04/19 6,148
1187182 이스라엘 며칠전 30명 나온거는 공휴일이었어요 ㅇㅇ 2021/04/19 993
1187181 백신접종 3위 국가 칠레 확진자 하루 7천명 - 펌 5 방역이중요 2021/04/19 1,365
1187180 전정권탓 투기꾼탓 유동성탓 무주택자탓 이제는 오세훈탓 23 ㅇㅇ 2021/04/19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