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

ss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21-04-19 10:20:02

10대.. 엄마아빠 부자되서 좋음
20대.. 독립해야되는데.. 엄마아빠가 원룸정도는 해주니까 상관없음
30대.. 결혼해야되는데... 아파트값이... 비싼데... 둘이 벌어야할텐데... 둘이 같이 구해야할텐데.. 
원룸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연립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전세에서 이사가야하는데.. 지긋지긋해... 하지만 돈이 없어 ㅠㅠ
40대.. 좋은직장의 맞벌이부부는 30평대 아파트 입주성공.. 대출이자에 월급 올인 선택. 문제없으니깐.
          불안한 직장 맞벌이부부는 전세 전전..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망함
50대.. 떨어지기만 기다리던 나머지 사람들.. 괜히 정부탓. 나라탓. 뒤늦게 모아둔 돈으로 구입. 다시 또 돈에 쪼들리는 인생
60대.. ???

언제나 아파트 사는건 힘들었고..
언제나 돈을 잘버는 사람들이나 부자자녀들은 아파트를 일찍 샀었고
언제나 원래 부자 아니면 30대는 아파트를 못샀었고..
언제나 40대쯤엔 다들 대출끼고 아파트를 사는 삶의 형태가 되었고
언제나 50대,60대에도 아파트가 없는 사람들은 직장도 불안하고... 살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었고..

솔직히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은 뭐.. 따지고보면.. 
원래 그냥 언제나 아파트를 소유하지못하는 부류에 속하는 집단들이었던거 같아요.




IP : 180.67.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1.4.19 10:24 AM (39.7.xxx.87)

    사람들 심리가 자기집만 오르면 좋은데 가고싶은 대 까지 다 오르나 갈데가 없다는 게 함정이죠.
    1채 가지고 깔고앉은 사람은 갈수도 없고 새금만 오르고..ㅜㅜ
    별로 좋은 거 없지 않나요?
    투기든 투자든 여러채를 가진 사람만 좋겠죠..

  • 2. 원글
    '21.4.19 10:26 AM (180.67.xxx.163)

    대부분 대출끼고 사는거라.. 오르면 무조건 좋아요.

    세금으로 징징대는 사람들이야말로 여러채 가진 사람들이죠

  • 3. ㅡㅡ
    '21.4.19 10:28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아파트 가진 사람도 힘들어졌어요. 가진거 딱 1채 세금 거의 1천만원 나가요 아파트값 오른거 너무 싫어요.

  • 4. 어쩌다 무주택자
    '21.4.19 10:34 AM (106.101.xxx.59)

    무주택자인데 아파트 가지고 있었어요.
    원래 아파트는 저렴한 지역이었고
    전혀 모르는 다른 동네로 사정상 이사하며
    기존 아파트는
    저렴한 동네라 이미 팔았고
    새로운 동네 가려니
    대출이 많이 필요했는데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 집값 잡으면 피자 쏜대요.

    대통령도 지금 집값 비싸다고 생각하나보다
    대출이 부담이니 2년 전세살다 돈 좀 모아
    대출줄이자
    그런데 그 2년 동안 세 사는 집 두배 폭등함
    그래서 이제 영영 집 못삼
    하물며 10년 동안 오른 적 없던
    팔고 나온 저렴이 집까지 2배 폭등
    원래 아파트값 폭등 안해도
    못 사는 능력없는 인간들이
    불평하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의외로 이런 사람 많아요.
    그리고 새로 진입해야하는 2030은 무슨 죕니까

  • 5. ...
    '21.4.19 10:52 A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4180053823294&select=...

    현시국 만화라는데 완전 이글하고 똑같네요. ㅎㅎ

  • 6. 참나
    '21.4.19 11:23 AM (1.237.xxx.2)

    아파트값 오른거야 숫자놀음이고
    당장은 내야하는 세금만 많아졌는데
    그거 팔아봐야 줄여가거나 외진곳으로 이사해야 남을돈이 있으려나? 무슨 엄마아빠가 부자되어서 좋다하나요?
    살던곳 버리고 더 싼곳 거주지 옮겨가기 쉽지않잖아요?
    20대는 부모가 원룸정도는 해준다니.
    참..글쓰신분 어디서사는분인지 모르겠네요. 글쓴목적이 뭔가요?

  • 7.
    '21.4.19 11:26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50대 60대는 뭐라 해얄지..
    그 나이 되도록 집도 하나 안 샀나 싶어서요
    아파트만 집인가 빌라도 있고 아파트도 좀 싸거나 작은 거면
    그 나이 되도록 못 산게 아니라 안 산 거죠
    물론 사업이 중간에 망했거니 등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 8. .......
    '21.4.19 2:34 PM (175.192.xxx.210)

    와 원글님 세대별로 이게 분석이 되는거였군요. 감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171 봄이 왔는데 느낄수가 없어요 4 2021/04/19 2,082
1191170 백신 없어서 못맞는다는 사람들은 가짜뉴스좀 그만보세요. 37 무새 2021/04/19 2,734
1191169 제가 여러 지역별 다녀본 결과 반대되는 정치이념 사안 모두 있더.. Mosukr.. 2021/04/19 940
1191168 40대 청력 5 청력 2021/04/19 1,842
1191167 이상한 문자를 받았어요 25 피싱 2021/04/19 7,439
1191166 임플란트가격 적당한가 4 ... 2021/04/19 2,265
1191165 배고파요. .. 2021/04/19 1,030
1191164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관련 코로나 확진자 36명 10 술집수퍼전파.. 2021/04/19 2,195
1191163 전립선쪽 잘하는 병원 좀 알려주세요 2 향기 2021/04/19 1,119
1191162 저는 와사비가 너무 좋아요 8 코뻥 2021/04/19 2,987
1191161 화장실에서 좋은냄새 나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7 1039 2021/04/19 6,114
1191160 엘지 코드제로 어디서 사야할까요?? 1 청소기 2021/04/19 1,304
1191159 요즘은 불륜확인도 안하고 그냥 바로 이혼당하네요. 69 ;;; 2021/04/19 29,307
1191158 태아보험 꼭 들어야할까요? 5 .. 2021/04/19 1,958
1191157 국민연금 부부가 같이 내는게 유리한가요? 13 나그네 2021/04/19 4,575
1191156 열살 아이에게 욕을 했어요 4 2021/04/19 2,171
1191155 할머니가 코로나 백신을 맞고오셨다는데 8 .. 2021/04/19 3,673
1191154 3월 과4월 모고성적이요 7 모고 2021/04/19 1,940
1191153 상담할 때 나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말하나요? 5 상담 2021/04/19 1,775
1191152 오세훈도 정부가 하는것처럼 규제방식으로 가는데 9 00 2021/04/19 1,373
1191151 보리김치 아세요? 백김치인데 삶은 보리알 넣고 삭힌 듯한.. 그.. 3 제주도 음식.. 2021/04/19 1,660
1191150 저혈당 증상 알려주세요 4 ., 2021/04/19 2,537
1191149 "친아빠에 10년간 성폭행 당해" 딸, 신고 .. 20 ... 2021/04/19 8,187
1191148 종일 일했는데 표도 안나요 6 부지런히 2021/04/19 1,791
1191147 점빼고 딱지 떨어진후 흉터연고 발라도 되나요? 1 .... 2021/04/19 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