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

ss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21-04-19 10:20:02

10대.. 엄마아빠 부자되서 좋음
20대.. 독립해야되는데.. 엄마아빠가 원룸정도는 해주니까 상관없음
30대.. 결혼해야되는데... 아파트값이... 비싼데... 둘이 벌어야할텐데... 둘이 같이 구해야할텐데.. 
원룸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연립에서 이사가야되는데.. 전세에서 이사가야하는데.. 지긋지긋해... 하지만 돈이 없어 ㅠㅠ
40대.. 좋은직장의 맞벌이부부는 30평대 아파트 입주성공.. 대출이자에 월급 올인 선택. 문제없으니깐.
          불안한 직장 맞벌이부부는 전세 전전..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망함
50대.. 떨어지기만 기다리던 나머지 사람들.. 괜히 정부탓. 나라탓. 뒤늦게 모아둔 돈으로 구입. 다시 또 돈에 쪼들리는 인생
60대.. ???

언제나 아파트 사는건 힘들었고..
언제나 돈을 잘버는 사람들이나 부자자녀들은 아파트를 일찍 샀었고
언제나 원래 부자 아니면 30대는 아파트를 못샀었고..
언제나 40대쯤엔 다들 대출끼고 아파트를 사는 삶의 형태가 되었고
언제나 50대,60대에도 아파트가 없는 사람들은 직장도 불안하고... 살 형편이 안되는 사람들이었고..

솔직히 아파트값 올라서 피해본 사람들은 뭐.. 따지고보면.. 
원래 그냥 언제나 아파트를 소유하지못하는 부류에 속하는 집단들이었던거 같아요.




IP : 180.67.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21.4.19 10:24 AM (39.7.xxx.87)

    사람들 심리가 자기집만 오르면 좋은데 가고싶은 대 까지 다 오르나 갈데가 없다는 게 함정이죠.
    1채 가지고 깔고앉은 사람은 갈수도 없고 새금만 오르고..ㅜㅜ
    별로 좋은 거 없지 않나요?
    투기든 투자든 여러채를 가진 사람만 좋겠죠..

  • 2. 원글
    '21.4.19 10:26 AM (180.67.xxx.163)

    대부분 대출끼고 사는거라.. 오르면 무조건 좋아요.

    세금으로 징징대는 사람들이야말로 여러채 가진 사람들이죠

  • 3. ㅡㅡ
    '21.4.19 10:28 AM (211.108.xxx.250) - 삭제된댓글

    아파트 가진 사람도 힘들어졌어요. 가진거 딱 1채 세금 거의 1천만원 나가요 아파트값 오른거 너무 싫어요.

  • 4. 어쩌다 무주택자
    '21.4.19 10:34 AM (106.101.xxx.59)

    무주택자인데 아파트 가지고 있었어요.
    원래 아파트는 저렴한 지역이었고
    전혀 모르는 다른 동네로 사정상 이사하며
    기존 아파트는
    저렴한 동네라 이미 팔았고
    새로운 동네 가려니
    대출이 많이 필요했는데
    대통령이 뉴스에 나와 집값 잡으면 피자 쏜대요.

    대통령도 지금 집값 비싸다고 생각하나보다
    대출이 부담이니 2년 전세살다 돈 좀 모아
    대출줄이자
    그런데 그 2년 동안 세 사는 집 두배 폭등함
    그래서 이제 영영 집 못삼
    하물며 10년 동안 오른 적 없던
    팔고 나온 저렴이 집까지 2배 폭등
    원래 아파트값 폭등 안해도
    못 사는 능력없는 인간들이
    불평하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의외로 이런 사람 많아요.
    그리고 새로 진입해야하는 2030은 무슨 죕니까

  • 5. ...
    '21.4.19 10:52 AM (211.226.xxx.24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104180053823294&select=...

    현시국 만화라는데 완전 이글하고 똑같네요. ㅎㅎ

  • 6. 참나
    '21.4.19 11:23 AM (1.237.xxx.2)

    아파트값 오른거야 숫자놀음이고
    당장은 내야하는 세금만 많아졌는데
    그거 팔아봐야 줄여가거나 외진곳으로 이사해야 남을돈이 있으려나? 무슨 엄마아빠가 부자되어서 좋다하나요?
    살던곳 버리고 더 싼곳 거주지 옮겨가기 쉽지않잖아요?
    20대는 부모가 원룸정도는 해준다니.
    참..글쓰신분 어디서사는분인지 모르겠네요. 글쓴목적이 뭔가요?

  • 7.
    '21.4.19 11:26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50대 60대는 뭐라 해얄지..
    그 나이 되도록 집도 하나 안 샀나 싶어서요
    아파트만 집인가 빌라도 있고 아파트도 좀 싸거나 작은 거면
    그 나이 되도록 못 산게 아니라 안 산 거죠
    물론 사업이 중간에 망했거니 등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분들은 제외하고요

  • 8. .......
    '21.4.19 2:34 PM (175.192.xxx.210)

    와 원글님 세대별로 이게 분석이 되는거였군요. 감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509 갑자기 일어날때 앞이 안 보였다하는 증상 9 어느병원 2021/06/02 4,889
1201508 기독교천주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16 2021/06/02 2,791
1201507 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어떨까요? 34 정리 2021/06/02 8,804
1201506 지방 소도시 1 2021/06/02 995
1201505 본인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거 있으세요? 5 2021/06/02 2,337
1201504 대통령도 속은 산림조합 배불리는 싹쓸이 벌목 7 기막혀 2021/06/02 1,581
1201503 요즘 영유 안 보내면 다닐 학원이 없나요? 7 ss 2021/06/02 2,024
1201502 2023학년도부터 지방 의·약대 지역인재 40% 선발 의무 21 .. 2021/06/02 4,359
1201501 연봉 세전 1억2천이면 매달 국민연금 얼마내나요? 5 국민연금 2021/06/02 3,309
1201500 대구시가 돈이 많은가? 한번 알아봅시다. 1 세상에 2021/06/02 1,047
1201499 제주)여름에 오름이나 둘레길은 가지않나요? 6 ㅇㅇ 2021/06/02 1,786
1201498 저번에 여기서 nbc뉴스.듣기가르쳐주신분 감사 5 ........ 2021/06/02 1,605
1201497 찌라시에 모여배우 성격이 44 ㅇㅇ 2021/06/02 36,852
1201496 요즘 멜론 1 ㅇㅇ 2021/06/02 1,482
1201495 며느리는 전업했으면..딸은 절대 직장놓지 말고 38 ㅇㅇ 2021/06/02 8,061
1201494 라디오스타 홍성흔 6 ㄷㄷ 2021/06/02 6,101
1201493 국정원 요원인 엄마를 둔다면... 2 00 2021/06/02 3,319
1201492 민주당은 다음 총선에서 무조건 자기들 찍을거라 착각 하나봐요 3 당 대표가 2021/06/02 1,085
1201491 한예슬 남친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입장표명했어요 55 ... 2021/06/02 32,921
1201490 출장갈때 동승 관련 17 화이트 2021/06/02 3,367
1201489 정민군과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 21 슬픔 2021/06/02 4,572
1201488 예) 민주당원인데 정의당원 가입가능한가요? 2 가정 2021/06/02 776
1201487 자살한 공군 여중사요..ㅜㅜ 62 ........ 2021/06/02 28,490
1201486 더티댄싱 이제 보니 가슴 먹먹한 영화네요 20 패트릭안녕 2021/06/02 5,827
1201485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살던 아이유 13 2021/06/02 9,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