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상사 생일까지 챙기나요?

보통 조회수 : 6,690
작성일 : 2021-04-19 10:09:52
남편이 직장에서
관리부 직원들이 생일선물로 백화점가서
니트티를 선물해줬다고 가져왔는데
저는 이해가 안되서요.
넥타이이런것도 아니고
옷선물은 안해주지 않나요?
IP : 58.234.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9 10:11 AM (220.93.xxx.106)

    옷선물이고 뭐고 위가 아래 챙기는건 있어도 아래가 위를 챙기는건 그냥 뇌물이에요

  • 2. ...
    '21.4.19 10:12 AM (67.160.xxx.53)

    팀이나 회사 분위기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 여자 있나 의심스러우신 거죠?

  • 3.
    '21.4.19 10:14 AM (112.149.xxx.26)

    회사마다 달라요
    저희 회사는 매년 상사 생일 챙기긴 해요
    다같이 돈모아서 20-30만원 정도되는 골프옷이나 와인 사드리는데 매년 아이템 다르게 생각해내는게 참 스트레스 ㅠㅠ

  • 4. 원글
    '21.4.19 10:14 AM (58.234.xxx.213)

    저도 직장다니지만.옷선물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넥타이나.핀.악세사리 정도는
    할수있어두요

  • 5. ...
    '21.4.19 10:15 AM (112.220.xxx.98)

    생일 자체를 저희는 아예 안챙겨서...
    챙긴다해도
    옷선물은 안하죠
    옷이나 넥타이 화장품 향수 이런건 유부직원에게 할만한 선물이 아님

  • 6. ㅎㅎ
    '21.4.19 10:1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꼭 상사여서 아니고 동료로서 생일 챙기기도하고 안 챙기기도해요
    니트티는 이상하긴 하네요

  • 7. ㅇㅇ
    '21.4.19 10:17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옷선물 종종 받아오던데요
    와이셔츠도 받아오고 가디건도 받아오고
    그랬어요

  • 8. 내비둬
    '21.4.19 10:23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님은 넥타이보다 더 값이 나간 니트를 선물했다는 것에 이미 마음이 상한 것 같아요. 넥타이든 바지든 니트든 아부성이 들어간 선물이지요. 그냥 이미 선물 산 거 그러려니 하세요.

  • 9. 신입여직원
    '21.4.19 10:27 AM (218.151.xxx.16) - 삭제된댓글

    남편 팀으로 배치받은 첫 해 남편생일때 팀원들 선물이라고
    셔츠 받아 왔어요
    신입여직원 주도로 팀원들끼리 돈 걷어 선물 했나봐요
    다른 팀원들 생일때 남편도 돈 냈다하더라구요
    수십년 한직장 다녔어도 처음있던 일이었는데
    다음해부터 없어졌어요

  • 10. .....
    '21.4.19 10:29 A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보통 딴팀 발령나거나하면 선물은 함.니트가능.

    생일은 분위기좋은 팀 경우
    팀원들 생일에 케익이랑 간식사서 먹고 끝.
    보통의 생일에 선물까지 하는 경우는 못봄..

  • 11. .....
    '21.4.19 10:29 AM (110.11.xxx.8)

    그러고보니 요새는 못 받아본것 같은데??? 몇년전까지만 해도 부서에서 따로 직원용 생일 챙겼던가봐요.

    대충 얼마선에서 본인이 필요한거 말하면 사준다고 집으로 들고왔었어요.

    요 몇년 사이는 못봤네?? 없어졌나봐요...이 글 보고 문득 깨달았...ㅎ

  • 12. .....
    '21.4.19 10:29 A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보통 딴팀 발령나거나하면 선물은 함.니트가능.

    생일은 분위기좋은 팀 경우
    팀원들 생일에 케익이랑 간식사서 먹고 끝.
    보통의 생일에 선물까지 하는 경우는 못봄..
    (개인이 뇌물성으로 했을 가능성은 있음)

  • 13. ......
    '21.4.19 10:32 AM (106.102.xxx.4)

    보통 딴팀 발령나거나하면
    잘가시라 선물은 함.니트가능.

    생일은 분위기좋은 팀 경우
    팀원들 생일에 케익이랑 간식사서 먹고 끝.
    보통의 생일에 선물까지 하는 경우는 못봄..
    (개인이 뇌물성으로 했을 가능성은 있음)

  • 14. ㅎㅎ
    '21.4.19 10:43 AM (112.149.xxx.26)

    저 위에 댓글 썼는데요
    명품 넥타이가 30만원 정도인데
    니트는 그것보다 싸잖아요
    타이 줄려고 하다가 너무 비싸서 니트로 선회했을 가능성도 있을 듯해요
    팀원들도 상사 선물 고르는거 너무 짜증나고 힘듭니다

  • 15. 미쳤다
    '21.4.19 11:15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자기일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무슨 상사 생일까지 챙기나요.이러니 우리사회 뇌물이 끊이질 않는거. 김영란법이 오죽하면 생겼겠나

  • 16. 뇌물까지야...
    '21.4.19 11:59 AM (1.227.xxx.83) - 삭제된댓글

    직장마다 다를 수 있어요.
    팀미다 다를수도 있고요.
    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곳은 팀원이 많아서
    2만원씩 각출해서 스웨터랑 케잌 하기도하고 등등
    이벤트 했던걸요.

  • 17. 뇌물까지야...
    '21.4.19 12:01 PM (1.227.xxx.83) - 삭제된댓글

    근데 어떤분은 와이프가 의심많다며
    선물은 되었고
    그냥 먹을 것 사다가 나눠 먹자고 한 분도 있긴했어요.
    완전 웃겼는데...
    그분 의심받을 외모도 그럴 행동할 성정도 아니었거든요..ㅋㅋ
    얼마나 민망해하시던지.

  • 18. ....
    '21.4.19 12:08 PM (59.28.xxx.149)

    우리 회사가 참 깔끔하네요.
    직원 생일이라고 선물 같은 건 일체 없어요.
    공금에서, 이건 허락된 공금, 케익 음료수 떡복이 튀김 순대 등등 사서 다같이 모여 축하노래 부르고 갈라먹죠.
    직원한테 따로 생일축하금은 나와요. 공금에서.
    결혼기념일에는 해당 직원한테 케익과 일정금액을 줘요.
    집에가서 가족들과 저녁 먹으라고. 역시 공금에서.
    선물은 직원들 이동이나 퇴직이 있을 경우, 공금에서 하나, 돈모아서 하나 이렇게 선물 두개하고요.
    상사 부하직원 상관없이 모두 이렇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747 근로계약서에 한달전 퇴사하면 3 2021/04/19 1,326
1190746 도시재생 폐지"…뉴타운 반대파도 돌아섰다 [창신동 르포.. 7 박신도필독 2021/04/19 2,149
1190745 파주 가구 단지? 어떤가요 7 ㅇㅇ 2021/04/19 1,486
119074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19일(월) 4 ... 2021/04/19 849
1190743 돈이 많아도 아까워서 못쓰는 사람 19 2021/04/19 8,563
1190742 이제 백신으로 여론몰이 하네요. 53 코로나 2021/04/19 2,762
1190741 지식 엘리트층들의 반정부 성향--페북 펌 19 부패 엘리트.. 2021/04/19 2,838
1190740 같이 밥먹는데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사람 34 gg 2021/04/19 8,364
1190739 세자매 이름 ㅎㅎㅎ 23 .... 2021/04/19 7,173
1190738 푸틴 재산 공개 6 ㅇㅇ 2021/04/19 3,701
1190737 잠이 안오네요. 2 깊은밤 2021/04/19 1,617
1190736 gs샵 프레쉬몰 이용하는 분 계신가요 5 .. 2021/04/19 1,509
1190735 박스떼기 준비중?(feat 경기도) 12 아서라 경기.. 2021/04/19 2,340
1190734 스트레스 만땅이라 넷플잼난거 추천좀해주세요 7 ........ 2021/04/19 1,869
1190733 허리가 아플땐 8 궁금 2021/04/19 2,264
1190732 아파트 팔아서 후회가 너무되요 28 진짜난리 2021/04/19 21,616
1190731 어리석음 6 ... 2021/04/19 1,642
1190730 공항가는길 누가 먼저 좋아하게 된건가요 5 . . . 2021/04/19 3,457
1190729 공무원 그만 두고 대기업 들어간거 후회 되요 16 ㅇㅇ 2021/04/19 14,548
1190728 유연히 보게된 유투브 주식체널 10 와~~ 2021/04/19 4,035
1190727 반말 하다가 갑자기 존대말 할 수 있을까요? 3 ..... 2021/04/19 1,459
1190726 여대생 1박 여행 허락해주시나요?? 28 .. 2021/04/19 4,447
1190725 낼 2주만에 집에 혼자있어보네요 2 콩ㄴ 2021/04/19 2,035
1190724 독일에 택배 보내부신분....도움 부탁드려요~~~ 14 lp 2021/04/19 2,875
1190723 은퇴가 가능한 최소한의 돈은 얼마일까요 31 ㅇㅇ 2021/04/19 6,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