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를 입었는데 등쪽이 좀 쨍기더라구요
근데 조금 등을 폈더니 안에 속치마가 찢어졌어요
엇. 근데 편하네요.ㅋㅋㅋ
등쪽 속치마가 찢어졌더니 활동하기도 편하고
이렇게 계속 입고 다녀도 되겠다 싶네요
후훗 ㅎㅎㅋㅋㅋ
아이 웃퍼라.ㅎㅎ
참 ... 현명하시네요 ㅎㅎ
ㅎㅎㅎ 저랑 동변상련이네요
저도 며칠전에 원피스를 입어보니 힙과 허벅지부분에 속치마(스판이 아님)가 너무
쪼여서 한쪽 옆선의 실밥을 풀고 양갈래로 나눼게 했었더니 편안하네요.
맨투맨티 옆에 사선 넣었슈. 세탁소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