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시재생 폐지"…뉴타운 반대파도 돌아섰다 [창신동 르포]

박신도필독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21-04-19 07:31:15
예산 800억 투입
돈들인 사업은 하수관 정비 빼고 박원순 치적 사업과 벽에 칠하기
담벽에 페인트칠도 결국 주거롼경 개선보다는 외관만 바꿔 놓자는 꼼수
주거 환경이 너무 않 좋아서 아이들은 다 떠났는데 공공도서관과 청소년 시설만 돈 쓰고
봉제역사관이 과연 주민을 위한 건지

청소년 시설및 공공도서관 설립 318억
노후 하수관 정비 238억
(그나마 제대로 한건 이거 하난데 이돈 다 어디ㅡ갔는지 땅 밑의 하수시설이 부식되서 마스크안 쓰면 못 다닐 정도로 냄새나고)
봉제역사관 32억
거리경관 개선사업 61억
(이것이 바로 벽화 그리기? 자원 봉사자들이 페인트칠 하던데 페인트값?)
공중선 정비 20억
기타 공동이용시설 81억
(채석장전망대, 백남준기념관이 여긴가요?)


박원순 신봉하고 오세훈, 이명박 뉴타운 무조건 욕하는 분들
이런 곳에서 본인들은 애 키우고 노후 보내시길~
본인들은 싫으시겠지요?


도시재생 폐지"…뉴타운 반대파도 돌아섰다 [창신동 르포]
https://m.mk.co.kr/news/realestate/view/2021/04/372251/

강 위원장은 "땅 밑에 설치된 하수관 시설이 부식돼 각종 오수가 땅에 스며들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면 냄새 때문에 견디기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신동의 열악한 실태는 오토바이가 대변한다. 오르막이 심한데 도로가 좁아 마을버스도 다니지 못하니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실정이다.

이곳 공공재개발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임기 때 진행된 '도시재생사업'에 강한 불만을 보이고 있다. 창신동은 인근 숭인동과 묶여 도시재생사업 1호 지역으로 지정됐다. 추진위가 서울 종로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 전 시장 시절 백남준기념관, 봉제역사관, 채석장전망대, 벽화 그리기, 공공도서관 설립, 노후 하수관 정비 등 도시재생사업에 800억원이 넘는 세금이 투입됐다
IP : 58.120.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1.4.19 7:32 AM (58.120.xxx.107)

    https://m.mk.co.kr/news/realestate/view/2021/04/372251/

    이게 이명박이 한 거면 800억 다 이명박 호주머니로 들어간 것처럼 신도들이 도배하고 다녔을텐데

  • 2. 기사
    '21.4.19 7:36 AM (58.120.xxx.107)

    강 위원장은 "젊은이들이 떠나 지역이 슬럼화됐는데 벽화를 그리고 공공도서관을 짓는 게 주민 삶에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말했다.
    이 지역에서 40년가량 봉제업을 한 오 모씨도 "지금 봉제거리도 상권이 다 죽어서 사람들이 떠나는데 봉제역사관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 3. 붕어 기억력
    '21.4.19 7:52 AM (1.224.xxx.168)

    변두리 재개발 지역에
    재개발로 좋아지는건
    외지에 사는 집주인들이고

    정작 대부분의 임대거주자들은
    개발로 임대료 폭등으로 떠나야 했던 부작용이 아직도 생생한데..

  • 4. 갑자기
    '21.4.19 8:11 AM (121.165.xxx.112)

    창신동 얘기가 왜 나오나 했더니
    오세훈이 찔러보기 하고 있군요.
    결국 그 곳 주민 몰아내고 아파트 지으려고...
    그 동네 사람들 보상금 받아봤자 갈데도 없을텐데...

  • 5. 다섯살 나쁜사람
    '21.4.19 8:43 AM (118.235.xxx.188)

    이런식으로 그 동네 사람들 몰아낼려고
    같이 살아야지요 .

    그 동네가 역사적으로도 얼마나 예쁜동네인데
    흉물스런 아파트 지을려고 개수작한데 부리네요.

    그동네 이해관계가 복잡해서 밀어내고 아파트 지을수도 없는데 .
    살던사람들이나 살아가게 도시재생이 앚아요

  • 6. ㅇㅇ
    '21.4.19 9:12 A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재생이라는 이름으로 방치 수준이던데... 오죽하면 벽화 그려진 동네는 집 구할 때 피하라고 합니다. 소신있게 밀어부쳤으면 사업비라도 제대로 쓰던가.

  • 7. ᆢᆢ
    '21.4.19 10:37 AM (114.203.xxx.182)

    목포 유달산 보리마당가보고 놀랬어요 전망은 좋으나 벽화 페인트칠 덕지덕지 해놓고 몇몇집 관광코스이고 관광지로 해놨던데 방치되고 흉물같아요

  • 8. 도시흉물
    '21.4.19 11:19 A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도시재생사업이라고 그려놓은 벽화
    정말 한심

  • 9. 원주민
    '21.4.19 11:34 AM (58.120.xxx.107)

    집값 올라서 주변 깨끗한 빌라로라도 이사 갈 수 있는데
    원주민때문에 하수구 썩어도 재개발 하면 안된다는 분들은
    뭘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706 싱어게인 좋아하셨던 님들, 랜선콘서트 하네요. 3 탑3 2021/04/23 1,023
1193705 설계사 통해 하던 자동차보험 해지하고 11 ㅇㅇ 2021/04/23 1,749
1193704 곰국있는데 설렁탕이나 갈비탕 해먹을 수 있나요? 5 .. 2021/04/23 752
1193703 신혼인데 경제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10 마이키티 2021/04/23 2,046
1193702 배우 이름좀 가르쳐주세요 15 .. 2021/04/23 2,433
1193701 바이든 눈앞에 'LG·SK 전기배터리' 놓은 文대통령 12 엄지척 2021/04/23 2,464
1193700 마우스 보면서 마음에 걸리는 장면 3 어쩌 2021/04/23 2,218
1193699 스벅에서 닉네임으로 부를때 21 ㅎㅎㅎ 2021/04/23 4,975
1193698 공매도 재개하면 삼성전자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2 ㅇㅇ 2021/04/23 3,087
1193697 세월호 특위 그동안 뭐 했어요? 15 뭐하러 2021/04/23 1,372
1193696 열나서 코로나 검사하고 왔어요 ㅠㅠ 11 ㅇㅇㅇ 2021/04/23 2,807
1193695 옷 소매 줄이기 도전할까요 말까요 5 2021/04/23 1,622
1193694 부산 코로나 40명 확진 1 !!! 2021/04/23 2,863
1193693 기획사라고 명함 주는거 12 질문 2021/04/23 2,275
1193692 솔직히 나이든 사람은 젊은 사람 외모 정확히 판단 못해요. 16 ... 2021/04/23 4,947
1193691 프렐류드 경기재즈 1 ... 2021/04/23 512
1193690 밥따로 요정님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4 가치상승 2021/04/23 1,415
1193689 달걀에 피딱지... ㅠ 이거 먹어도 되나요? 3 ... 2021/04/23 2,101
1193688 문잡아주기 27 외출 2021/04/23 3,785
1193687 자동차 보험 추천해주세요. 8 보험 2021/04/23 881
1193686 어제 화이자 맞았습니다. 3 백신 2021/04/23 2,701
1193685 호텔부페 음식 종이컵에 담아오는거 31 2021/04/23 5,606
1193684 문재인의 비극성 24 ... 2021/04/23 2,502
1193683 당근 아이디 중에 웃긴 거 봤어요 ㅋㅋㅋ 101 bb 2021/04/23 28,098
1193682 김용민 의원 페북-김어준 퇴출시도는 위법행위 12 ... 2021/04/23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