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이 야동보던걸 알게됐어요

진구 조회수 : 6,165
작성일 : 2021-04-18 19:27:43
줌수업한다고 컴터를 새로 들였는데 아침저녁 시간나면 검색해서 보던걸
사이트 방문기록 뒤져보고 알았어요. 너무 충격인데 일단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깔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막는다고 안볼수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험자분들 조언좀요
IP : 222.117.xxx.2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7:29 PM (221.157.xxx.127)

    모른척하심이

  • 2. 당산사람
    '21.4.18 7:30 PM (211.226.xxx.118)

    자연스러운 거에요. 다른 친구들도 컴에 야동 다 들어있어요.

  • 3. ..
    '21.4.18 7:31 PM (14.32.xxx.78)

    중1은 너무 어리지 않나요 아버지가 공부를 좀 하시고 대화를 나눠보는게 어떨까요

  • 4. ㅇㅇ
    '21.4.18 7:32 PM (182.214.xxx.38)

    중1은 넘 빨라요. 아우성 수업 듣는건 어떨까요

  • 5. 관음자비
    '21.4.18 7:33 PM (121.177.xxx.136)

    저는 마~~ 야동 본 적 없습니다.
    초등학교 때 말입니다.... 야동이 존재치 않았으니....
    대신에 빨간 책은 더러 봤죠.... 흠~~ 무려 초등 때, 될성 싶은 나무 떡 잎 부터 다르다고.... 엉?

  • 6. 여자애들은
    '21.4.18 7:38 PM (223.33.xxx.156)

    더 빨라요. 저희애 초3때 엄마 없는집에 가서 야동 봤데요
    그집가서 여자애들 다 봐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요즘은 여자애들도 그렇더라고요

  • 7. ..
    '21.4.18 7:38 PM (110.70.xxx.182)

    아우성 수업 듣는 건 어떨까요 222222

  • 8. ....
    '21.4.18 7:38 PM (221.157.xxx.127)

    요즘애들은중딩때 보고 고딩땐 안봐요

  • 9. ...
    '21.4.18 7:50 PM (218.237.xxx.60)

    초등 4학년때 부터 본다고 하더군요
    모른척 하세요

  • 10. 에구
    '21.4.18 7:57 PM (1.227.xxx.83)

    중1이 빠르다고요??ㅠ.ㅠ

    자연스러운거예요..

    염려스러우면
    아빠와 대화 한번 하게 해주세요.

  • 11. ..
    '21.4.18 8:06 PM (106.102.xxx.252)

    저희남편도 어릴때 부모님 출근한 친구집에 친구가 부모님 숨겨둔거 꺼내서 초6때 반친구들끼리 당시에 비디오 봤다고 저도 중2때쯤 본거같아요. 근데 그게 자연스러운거지 애잡고 닥달하고 무안주면 안되요.저고딩때만해도 인터넷 초창기라서 규제도 없고 무방비 상태 와레즈리고 검색만하면 로긴도 없고 ㅇㄷ 일본꺼 다올라와있고. 다음카페에도 ㅇㄷ올라가있던 시절이었어요

  • 12. 모르는 척!
    '21.4.18 8:12 PM (203.254.xxx.226)

    심하지만 않으면..

  • 13. ㅁㅁ
    '21.4.18 8:1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중딩이 빠르다고요
    지금 30중반아들 중딩때 하던말
    이미 초딩때 친구들이랑 다 봤ㄷㅏ던데요
    좋은거 같이보자했더니 재미없어 이제 안봐요 ,라고

  • 14. 저 35살
    '21.4.18 8:15 PM (110.9.xxx.145)

    저 초2때 본 여자애들 있었어요
    본 나이가 중요하다기 보다 그게 엄청 충격적이거든요 처음에.. 제대로 된 성관계가 아니잖아요. 자극적으로 노출하고 이상한 설정이고.. 그래서 성교육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5.
    '21.4.18 8:32 PM (121.159.xxx.222)

    초등 고학년때 이미 빨간마후라...여배우비디오..야오이
    다알았어요...
    부모 내논자식아니고 매우 금욕적이고
    9시뉴스도 못보게하고
    아침에 밥먹을때잠시만 텔레비전보고
    중2때까지 집잘사는데 컴퓨터들여놓지않으니
    학교선생님이 정보화교육도중요하다고
    하나들여놓으시라 상담때 말해주셔서
    중3때 거실에 들여놓은 여학생도...봤네요...
    학원차기다리는시간 그한 30분사이 뜰때 친구집에가서...
    못막아요...저도 할건 프로그램 깔거깔고 유튜브같이봐도
    제나이보다 더빨리알거라 미리생각하고살아요

  • 16. 그러다결국
    '21.4.18 8:40 PM (211.202.xxx.198)

    그러다 나중에 n번방 고객되서 큰일 날 수 있어요. 댓글들에 놀라네요.

  • 17. ??
    '21.4.18 9:25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야동을 한번은 볼수있죠 근데 그게 한번에 끝나나요 보기 시작하면 계속보겠죠 못보게 하는 수 밖에 없죠

  • 18. ...
    '21.4.18 10:02 PM (116.43.xxx.160)

    못 보게 하면 못 본다고 생각하시다니.. 놀랍네요. 얼마든지 볼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막는 건 힘들고 부모가 할 수 있는 건 올바른 방향설정 정도죠
    어머님이 먼저 구성애 팟캐 듣고 공부를 하시고, 아이가 직접 듣게 하신다거나 대화를 하신다거나
    각 가정의 관계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찾아서 교육을 하는 수밖에 없어요
    지나친 자극을 준다거나 야동을 보면서 자위 한다거나 하면 실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든가
    상당수의 야동은 자극을 위해 여자들은 원치않는 행위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걸 구별할 필요가 있다든가 등등..

  • 19. ~~
    '21.4.18 11:39 PM (14.51.xxx.25)

    이미 노출이 된 거니 되돌아 갈 수는 없구요.
    그게 판매를 위해 만들어진 현실과 다른 모습인 것을 알아야 해요.
    인간사의 평범한 모습이 아니라 뒤틀리고 자극적인 것들이 많아서
    계속 노출되면 정신적으로 좀.. 여성관도 이상해지고..
    분별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주세요.

  • 20. 초등
    '21.4.19 1:20 AM (41.217.xxx.119)

    애들도 봐요
    자연스럽게 어머 너도 저런거 보는구나
    나쁜 영상도 있는데 변태적인거 너무 보면 정신 건강에도 안 좋아
    걍 자연스럽게 최대 지나가는 말투로 한마디만 하고 끝내세요
    창피함을 느끼게하면 안 좋고요

  • 21. ㅇㅇ
    '24.2.7 5:32 PM (121.141.xxx.165)

    안 빨라요
    들킨게 지금이지 초딩때부터 봤을거예요
    봤다고 큰일도 안나구요
    저도 야단 안치고 너무 변태같은건 보면 안돼
    몰래 봐야해 가족끼리 들키는거 아냐 하고 넘어갔어요
    눈까뒤집고 쥐잡듯 잡으면 그때부터 더 집착하고
    더 이상한거 목숨걸고 찾아보게되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82 뒤늦게 고야드 사고싶은데.. 1 .. 2021/05/05 3,331
1192481 부동산 글이 자취를 감춘 이유 26 .. 2021/05/05 5,287
1192480 품종견 어미의 모습..너무 가슴 아파요 ㅜㅜㅜ 19 ㅅㅈㄷ 2021/05/05 3,619
1192479 신세계 강남점에 질스튜어트 매장에서 지갑 다양하게 볼 수 있나요.. 3 지갑 2021/05/05 2,274
1192478 담낭제거 후 어떤변화가 있을까요? 14 궁금 2021/05/05 5,587
1192477 손정민) 친구가 타고간 택시 48 손정민 2021/05/05 31,788
1192476 싱크볼안의 탈수기 잘 쓰시나요? 6 .... 2021/05/05 1,667
1192475 수능 난이도 궁금합니다. 10 .... 2021/05/05 1,866
1192474 부자들은 입출금 통장에 9 2021/05/05 5,108
1192473 아이랑 같이 있으면 무조건 티비 트는 남편 4 ㅇㅇ 2021/05/05 1,924
1192472 오리고기 김치볶음밥 잘 먹었습니다 5 ... 2021/05/05 2,184
1192471 최성해, 상장대장 소각에서 파쇄로 말 바꿈 7 오마이뉴스 2021/05/05 1,058
1192470 별걸 다 물어보는데요, 기본 문자 메시지 설정이요 2 ㅇㅇ 2021/05/05 1,473
1192469 내 자식이 죽었다면? 억울하게 누명을 쓴다면? 62 부모 2021/05/05 6,897
1192468 군대) 군산훈련소에서 앉았다 일어나기 3000번, 이게 실화인가.. 11 군대 2021/05/05 3,720
1192467 한국은 군대 문제가 해결되어야 페미니즘 논의에 진전이 있지 않을.. 12 ... 2021/05/05 1,797
1192466 김부겸 "검찰의 조국 수사 과해… 25 뉴시스 2021/05/05 2,473
1192465 가운데가 볼록한 후라이팬 11 ㅠㅠ 2021/05/05 10,569
1192464 부침개에 오징어 넣을때요 5 ... 2021/05/05 2,852
1192463 살아있음에 감사한4, 20 봄날 2021/05/05 4,251
1192462 골프 7년차인데 프로한테 아직 1년 안되었냐는 말 들으면 망한거.. 6 ... 2021/05/05 3,521
1192461 이 와중에 돈케잌 만원권 선물해보신분 계세요 8 ... 2021/05/05 2,241
1192460 예지몽이 잘맞는편인데 5 ㄴㅅㄷ 2021/05/05 4,747
1192459 보름전에 피티끊었는데 살이 1도안빠졌거든요? 12 ... 2021/05/05 3,872
119245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5일(수) 2 ... 2021/05/05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