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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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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집에 같이 있으니 중딩 애를 혼내요,

zz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1-04-18 18:42:50
작년에 아이 핸폰이  액정에 줄이 가면서 액정 확인할수 없을정도로 망가져서,
예전 제폰을 줘서 그걸 쓰고있는데요, 

아이가 그걸 우연히 발견해서
폰을 키고 냉장고에도 넣어보고, 아니면 계속 만져서 배터리 닳게 해보고 
종일 폰 가지고 그랬나봐요.
그러더니 저한테 말하는데 폰이 발열나게하면 액정이 줄간게 흐려지고 더 잘보인다고 말하는데,
냉장고에 넣고했다니 괜히 터질까봐 겁나기도 하고
쓸데없이 그런걸 왜 하고 있는지 화가나서 참다 폭발했어요ㅠ

그런데다
자꾸 리듬에 맞춰 요즘 뭐든 두드리는데,
책상에 이어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니 
뭐든 마이너스 손을 가진 아이라 또 욱해버리네요ㅠ

제가 예민한가요

IP : 14.4.xxx.2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6:44 P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워낙 힘든 중등 아이들이 많아요...

    저런 건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 2. ...
    '21.4.18 7:18 PM (211.248.xxx.41)

    흠.. 미래의 에디슨 아닌가요?
    에디슨이나 헬렌켈러가 우리나라에 태어났다면..
    이런 글 본적있는데..

  • 3. 호기심이 많은
    '21.4.18 7:18 PM (61.254.xxx.76)

    아이 같은데요 달리 보면 재산일 수 있어요~ 보는 엄마는 속 타실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세상 일에 관심이 많구나 하고 예쁘게 봐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 4. 호오.,
    '21.4.18 7:32 PM (1.225.xxx.38)

    신박한 친구군요
    넘 화내지마시고
    걍 어이없다 하고 넘어가셔요.
    일일이 화내고 혼내면 정말 혼낼게 너무 많아서
    눈을 반쯤 감고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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