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에 달랑 신용카드 하나 들엇는데
파출소 거리가 꽤 멀긴한데 당장 갖다줘야 하나요?
아님 시간날때 갖다줘도 되나요...
괜히 지갑찾아주려고 오지랍 부렷다가 더 피곤하게 생겻네요
친구가 그러는데 이거 잘못하다가 절도죄로 될수도 잇다그러네요 ㅠ
신용카드 회사에 습득신도 해도 주인에게 연락이 가요.
카드회사는 카드주인의 신상을 모두 다 알고 있으니까요.
저 지갑 주인 찾아준 적 세번인데 절도 이런거 한번도 운운하는 사람 본적없어요.
한번은 저도 카드지갑 주워서 들어있는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했고 카드주인이 저희집앞에 왔었어요.
세상 그렇게 험하진 않아요;;;
예전에 저도 지갑 잃어버렸는데 주워주신 분 기억이 있어서 저는 분실물은 무조건 주인 찾아줘요.
보고도 안 줏음
바로 경찰서에 안가져다 주면 솔직히 절도는 맞죠.
잃어버린 입장에서는 쓰려고 주운건지 찾아주려고 주운건지 구분 가능할까요? 걍 지갑 떨어진거 보지도 마세요.
바로 가져다주시던가 내일 신용카드 회사에 바로 전화하세요. 제일 좋은 건 안 줍고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두는 거래요
요즘 많이 쓰는 수법이라던데요
주인찾아주면 지갑안에 현금 오십만원 있었는데 그건 어딨냐며
오히려 절도죄 뒤집어쓴다고
길에서 카드 주운적 있는데,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주인이 저한테 찾으러 오고
운전면허증 주운적 있는데, 112에 전화해서 경찰이 저에게 왔어요, 습득 장소랑 시간, 제 연락처 적어갔고요
제일 좋아요 그사람이 자기가 다녀간길 찾으러 다니다 발견하는게 제일 좋은케이스인듯.경찰에서 보내온 지갑에 딱 현금만 사라진거 보고 기분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