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파먹기해서 성공했어요

뿌듯 조회수 : 4,498
작성일 : 2021-04-18 18:03:54
식비 아껴볼까하고 일명 냉파 해봤어요
장안보고 철저히 냉장고속 재료로 해먹을수 있는 메뉴 적어놓고
밑줄긋기하면서 집밥 해먹었어요
중간중간 외식유혹에 새벽배송시킬까 배달음식 먹을까
흔들렸는데 나름 잘참고 간식도 더사지않고 집에있는거
먼저먹도록 노력하고 과일도 있는거 다먹을 때까지
다른종류 안사고요
현재 냉장실 냉동실 삼분의이가 비었어요
할수있는 메뉴도 몇개 안남구요
동네슈퍼에서 호박한개랑 팽이버섯만 사서 된장찌개
끓일거고 내일 오아이스 배송와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팁까진 아니지만 두면 먹겠지 하고 몇달동안 자리차지하고
있던 장아찌는 과감히 버렸어요
저거 먹어야 하는데 하는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어차피 시간지나도 안먹었을것 같아요
이제 장볼때도 조금씩 보려구요
IP : 182.220.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6:07 PM (58.121.xxx.201)

    저도 제사때 쓴 황대포 손질해 황태국 끓였어요
    엄마가 주신 가래떡 녹여 떡볶이 만들고요
    또 뭐가 있나??

  • 2. 짝 짝 짝.
    '21.4.18 6:09 PM (123.213.xxx.169)

    좋은 실천이네요..
    냉장고 그득 그득 쟁이고 사는 것 싫어 하는 저도 계속 비우기 중입니다...
    냉장고가 널널해요..

  • 3. 아마
    '21.4.18 6:17 PM (210.178.xxx.44)

    저도 요즘 냉파중인데...
    저의 팁은 냉동실 칸칸마다 들어있는걸 밖에 종이에 써놓는 거예요.
    대충 칸칸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걸 써놓고... 치울때마다 지으고, 새로 들어가면 써넣고...
    요즘은 냉장실은 워낙 헐렁해져서 냉동실만 쓰는 걸 붙여놔요.
    식사 준비 전에 일단은 한번 쭉 보면서 오늘은 뭘 꺼내나... 하는 거죠. 그리고 종이에 정리하면서 못 먹을건 정리하게 되더라고요.
    냉동실에 생선, 고기, 야기 저기서 온 떡들... 서서히 정리되고 있어요.

  • 4.
    '21.4.18 6:26 PM (116.123.xxx.207)

    하셨네요
    냉장고 속 여유가 생활의 여유를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다시 냉파 시작해 봅니다

  • 5.
    '21.4.18 6:32 PM (112.149.xxx.26)

    잘하셨어여!
    저는 어제 냉장고속에 10년있던 와인 꺼내서 먹었어욬ㅋ
    이것도 냉파 맞죠?

  • 6.
    '21.4.18 6:33 PM (175.223.xxx.124)

    요즘 냉동실이 빽빽히 들어차서 저도 시작해야겠어요^^

  • 7. 추카
    '21.4.18 6:4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드려요
    해 본 사람만 그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앞으로가 중요해요
    쭈욱 계속 그 기분 유지하도록 노력해 봐요

  • 8. 오늘 저녁
    '21.4.18 7:02 PM (220.85.xxx.141)

    조기반마리
    김밥 반줄
    순대 몇조각
    두릅데친거 와 밥으로
    혼자 저녁먹었어요
    냉장고내 유통기한 임박이라
    뱃속에 다 털어넜었는데
    배만 부르고ㅠㅠ

  • 9. ㅡㅡㅡ
    '21.4.18 7: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 10. 미적미적
    '21.4.18 10:51 PM (203.90.xxx.159)

    저의 냉동실에서는 귀한 대파 썰어서 얼린게 한봉지가 나왔어요
    이상하게 지난 가을인지 겨울인지 대파가 사놓으면 안보이고 사놓으면 안보여서 계속 샀는데 안쪽에 밀려들어간 애들이 나와서 대파 안사고 이 위기를 넘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27 눔다이어트 해보신분 4 ㅣㅣ 2021/04/23 1,548
1192426 도우미 아줌마가 시급 올려달라는데 맞는지 좀 봐주세요 39 ㅡㅡ 2021/04/23 6,933
1192425 결국 안 먹으면 살은 빠지는거네요 4 소식 2021/04/23 4,308
1192424 코인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113 Bitcoi.. 2021/04/23 8,875
119242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4월23일(금) 13 ... 2021/04/23 843
1192422 우울한데 혹시 교육이나 청소년 심리 공부가 도움이 될까요 9 공부 2021/04/23 986
1192421 다음(daum)언론사 설정기능 3 2021/04/23 917
1192420 수출입+증권투자', 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2008년후 최.. 5 ㅇㅇ 2021/04/23 696
1192419 "이럴거면 표 안줬다".. 20대, 사면론에 .. 50 뉴스 2021/04/23 14,651
1192418 정의는 없다 1 .. 2021/04/23 1,023
1192417 차라리 자기들끼리만 조용히 해먹는 부패가 낫지... 9 ... 2021/04/23 2,709
1192416 마우스 2 ㄷㄷ 2021/04/23 1,787
1192415 오전에 병원 가아될까요? 8 고민중요 2021/04/23 2,291
1192414 3기신도시는 4년전 가격으로 분양해야죠 23 안잡아 2021/04/23 2,626
1192413 정경심 교수 항소심 재판 5월로! ... 왜? 8 .... 2021/04/23 1,798
1192412 하늘로 승천하는 용? 4 ..... 2021/04/23 1,577
1192411 해석 영어 2021/04/23 462
1192410 집땜에 잠이 안오네요. 전세끼고 파는건 6 질문 2021/04/23 3,778
1192409 덜먹어도 살이 안빠지는건.. 7 ㅇㅇ 2021/04/23 3,577
1192408 벨기에 대사 아내 폭행 뉴스 벨기에에서는 잠잠 15 .... 2021/04/23 5,077
1192407 인상은 과학인듯..성추행하는 진보인사들 30 성추행 2021/04/23 3,983
1192406 [긴급호외 생방송] 최성해의 입에서 시작된 '새빨간 거짓말' -.. 8 열린공감tv.. 2021/04/23 1,901
1192405 중국 차를 마시니 1 귀찮아 2021/04/23 2,427
1192404 내가 국민의 짐을 싫어하는 이유 7 맥도날드 2021/04/23 1,106
1192403 대장용종 글 올렸었는데 1 봄밤 2021/04/2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