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장고 파먹기해서 성공했어요

뿌듯 조회수 : 4,493
작성일 : 2021-04-18 18:03:54
식비 아껴볼까하고 일명 냉파 해봤어요
장안보고 철저히 냉장고속 재료로 해먹을수 있는 메뉴 적어놓고
밑줄긋기하면서 집밥 해먹었어요
중간중간 외식유혹에 새벽배송시킬까 배달음식 먹을까
흔들렸는데 나름 잘참고 간식도 더사지않고 집에있는거
먼저먹도록 노력하고 과일도 있는거 다먹을 때까지
다른종류 안사고요
현재 냉장실 냉동실 삼분의이가 비었어요
할수있는 메뉴도 몇개 안남구요
동네슈퍼에서 호박한개랑 팽이버섯만 사서 된장찌개
끓일거고 내일 오아이스 배송와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팁까진 아니지만 두면 먹겠지 하고 몇달동안 자리차지하고
있던 장아찌는 과감히 버렸어요
저거 먹어야 하는데 하는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어차피 시간지나도 안먹었을것 같아요
이제 장볼때도 조금씩 보려구요
IP : 182.220.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6:07 PM (58.121.xxx.201)

    저도 제사때 쓴 황대포 손질해 황태국 끓였어요
    엄마가 주신 가래떡 녹여 떡볶이 만들고요
    또 뭐가 있나??

  • 2. 짝 짝 짝.
    '21.4.18 6:09 PM (123.213.xxx.169)

    좋은 실천이네요..
    냉장고 그득 그득 쟁이고 사는 것 싫어 하는 저도 계속 비우기 중입니다...
    냉장고가 널널해요..

  • 3. 아마
    '21.4.18 6:17 PM (210.178.xxx.44)

    저도 요즘 냉파중인데...
    저의 팁은 냉동실 칸칸마다 들어있는걸 밖에 종이에 써놓는 거예요.
    대충 칸칸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 있는 걸 써놓고... 치울때마다 지으고, 새로 들어가면 써넣고...
    요즘은 냉장실은 워낙 헐렁해져서 냉동실만 쓰는 걸 붙여놔요.
    식사 준비 전에 일단은 한번 쭉 보면서 오늘은 뭘 꺼내나... 하는 거죠. 그리고 종이에 정리하면서 못 먹을건 정리하게 되더라고요.
    냉동실에 생선, 고기, 야기 저기서 온 떡들... 서서히 정리되고 있어요.

  • 4.
    '21.4.18 6:26 PM (116.123.xxx.207)

    하셨네요
    냉장고 속 여유가 생활의 여유를 가져다 주더군요
    저도 다시 냉파 시작해 봅니다

  • 5.
    '21.4.18 6:32 PM (112.149.xxx.26)

    잘하셨어여!
    저는 어제 냉장고속에 10년있던 와인 꺼내서 먹었어욬ㅋ
    이것도 냉파 맞죠?

  • 6.
    '21.4.18 6:33 PM (175.223.xxx.124)

    요즘 냉동실이 빽빽히 들어차서 저도 시작해야겠어요^^

  • 7. 추카
    '21.4.18 6:4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드려요
    해 본 사람만 그 속시원함을 느낄 수 있죠
    앞으로가 중요해요
    쭈욱 계속 그 기분 유지하도록 노력해 봐요

  • 8. 오늘 저녁
    '21.4.18 7:02 PM (220.85.xxx.141)

    조기반마리
    김밥 반줄
    순대 몇조각
    두릅데친거 와 밥으로
    혼자 저녁먹었어요
    냉장고내 유통기한 임박이라
    뱃속에 다 털어넜었는데
    배만 부르고ㅠㅠ

  • 9. ㅡㅡㅡ
    '21.4.18 7:3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 10. 미적미적
    '21.4.18 10:51 PM (203.90.xxx.159)

    저의 냉동실에서는 귀한 대파 썰어서 얼린게 한봉지가 나왔어요
    이상하게 지난 가을인지 겨울인지 대파가 사놓으면 안보이고 사놓으면 안보여서 계속 샀는데 안쪽에 밀려들어간 애들이 나와서 대파 안사고 이 위기를 넘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390 대문글 보니... 살아남은 딸이라 그런지... 14 .... 2021/04/20 5,908
1192389 오늘 하루 코인으로 100만원 벌었어요 14 ㅇㅇ 2021/04/20 7,225
1192388 양조위 매력이 물씬 나는 영화 뭐라고 보시나요 39 .. 2021/04/20 4,943
1192387 아부형 인간이 제 험담을 하는걸 들었어요 7 대놓ㄱㅎ 2021/04/20 2,651
1192386 노래방 도우미는 한 달에 얼마나 벌까요 5 혹시 2021/04/20 7,411
1192385 10억투자 13 투자 2021/04/20 4,642
1192384 미니리프팅 하신분 계실까요? 미니 2021/04/20 783
1192383 ‘조국사태’는 최성해의 ‘정략적 거짓말’이 불씨…국민의힘 공천설.. 49 굿모닝충청 2021/04/20 3,610
1192382 ppt에 삽입한 아이콘 좌우반전이 되나요? 3 ㅇㅇ 2021/04/20 816
1192381 성조숙 주사 부작용인가요? 13 ... 2021/04/20 4,579
1192380 공복에 알레르기약 안될까요..?ㅠ 4 ㅡㅡㅡ 2021/04/20 1,391
1192379 요즘 아파트 전세 잘 나가나요? 5 궁금 2021/04/19 3,648
1192378 낼모레 26도네요 5 2021/04/19 4,452
1192377 아이가없으니 부모님께 효도하게되네요 9 복불복 2021/04/19 3,692
1192376 임신 중인데 점집 가면 안되겠죠..? 7 무민 2021/04/19 2,889
1192375 가진통이 규칙적일수 있나요? 3 .. 2021/04/19 826
1192374 요즘 제일 열심히 하는 일이 뭐세요? 8 2021/04/19 2,770
1192373 벨기에산 중국산 불매 21 한국사람 2021/04/19 4,178
1192372 이쯤되면 민주당 표창장건 특검주장해야해요 26 ㄱㅂ 2021/04/19 1,981
1192371 포루투갈 스페인 사람들 영어 잘하나요~ 9 .. 2021/04/19 1,840
1192370 중드 겨우서른 비슷한 드라마 또 있을까요? 10 ..... 2021/04/19 3,825
1192369 6학년 아들이 도둑누명 쓸뻔했네요. 7 ... 2021/04/19 3,966
1192368 꼭 자기집 앞으로 부르던 친구 6 ㄴㄴㄴ 2021/04/19 4,148
1192367 조리원에서 만난 동기(?)조동(?) 5 2021/04/19 3,202
1192366 이준기가 서예지한테 안넘어갔다고 자랑하는 거 소속사 짓인가요? .. 18 ㅇㅇㅇ 2021/04/19 28,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