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박중사 얘기들 하시길래
재방 보는데
강남전원마을 공사방해 편
너무나 기가차네요
실화탐사대 박중사 얘기들 하시길래
재방 보는데
강남전원마을 공사방해 편
너무나 기가차네요
우리나라 사회지도층의 민낯이죠
저런 여자가 장관 부인이라니...
너무 충격 받았어요.
너무 어이없고 화나더라구요.
사람이 얼마나 그악스러운지 무서워요.
자기들 집앞에 길건너에 집짓는게 싫다고
어떻게 저럴수있죠? 갑질이 장난아니더라구요.
단지 산뷰를 가리다고 남의 시간과 돈을...
그렇게 싫으면 애초에 본인들이 그 땅을 샀어야죠.
인간의 이기심은 어디까지인가 싶었어요.
갑질을 넘어서 무서웠다는...
많은 사람들이 방송봤으면 좋겠어요.
태극기부대 알바인줄 알았네요
아들 딸 다 동원해 공사못하게 차로 막아놓고 ㅎ
상위 1% 가 살아야하는데
서민이 작게 지으니 격에 안맞아 그러는 건가요?
상류층이란 사람들 천박함이 놀라웠어요
발전기금 12억인가?그것도 어이가 없어요...
장관 부인 회장 부인도 집 앞 공사에는 무식하게 나오는 건 시골 할매 할매와 똑같네요.
저렇게 천박해도 잘 먹고 잘 사네요. 깡패 조폭이 머쓱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