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ㅇㅇ 조회수 : 2,645
작성일 : 2021-04-18 14:53:59
저 미혼 38살 싱글 일반 회사원이에요

저는 35쯤 됐을때 결혼을 포기 했어요

연애는 포기 못해서 사람도 계속 만나고 도전은? 계속 해요

그런데 35살때 제가 인생을 돌이켜 보니 남자 복이 없더라고요

제가 부족한걸수도 있고 팔짜일수도 있고요 그냥 인연을 못 만난걸수 있어요

그리고 신기한건 37살에 몸에 이상이 있어서 아이를 가져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른중반 쯤 되면 내 자신이 결혼 할것이다 안 할것이다 촉? 같은걸 느끼지 않나요?
IP : 108.63.xxx.2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1.4.18 3:04 PM (221.149.xxx.124)

    서른넷인데 아직 그런 촉 모르겠어서.. 참 답답하네요 ㅋ
    좀더 나이들면 촉이 오려나요 ㅋ ㅠㅠ

  • 2. ...
    '21.4.18 3:18 PM (121.165.xxx.164)

    원글님 댓글님 모두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무생각 없다가 결혼해야겠다 생각 들어요
    내 인생이니 늦은것 없다고 봅니다.
    각자 인생마다 만나는 시기가 다를 뿐이지요!!
    모두 화이팅이요~♡

  • 3. ..
    '21.4.18 3:22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장기유학 후 36살에 귀국하고 와서 내려놨어요
    누가 봐도 못 간 (외모는 물론 말하는 센스가 바닥) 사람들이 눈치 없이 들이대고 좀 괜찮은 사람은 내가 거절하면 나이로 기분 나쁜 말 남기고..
    공부한다고 해외에서 다가오는 그 나라 엘리트들 거절한 거 후회되더라구요
    40중반 되니 지나가는 아줌마가 이혼한 50초 재력가 이야기하는데 아줌마 딸 해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거절했구요
    돈 열심히 벌고 혼자 강아지들 데리고 여행 많이 다니려고 운전 시작했어요

  • 4. 에이
    '21.4.18 3:27 PM (223.62.xxx.99)

    30대후반에 결혼 포기선언한 여자들..40대초반에 가긴가더군요 43정도되서 포기면 진짜 포기하는거죠..

  • 5. .....
    '21.4.18 3:38 PM (221.157.xxx.127)

    그냥 남들하는거 다해보고 사는것도 괜찮아요 여행이건 결혼이건 아니면 이혼하면되지 뭘그리 겁을내요

  • 6. ㅇㅇ
    '21.4.18 3:41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

    이혼이 쉽나요 이혼보단 싱글이 나아요

  • 7. ..?
    '21.4.18 4:00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이혼할거 같으면 결혼안하겠어요 남여 헤어짐도 그리 상처인데 이혼의 상처 안겪고 싶어요
    안돼면 이혼하지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처음결혼할땐 잘살거같으니깐 결혼하는거지
    그리고 남들하는거 다못해봐도 되요 서울에 자가집도 없고 좋은자차도 못가져볼거같은데 별수없지요
    대신에 나만 쓸수 있는 누구에게나 있는 단하나의 내인생이 있잖아요

  • 8.
    '21.4.18 4:12 PM (223.62.xxx.126)

    35살에 부단히 선보고 소개팅하고 친구만나러 다니고 해서 남편 만났어요 ㅎㅎ 36살에 결혼요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470 엄마 옷 미리감사 2021/04/19 999
1192469 대구MBC | 최성해, 재벌기업에서 기부 받기 위해 조국 전 장.. 15 ... 2021/04/19 2,684
1192468 나빌레라. 4 단비 2021/04/19 2,250
1192467 이스라엘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등교도 정상화 29 2021/04/19 3,641
1192466 82쿡 다이어트 단톡방 들어가고 싶네요 5 .. 2021/04/19 2,095
1192465 인생 해커 - 미리 운을 짐작하는 방법 2 해커 2021/04/19 3,062
1192464 지금이 일제강점기라고 착각하는 왜구 5 토왜구아웃 2021/04/19 942
1192463 모니터를 사야하는데요. 5 컴퓨터 2021/04/19 987
1192462 사춘기 없는 애들도 있나요? 30 사춘 2021/04/19 6,915
1192461 아들이 닭꼬치를 거의 생으로 먹은 거 같아요 8 ㅇㅇ 2021/04/19 3,264
1192460 놀면뭐하니 가수들중 3 탑백귀 2021/04/19 3,048
1192459 무뎌진 가위 가는 법 알려주셔요 7 .. 2021/04/19 2,110
1192458 중1딸이 거짓말하고 친구끼리 기차타고 놀러를 갔어요 24 ㅇㅇ 2021/04/19 5,677
1192457 저는 비둘기색 옷이 잘 어울려요.. 4 ........ 2021/04/19 2,717
1192456 역대급 스토리 사랑과 전쟁 요약본 3 ㆍㆍ 2021/04/19 2,828
1192455 주식 우편물 절대 안오게할수 없나요? 5 2021/04/19 3,185
1192454 남자불안증이 있어요 2 불안 2021/04/19 1,707
1192453 상사병 같은 이 기분 뭐죠 1 잘될거야 2021/04/19 2,280
1192452 6월 6일 현충일 일요일인거 아셨나요? 9 .. 2021/04/19 2,166
1192451 백신 빨리 맞고 싶은 사람들 9 .... 2021/04/19 1,753
1192450 파란불 코인중 매수대기중인거 있으세요? 주니 2021/04/19 1,198
1192449 오래된 사탕 먹어도 될까요? 1 2021/04/19 1,041
1192448 계좌에 현금 있는 꼴 못 보는 분~^^ 7 코인또는쥬식.. 2021/04/19 3,577
1192447 영국 필립공 장례식을 보며 드는 몇 가지 궁금증 24 ........ 2021/04/19 6,730
1192446 흰피부가 아닌데 하얀색 옷이 잘 받는 사람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14 ..... 2021/04/19 10,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