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저는 35쯤 됐을때 결혼을 포기 했어요
연애는 포기 못해서 사람도 계속 만나고 도전은? 계속 해요
그런데 35살때 제가 인생을 돌이켜 보니 남자 복이 없더라고요
제가 부족한걸수도 있고 팔짜일수도 있고요 그냥 인연을 못 만난걸수 있어요
그리고 신기한건 37살에 몸에 이상이 있어서 아이를 가져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른중반 쯤 되면 내 자신이 결혼 할것이다 안 할것이다 촉? 같은걸 느끼지 않나요?
1. ㄱㄱ
'21.4.18 3:04 PM (221.149.xxx.124)서른넷인데 아직 그런 촉 모르겠어서.. 참 답답하네요 ㅋ
좀더 나이들면 촉이 오려나요 ㅋ ㅠㅠ2. ...
'21.4.18 3:18 PM (121.165.xxx.164)원글님 댓글님 모두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무생각 없다가 결혼해야겠다 생각 들어요
내 인생이니 늦은것 없다고 봅니다.
각자 인생마다 만나는 시기가 다를 뿐이지요!!
모두 화이팅이요~♡3. ..
'21.4.18 3:22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장기유학 후 36살에 귀국하고 와서 내려놨어요
누가 봐도 못 간 (외모는 물론 말하는 센스가 바닥) 사람들이 눈치 없이 들이대고 좀 괜찮은 사람은 내가 거절하면 나이로 기분 나쁜 말 남기고..
공부한다고 해외에서 다가오는 그 나라 엘리트들 거절한 거 후회되더라구요
40중반 되니 지나가는 아줌마가 이혼한 50초 재력가 이야기하는데 아줌마 딸 해주세요 라고 정중하게 거절했구요
돈 열심히 벌고 혼자 강아지들 데리고 여행 많이 다니려고 운전 시작했어요4. 에이
'21.4.18 3:27 PM (223.62.xxx.99)30대후반에 결혼 포기선언한 여자들..40대초반에 가긴가더군요 43정도되서 포기면 진짜 포기하는거죠..
5. .....
'21.4.18 3:38 PM (221.157.xxx.127)그냥 남들하는거 다해보고 사는것도 괜찮아요 여행이건 결혼이건 아니면 이혼하면되지 뭘그리 겁을내요
6. ㅇㅇ
'21.4.18 3:41 PM (39.7.xxx.102) - 삭제된댓글이혼이 쉽나요 이혼보단 싱글이 나아요
7. ..?
'21.4.18 4:00 P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이혼할거 같으면 결혼안하겠어요 남여 헤어짐도 그리 상처인데 이혼의 상처 안겪고 싶어요
안돼면 이혼하지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처음결혼할땐 잘살거같으니깐 결혼하는거지
그리고 남들하는거 다못해봐도 되요 서울에 자가집도 없고 좋은자차도 못가져볼거같은데 별수없지요
대신에 나만 쓸수 있는 누구에게나 있는 단하나의 내인생이 있잖아요8. 음
'21.4.18 4:12 PM (223.62.xxx.126)35살에 부단히 선보고 소개팅하고 친구만나러 다니고 해서 남편 만났어요 ㅎㅎ 36살에 결혼요 너무 잘했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