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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서 본 이상한 손님

보다보다 조회수 : 6,604
작성일 : 2021-04-18 14:18:58
고깃집서 ..갈비탕 먹고 상추를 좀 싸달라네요.
물론 고기는 안먹고요.
직원이 안된다고하니 주인한테 말해서 싸달라고 재차오청.
이거 무슨 마인드인거지요?
IP : 175.139.xxx.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21.4.18 2:20 PM (106.101.xxx.14)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됬나요?

  • 2. ???
    '21.4.18 2:23 PM (118.216.xxx.49)

    전 그 손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가 궁금하네요

  • 3. ..
    '21.4.18 2:24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

    거지인가??

  • 4. 널렸음
    '21.4.18 2:27 PM (121.176.xxx.108)

    많이 들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
    애기 먹게 밥 좀 주세요, 물론 공짜로. 이거랑 같은거.

  • 5. ...
    '21.4.18 2:29 PM (210.178.xxx.131)

    거지근성이지 뭐겠어요. 고기 시켜먹고 상추 싸달라고 해도 없어보이는데

  • 6. 그거
    '21.4.18 2:32 PM (223.38.xxx.104)

    마트에서 한 봉 사도 얼마 안하잖아요?
    매장에서 일해보니 몇천원, 만원 때문에 목소리 높이고 난리치는 사람들 있어서 놀랍더라구요.

  • 7. 129
    '21.4.18 2:38 PM (125.180.xxx.23)

    온김에 꽁짜로 가져가고싶으니 개진상 떠는건데..
    완전 개그지 근성.
    밖에선 지인들에겐 멀쩡한척 하겠쥬?

  • 8. ㅇㅇ
    '21.4.18 2:48 PM (118.235.xxx.138)

    예전 고깃집 운영했는데
    애기 엄마들 제발 메뉴에도 없는거 애들 먹인다고 계란찜 해달라 후라이 해달라 정말 지겨워요 그러지좀 마세요
    아주 당연한 듯이 요구합니다
    특히 젊은 애기엄마들.

  • 9. ???
    '21.4.18 3:00 PM (203.142.xxx.12)

    쌈이 있는 고기를 먹고 남은 상추를 싸달라는 것도 아니고
    먹지도 않은 상추를 싸달라니 ~~
    신박한 진상 이네요

  • 10. 보다보다
    '21.4.18 3:08 PM (175.139.xxx.20)

    젊은 새댁같은 여자고 .. 애초에 저런부탁하는 마인드는 말해봐야 서비스가 어쩌고 할거같아 결론은 7장정도 봉지에 싸서 주니 받으면서도 고맙단소리도 없더라는 ....너네 상추 많으니 내가 좀 가져간다는 식의 눈빛.

  • 11. 식당
    '21.4.18 3:18 PM (112.154.xxx.39)

    진짜 상상초월
    대학때 일식집에서 알바두달 서빙했어요
    고급스런 일식집인데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 회덮밥이나 알탕 종류 많이 먹으러 왔고 대부분 은행직원이나 인근 대기업직원들
    은행여직원들은 유니폼 입어서 어디인지 다 아는데 나이있는 유부녀들
    집에가서 밥하기 싫어서 그러는건지
    밑반찬으로 나오는것중 튀김이나 빈대떡 비닐봉지에 담아 싸가요
    그리곤 계속 리필요구
    진심 놀랬어요

  • 12. 보다보다
    '21.4.18 3:38 PM (175.139.xxx.20)

    여섯명 가족이 식사하고 나가는 수박을 한사람이 다 먹었다고 더달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건 정중히 거절했지만 ...전 이 상추 싸달라는게 더 막장인듯해요.

  • 13. 미친게야
    '21.4.18 3:41 PM (1.227.xxx.83)

    안싸주면 무슨 짓을 저지를 것 같아 그냥 싸줘야 할 것같아요.

  • 14. 오잉
    '21.4.18 5:32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고깃집에 계란찜 흔히 팔지 않나요? 가격 별도라고 고지하고 시가로 계산하시지..

    별개로 코스트코 핫도그 양파 리필 싸가는 사람 너무 많아서 없어졌던 거 생각네요.

  • 15. ㅇㅇ
    '21.4.18 6:35 PM (211.41.xxx.65)

    코스코 양파는 늘 지적하는 한국의 그문제 때문이 아니라 위생상등의 문제로 미국도 같은 시기에 사라졌어요.

  • 16. ...
    '21.4.18 8:07 PM (49.168.xxx.4)

    진상도 가지각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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