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본 이상한 손님
물론 고기는 안먹고요.
직원이 안된다고하니 주인한테 말해서 싸달라고 재차오청.
이거 무슨 마인드인거지요?
1. 궁금
'21.4.18 2:20 PM (106.101.xxx.14)그래서 결국 어떻게 됬나요?
2. ???
'21.4.18 2:23 PM (118.216.xxx.49)전 그 손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가 궁금하네요
3. ..
'21.4.18 2:24 PM (223.38.xxx.104) - 삭제된댓글거지인가??
4. 널렸음
'21.4.18 2:27 PM (121.176.xxx.108)많이 들었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듯.
애기 먹게 밥 좀 주세요, 물론 공짜로. 이거랑 같은거.5. ...
'21.4.18 2:29 PM (210.178.xxx.131)거지근성이지 뭐겠어요. 고기 시켜먹고 상추 싸달라고 해도 없어보이는데
6. 그거
'21.4.18 2:32 PM (223.38.xxx.104)마트에서 한 봉 사도 얼마 안하잖아요?
매장에서 일해보니 몇천원, 만원 때문에 목소리 높이고 난리치는 사람들 있어서 놀랍더라구요.7. 129
'21.4.18 2:38 PM (125.180.xxx.23)온김에 꽁짜로 가져가고싶으니 개진상 떠는건데..
완전 개그지 근성.
밖에선 지인들에겐 멀쩡한척 하겠쥬?8. ㅇㅇ
'21.4.18 2:48 PM (118.235.xxx.138)예전 고깃집 운영했는데
애기 엄마들 제발 메뉴에도 없는거 애들 먹인다고 계란찜 해달라 후라이 해달라 정말 지겨워요 그러지좀 마세요
아주 당연한 듯이 요구합니다
특히 젊은 애기엄마들.9. ???
'21.4.18 3:00 PM (203.142.xxx.12)쌈이 있는 고기를 먹고 남은 상추를 싸달라는 것도 아니고
먹지도 않은 상추를 싸달라니 ~~
신박한 진상 이네요10. 보다보다
'21.4.18 3:08 PM (175.139.xxx.20)젊은 새댁같은 여자고 .. 애초에 저런부탁하는 마인드는 말해봐야 서비스가 어쩌고 할거같아 결론은 7장정도 봉지에 싸서 주니 받으면서도 고맙단소리도 없더라는 ....너네 상추 많으니 내가 좀 가져간다는 식의 눈빛.
11. 식당
'21.4.18 3:18 PM (112.154.xxx.39)진짜 상상초월
대학때 일식집에서 알바두달 서빙했어요
고급스런 일식집인데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 회덮밥이나 알탕 종류 많이 먹으러 왔고 대부분 은행직원이나 인근 대기업직원들
은행여직원들은 유니폼 입어서 어디인지 다 아는데 나이있는 유부녀들
집에가서 밥하기 싫어서 그러는건지
밑반찬으로 나오는것중 튀김이나 빈대떡 비닐봉지에 담아 싸가요
그리곤 계속 리필요구
진심 놀랬어요12. 보다보다
'21.4.18 3:38 PM (175.139.xxx.20)여섯명 가족이 식사하고 나가는 수박을 한사람이 다 먹었다고 더달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건 정중히 거절했지만 ...전 이 상추 싸달라는게 더 막장인듯해요.
13. 미친게야
'21.4.18 3:41 PM (1.227.xxx.83)안싸주면 무슨 짓을 저지를 것 같아 그냥 싸줘야 할 것같아요.
14. 오잉
'21.4.18 5:32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고깃집에 계란찜 흔히 팔지 않나요? 가격 별도라고 고지하고 시가로 계산하시지..
별개로 코스트코 핫도그 양파 리필 싸가는 사람 너무 많아서 없어졌던 거 생각네요.15. ㅇㅇ
'21.4.18 6:35 PM (211.41.xxx.65)코스코 양파는 늘 지적하는 한국의 그문제 때문이 아니라 위생상등의 문제로 미국도 같은 시기에 사라졌어요.
16. ...
'21.4.18 8:07 PM (49.168.xxx.4)진상도 가지각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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