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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중간고사를 완전히 혼자 해보겠다는 중2

ghswk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1-04-18 13:53:18
네. 제가 보기엔 혼자 할수 있는 그 어떤 능력을 가진 아이가 아닙니다 
남자아이고요
영수 학원다니는데 숙제도 겨우해가고 완전히 못해갈때도 넘 많아요
.
저로부터 독립해보고 싶어서 건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러면 안될 것같거든요
주변에서도 첫 시험은 어떻게 해서든지  방법 알려주고, 길은 터줘야한다고. 

저렇게 선 긋고 나오니 
방법이 없네요.

본인이 스스로 평균은  98점으로 정하고 
그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다음에는 간섭을 허용하겠다고 합니다
(시험이 어려운 학교입니다)

그냥 놔둬도 될런지.
머리가 좀 복잡하네요
IP : 1.225.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2:00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많이들 신경써 주시나봐요?
    저희애도 혼자하는데요. 사달란 책만 장바구니 담아놓으면 결제해줍니다.수학학원만다녀서 수학은 대비해주는것같고 나머지
    거의 새벽2시까지 공부해요.
    12시엔 좀 잤으면좋겠는데 첫시험이라고 잘봐야한다며 말을 안들어요.특목고갈거 아니면 내신 소용없다는데
    저는 애한테 적당히하고 수학선행 했으면 좋겠다 합니다.

  • 2.
    '21.4.18 2:03 PM (1.225.xxx.38)

    윗님같은 애가 아닙니다.
    평소 생활을 보면 알잖아요
    댁의 자년는 장바구니에 책도 담아놓고 그러네요 ㅠㅠ 본인이 뭐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주변에 보면 많이들 신경쓰시더라구요.
    암기과목은 같이 하자는 애들도 많고 그래요

  • 3. ....
    '21.4.18 2:05 PM (175.112.xxx.57)

    특목고 갈 거 아니면 중학교 시험은 한번쯤 망쳐도 되지 않나요?
    사교육 일절 없던 저희애 고1 중간고사 혼자하게 신경안썼는데 망쳤어요.
    그 후에 안되겠다싶어 제가 옆에서 과외샘 역할 해줬더니 쑥쑥 올랐거든요. 그후로는 저에대한 신뢰가 확 높아져서 수능까지 주욱 갔고 원하던 대학도 갔어요.

  • 4. 우리집
    '21.4.18 2:08 PM (175.223.xxx.13)

    중3 아들은요

    학원을 다녀도 80.70점대
    더 못한것도있구요

    옆에서 지켜보면 아주 흐지부지
    대충본걸 지는 다 안다

    내 다 알아서 한다

    이 말만 무한반복
    중2때는 그나마 제가 암기과목 시켰고
    이젠 진짜 할 마음이 아이가 없어서
    지 만의 생각이 많아서 공부를 잘 못하더라구요


    이 아이가 이젠 도피처로 독서실을 다니겠다고
    한3일 갔어요새벽 1시쯤 집에 오는데
    아마 그냥 폰보고 저 없으니 좋아서 가는것같아요

  • 5.
    '21.4.18 2:45 PM (118.235.xxx.47)

    중학교 성적 크게 상관 없습니다. 해보라고 하세요.
    본인이 얼마나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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