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중간고사를 완전히 혼자 해보겠다는 중2

ghswk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1-04-18 13:53:18
네. 제가 보기엔 혼자 할수 있는 그 어떤 능력을 가진 아이가 아닙니다 
남자아이고요
영수 학원다니는데 숙제도 겨우해가고 완전히 못해갈때도 넘 많아요
.
저로부터 독립해보고 싶어서 건들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러면 안될 것같거든요
주변에서도 첫 시험은 어떻게 해서든지  방법 알려주고, 길은 터줘야한다고. 

저렇게 선 긋고 나오니 
방법이 없네요.

본인이 스스로 평균은  98점으로 정하고 
그에 도달하지 못하면 그 다음에는 간섭을 허용하겠다고 합니다
(시험이 어려운 학교입니다)

그냥 놔둬도 될런지.
머리가 좀 복잡하네요
IP : 1.225.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2:00 PM (211.201.xxx.173) - 삭제된댓글

    많이들 신경써 주시나봐요?
    저희애도 혼자하는데요. 사달란 책만 장바구니 담아놓으면 결제해줍니다.수학학원만다녀서 수학은 대비해주는것같고 나머지
    거의 새벽2시까지 공부해요.
    12시엔 좀 잤으면좋겠는데 첫시험이라고 잘봐야한다며 말을 안들어요.특목고갈거 아니면 내신 소용없다는데
    저는 애한테 적당히하고 수학선행 했으면 좋겠다 합니다.

  • 2.
    '21.4.18 2:03 PM (1.225.xxx.38)

    윗님같은 애가 아닙니다.
    평소 생활을 보면 알잖아요
    댁의 자년는 장바구니에 책도 담아놓고 그러네요 ㅠㅠ 본인이 뭐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주변에 보면 많이들 신경쓰시더라구요.
    암기과목은 같이 하자는 애들도 많고 그래요

  • 3. ....
    '21.4.18 2:05 PM (175.112.xxx.57)

    특목고 갈 거 아니면 중학교 시험은 한번쯤 망쳐도 되지 않나요?
    사교육 일절 없던 저희애 고1 중간고사 혼자하게 신경안썼는데 망쳤어요.
    그 후에 안되겠다싶어 제가 옆에서 과외샘 역할 해줬더니 쑥쑥 올랐거든요. 그후로는 저에대한 신뢰가 확 높아져서 수능까지 주욱 갔고 원하던 대학도 갔어요.

  • 4. 우리집
    '21.4.18 2:08 PM (175.223.xxx.13)

    중3 아들은요

    학원을 다녀도 80.70점대
    더 못한것도있구요

    옆에서 지켜보면 아주 흐지부지
    대충본걸 지는 다 안다

    내 다 알아서 한다

    이 말만 무한반복
    중2때는 그나마 제가 암기과목 시켰고
    이젠 진짜 할 마음이 아이가 없어서
    지 만의 생각이 많아서 공부를 잘 못하더라구요


    이 아이가 이젠 도피처로 독서실을 다니겠다고
    한3일 갔어요새벽 1시쯤 집에 오는데
    아마 그냥 폰보고 저 없으니 좋아서 가는것같아요

  • 5.
    '21.4.18 2:45 PM (118.235.xxx.47)

    중학교 성적 크게 상관 없습니다. 해보라고 하세요.
    본인이 얼마나 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365 쉬운 근력운동 좀 알려주세요 9 시간 2021/04/22 3,186
1193364 대저짭짤이 토마토는 언제 먹나요? 9 튼튼맘 2021/04/22 2,481
1193363 군 전역하면 입던 군복은 반납하나요? 6 ㅇㅇ 2021/04/22 1,887
1193362 벨기에 대사 부인 영상 보셨나요? 23 ㅇㅇㅇ 2021/04/22 4,809
1193361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보냈는데 상대방이 아직 안읽었어요 이때 1 여의주 2021/04/22 1,681
1193360 1위 된장의 또 다른 거짓말 5 .... 2021/04/22 2,639
1193359 주식 매도타이밍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11 ㅇㅇ 2021/04/22 3,425
1193358 꽃소금도 간수 빼야하나요? 4 ooo 2021/04/22 1,498
1193357 듣기싫은 아내 잔소리 1위가 25 ㅇㅇ 2021/04/22 20,145
1193356 마스크에서 자스민 향이 나요 2 ... 2021/04/22 1,644
1193355 안경을 맞췄는데 멀리는 좀 또렷한데 핸드폰 글씨가 안보이네요. 11 예쁜곰 2021/04/22 2,243
1193354 세 준집 수전고장 8 집주인 2021/04/22 1,549
1193353 韓, 코로나19 이후 '10대 경제국' 진입…외신 "방.. 48 ㅇㅇㅇ 2021/04/22 2,017
1193352 코로나상황이 좋아지는거 맞죠? 24 ... 2021/04/22 3,920
1193351 한두살터울 여동생은 오빠에게 밥인가요? 8 ... 2021/04/22 1,666
1193350 황태국하고 북어국하고 맛 차이 많이 나나요? 6 ... 2021/04/22 2,281
1193349 서울시민 61% "4.7 보궐선거 언론보도가 사회갈등 .. 20 ㄱㄹㄱ 2021/04/22 2,757
1193348 아몬드 브릿ㅇ 너무 맛 없어요 24 ㅇㅇ 2021/04/22 3,342
1193347 자신이 아는 떡볶이맛집들 공유해요. 서울 3대 떡볶이라는데. 54 떡볶이 2021/04/22 5,869
1193346 최문순, 30대 여자 중국인 명예강원도지사 17 이건 뭐 예.. 2021/04/22 3,424
1193345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대한 상처 치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 새출발 2021/04/22 2,510
1193344 대출 탕감 정책. 참 순진들 하시네요. 8 .. 2021/04/22 1,355
1193343 삼성 바이오 폭락중이네요 4 ㅅㅅ 2021/04/22 3,960
1193342 민주당 갈라치기가 갈수록 심해지네요. 27 just 2021/04/22 1,742
1193341 APS홀딩스 아시는지요 2 주린이가 2021/04/22 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