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양연화 질문있어요

모모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1-04-18 12:31:54
어제 초반즈음 부터 보았어요
아파트에서 계단 내려가며 서로 인사하는거요
그리고 쭉보았는데요
왜 남자가 앙코르왓트에서
석탑구조물 구멍을 막아두는지
그게 궁금했어요
뜬금없이 캄보디아는 왜나오며
그 장면이 뭘 뜻하는지요
어제 잠오는걸 참고 봤는데
제가 놓친겢있나요?
IP : 222.239.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21.4.18 12:33 PM (60.241.xxx.53)

    아무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그 곳에 말하고 묻어두는 거죠...

  • 2. 옆집
    '21.4.18 12:40 PM (223.38.xxx.89)

    아줌마, 내가 음청 좋아했던거 알죠?라고 그 돌속에
    외친거죠.

  • 3. ,,,
    '21.4.18 12:52 PM (210.219.xxx.244)

    둘이 하룻밤 함께 보내고 헤어진것 같아요.
    여자는 아들을 낳아 키우며 혼자 살고 남자는 평생 비밀을 앙코르와트의 구멍에 묻어두고 사나봐요.
    옛날 사람들은 비밀을 나무구멍에 말하고 막아둔단 얘길 친구에게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놓치셨나봐요.

  • 4. ...
    '21.4.18 12:53 PM (14.51.xxx.138) - 삭제된댓글

    이사간 집이 아파트인데 한집에 몇집이 모여서 사는건가요 ? 요리하는사람 두고 여러집이 같이 사는건지 궁금해요

  • 5. 모모
    '21.4.18 12:59 PM (222.239.xxx.229)

    아하!그랬군요
    제가 살짝 졸았나봐요
    감사합니다^^

  • 6. ..
    '21.4.18 1:10 PM (223.38.xxx.123)

    저도 어제 간만에 다시 집중해서 봤어요 ㅎㅎ
    근데 그 구멍 막아둔 진흙에서 풀포기 자라난거랑 동자스님이 믈끄러미 보는거에서.. 세상에 비밀이란 없구나. 뭐 그런 생각이 나던걸요. 윗분말씀대로 첸이 아들을 데리고 다시 그 집으로 살러 들어간거 .. 차우를 기다리는거 같았어요. 차우도 다시 그 집을 찾아가잖아요. 물론 엇갈렸지만. 둘의 매개체가 되어주는 공간이 그 집 같아요.
    다시 돌아갈 공간. 쑨 아줌마도 굳이 안팔고 미국 떠나는거보면..
    언젠가 다시는 돌아갈수 없더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기억의 끈 같은?? 중국 반환을 앞둔 홍콩이 배경이라 그런지 약간 그런 느낌도 들었어요. 우리의 화려했던 시절은 지나가지만. 너와 내가 기억해야할 공간에 대한 단상.
    그나저나 그 메인테마 ㅎㅎ 둘이 국수사러갈때만 나와서 웃겼어요.
    사랑에도 허기지고 배도 고픈데 혼밥까지 해야하는 그 서러움 ㅎㅎ
    둘이 같이 밥먹으면서는 그 음악 안나오죠.
    그리고 그 케사스 케사스 케사스 그 세마디가 왤케 사무치는지..
    아유 저도 나이먹어가나봐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294 돼지고기 냉장보관 몇일인가요 3 ㄷㄷ 2021/04/19 1,427
1192293 일본 前총리 '스가, 美에 만찬거절당해 20분 햄버거회담..불쌍.. 14 민원실같네요.. 2021/04/19 1,866
1192292 심장이 아플정도로 기쁜 경험은 6 ㅇㅇ 2021/04/19 2,322
1192291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 5 ㄱㄹ 2021/04/19 2,142
1192290 중국 공안 복장의 한국 아이들 ㅡㅡ 2021/04/19 1,048
1192289 서울근교에 경치좋은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2 2021/04/19 1,561
1192288 서울스카이 구경하러 갈 때 마실 거 가져가도 되나요? HoH 2021/04/19 718
1192287 요즘 연예인들 사건사고 보면 유튜브에 무당 분들... 5 .... 2021/04/19 3,607
1192286 전세자금대출 상담하려 가려는데요.. 팁 부탁드려요^^ 1 띠링띠링요 2021/04/19 1,033
1192285 비트코인을 사서 5년이나 10년 묵히면 21 ㅇㅇ 2021/04/19 6,835
1192284 땅딸이 방울토마토 한번 키워보세요. 9 나옹 2021/04/19 3,073
1192283 40대에 결혼 자산 8 ... 2021/04/19 4,056
1192282 보온 도시락 반찬은 뭐가 좋은가요? 2 도시락 2021/04/19 1,867
1192281 자녀의 귀여움 언제까지 가나요? 37 ㅡㅡ 2021/04/19 6,283
1192280 한달 내내 설사하는데요ㅠㅠ 14 Hh 2021/04/19 5,027
1192279 할머니입니다 애기용품 이름좀 부탁~ 18 찾아주세요 2021/04/19 2,545
1192278 샤넬 립스틱 선물 별로일까요? 35 ㅇㅇ 2021/04/19 4,464
1192277 일본이 동해쪽에 방류하면 여기서만 맴돌거라는 말이 있대요 - 펌.. 9 일본이우물에.. 2021/04/19 2,324
1192276 남편이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 대상이 되었어요 19 남편 2021/04/19 6,213
1192275 마스크 벗고 일상돌아가는거 언제쯤 가능할까요? 11 코로나 2021/04/19 2,685
1192274 정경심 교수 ‘PC’논란...검찰은 왜 USB를 꽂았나?(서기호.. 13 TBS 2021/04/19 1,708
1192273 키크는 운동 추천해주세요(요가.플라잉요가.필라테스?) 1 2021/04/19 1,883
1192272 키우던 소동물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때 32 ㅠㅠ 2021/04/19 3,147
1192271 카카오 만세고 삼전은 ㅠㅠ 5 카카오만세 2021/04/19 4,081
1192270 오픈채팅 하지 마세요. 짜증나요. 17 어픈채팅 2021/04/19 7,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