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몇통 정도 넣어두고 얼마나 교체하나요?
1년치면...몇통 사야 될까요?
6월쯤에 24개전도 사서 옷장 신발장 다 넣어두고
겨울에 꺼내요
우리집이 건조한가 습한가에 따라
필요량이 다르죠.
저층이면 아무래도 고층보다 교환주기가 빠르더라고요.
세박스 사서 신발장부터 서랍식으로 문달린 곳에는 다 집어넣어요. 여름 지나고 나면 물이 차 있어요.
처음엔 사서 쓰시고 물 차면 그거 뜯어서 버리면 용기만 남아요. 그 용기에 리필 구슬 넣어주시고 위는 부직포나 습기가 드나들 수 있는 재질 씌우시면 계속 사용 가능하고 쓰레기도 줄어요
리필 구슬은 구슬형 염화칼슘 사시면 됩니다
https://coupa.ng/bWSgkx
가격도 저렴해요 3천원 이하인데 1년 넘게 리필해가며 쓰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다스쿨 제습제 구슬타입 염화칼슘 대용량 리필 꼭 기억할게요
옷이 가장 많은 곳에 미니 (전기) 제습기 사넣었는
생각보다 물을 잘빨아들이고 겨울과 여름에 유용해요.
4~5만원이었던것 같은데...
물통만 비워주면 계속 쓸수있어요.
제습기짱!!!
가끔 제습기 돌리면 물먹는하마 필요없어요
장마철 빨래 말리기도 좋구요
옷에 곰팡이 나나요?
왜 옷장에 넣어야하는지..
넣어놔도 진공도 아니고 열때마다 습기도 유입될듯한데
제습기틀어도 창문열면 도루묵이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