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을 과잉으로 키운다는게 어떤건가요? 애매하네요.

..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1-04-18 09:38:03

초3 아이라 아직 선택권이랄지에
제 입김이 들어가는 경우가 아직은 있어요.
주변에 보니 저희집이 초등학교까지 2분거리인데도
초3-4까지 등교시간 하교시간 마중하는 경우가 있던데
이런게 과잉인가요?
하지말아야할 과잉보호에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IP : 223.33.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9:42 AM (219.250.xxx.118) - 삭제된댓글

    고등까지와도 건강이나 시간 관리등 신경써줄게 있네요. 초등이면 요즘 세상 흉흉하고, 하교할때 엄마가 나가서 있다가 아이가 보면 좋죠. 과잉이다 뭐다 할것 없이 그냥 엄마 마음에 맞게 하면 될것 같아요. 초등 짧고 중고등때 사춘기와서 알아서 하겠다고 할때까지 얼마 시간이 길지 않아요. 아이한테 사랑 많이 보여주세요. 애들은 나중에 그거 다 알더라고요.

  • 2. ...
    '21.4.18 9:45 A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초3은 아이죠. 그시기 지나서 청소년되서도 성인되서도 중장년되서도.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 방향 지시하고 통제해요.
    잘해주죠. 뭐든 과하게. 그리고 다 알려고하죠.
    저희시댁이 좀 과잉과 통제가 있는데 잘해주려고하는 대신 꼬치꼬치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고 따르지않으면 앓아누우세요. 남편 나이50 되어가는데도요.
    일례로 사촌시누 결혼에 너희가 돈없으니 많이 못해 미안하다더라고 전하며 우리가 너희이름으로 30만원 축의금낸다세요. 30만원없지않구요. 20만원만해도 충분한 사이죠. 근데남편은 따라요. 저희집 이사때도 굳이 올라와서 쇼파위치 시어머니가 정하셨는데 제가 딴데 놓으니 머리싸매지만 않았지 저기가 낫다고 내말안듣는다고 우셔요.

  • 3. ...
    '21.4.18 9:47 A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

    음식도 하나하나 택배로 보내시고 아들어찌될까 전전긍긍 아들에게 잘해는 주십니다. 마음으로요. 그러니 아들은 말잘듣는아바타. 저는 연끊었음.

  • 4. ...
    '21.4.18 9:49 AM (122.40.xxx.155)

    동네가 좀 으쓱하면 등학교 같이하는게 좋겠지만 그게 아닌데 3~4학년에 등하교 같이 하는건 좀 과해보여요..

  • 5. ....
    '21.4.18 9:56 AM (118.235.xxx.109)

    아이가 클수록 나이에 맞게 그 아이한테
    권한을 넘겨줘야 과잉이 아니죠.
    초 3이면 위험한 상황에 안처하게
    교육을 실전으로 시키는게 더 맞지 않나요?

  • 6. 그 바람소리
    '21.4.18 10:21 AM (59.27.xxx.225)

    https://youtu.be/Eg1QnIoxfBA
    이 영상이 참고가 되셨음 좋겠어요ㅎ

  • 7. 인간관계는
    '21.4.18 11:50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스스로 잘 해결하게 도와주세요.
    세상에 미친놈도 많고 또라이도 많고
    저는 이상한 선생 만나면 본인이 알아서 1년 조심하게 하고
    이상한 친구 만나면 거리 두게 조언했어요. 그때마다 엄마가 개입하면 나중에 커서 그런 인간들 만나서 해결 힘들까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656 젊은 청년 뒷모습 보고 정민이 생각 18 ㅇㅇ 2021/06/02 3,057
1201655 수학수업하다가 함흥차사 1 nnn 2021/06/02 1,099
1201654 영어로 날씨 표현 궁금한 점 1 ㅇㅇ 2021/06/02 814
1201653 사돈쪽 상당하면 10 Wq 2021/06/02 4,617
1201652 아이폰 단축어 쓰시는 분께 문의드립니다 2 저녁 2021/06/02 645
1201651 서울청장 아들이 손정민 사건 배후? 경찰, 허위사실 내사 착수 22 빨리 제대로.. 2021/06/02 4,601
1201650 도지코인은 회복되었네요. 4 2021/06/02 3,008
1201649 노쇼 연락왔어요!!! 14 으아~ 2021/06/02 5,314
1201648 코로나백신 접종현황 ㅇㅇㅇ 2021/06/02 815
1201647 샤워볼 vs 샤워타올 6 그냥 2021/06/02 2,791
1201646 그럴일은 없겠지만 3 ᆞᆞ 2021/06/02 941
1201645 검찰과 언론에 약점잡혔다는 소문이 도는 송영길 6 이게뭐야 2021/06/02 2,235
1201644 무례한 엄마들 많네요 10 ㅇㅇ 2021/06/02 5,934
1201643 조국 "허위 보도" 언론사 4곳 상대 '억대 .. 16 ㄴㅅ 2021/06/02 3,128
1201642 서울 중학교는 급식바우처 안오나요? 3 중학교 2021/06/02 1,121
1201641 고등학교 내신 여쭤봅니다 2 -- 2021/06/02 1,447
1201640 요가하는 멍뭉이.gif(볼 때마다 웃기고 사랑스럽고요) 5 저보다잘하네.. 2021/06/02 2,395
1201639 50대 예전 실비 바꿔야 하나요? 15 메르츠 2021/06/02 3,982
1201638 새싹보리 먹고 살이 빠진이가 진짜 있을까요? 10 과연 2021/06/02 3,534
1201637 文 4년 만에 고소득 맞벌이에게도 ‘넘사벽’된 서울 아파트 44 ... 2021/06/02 4,574
1201636 야즈(피임약) 드시고 실제로 혈전 11 dbtjdq.. 2021/06/02 5,702
1201635 친구를 잘사귀는 게 중요하군요!!! 5 무쇠팔무쇠다.. 2021/06/02 4,042
1201634 민소매 원피스 잘 입어질까요? 4 살짝 고민요.. 2021/06/02 2,476
1201633 다들 백신 맞기 싫어 하는줄 알았더니...예약 대기가 어마어마 32 허허허 2021/06/02 5,496
1201632 문 대통령, 대기업이 나가면 한국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 아니냐고.. 16 이상 2021/06/02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