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찌는 제 자신이 넘 싫어요

.. 조회수 : 6,739
작성일 : 2021-04-18 09:23:41
친정 내력이 고도비만이예요

저는 그렇게 안되려고
진짜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노력하는데도
조금만 방심하면 5킬로 찌는건 며칠이 안걸려요 ㅠ

오늘보니 또 최고를 찍었네요

몸도 무겁고 셀룰라이트로 온몸이 울퉁불퉁

먹고싶은거나 맘껏 먹고 이러면 화가 나지나않지

속상해서 눈물이 납니다 ㅠ
IP : 182.224.xxx.1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18 9:26 AM (118.235.xxx.225)

    같이 울고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로 살은찌고 먹고싶은건 못먹고ㅠ

  • 2. ..
    '21.4.18 9:27 AM (218.144.xxx.185)

    당은 괜찮은가요
    전 병때문에 약먹고 있는데 이약이 살찌는거라다니 살찌더니 당뇨왔어요

  • 3. 아직
    '21.4.18 9:31 AM (182.224.xxx.120)

    당은 괜찮은데 고지혈증 약 먹고있으니
    멀지않아 당뇨와 고혈압 오겠죠
    (제 나이도 50대 후반)

    편두통을 달고살아서
    의사 처방있는 편두통 센약을 2~3일에 한번은 먹어야하니
    그런 영향도 있는것같기도하고

    평생을 살때문에 노이로제 걸리며 살아야했으니 ㅠ

  • 4. ㅇㅇ
    '21.4.18 9:31 AM (58.123.xxx.142)

    금요일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근 한달가까이 거의 굶어가며
    2킬로를 뺐어요.
    일 끝나고 금요일저녁부터 토요일까지 딱 이틀 방심했는데
    오늘 아침 재보니까 원래 몸무게 회복했네요.
    살빼는데는 한달, 돌아가는데는 이틀...

  • 5. pinos
    '21.4.18 9:36 AM (181.167.xxx.197)

    ㅎㅎㅎ. 윗님. 3주 에어로빅해서 2kg 빼고 3일 먹어서 도로 찜.
    저희 집도 친정이 고도비만 내력이 있어 저도 노력중이네요. 배를 보면 막달 임신부 배라서 자리양보 받아요. 걷기 운동 2개월인데 별로 빠진거 같지 않아서 덜 먹으려고 노력 중인데 나이탓인지 잘 안 빠집니다.

  • 6. 솔직히
    '21.4.18 9:39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진짜 임신테스트 하고 싶었어요.
    먹는양이 많은것도 아닌데 자꾸 살이 찌는겁니다.
    배가 전체적으루다가 둥근것이 아들배인가봅니다..^^;;
    제 나이 52입니다....^^
    이제 진짜 찐으루 저녁 굶을납니다~~~T.T

  • 7. 화이팅
    '21.4.18 9:40 A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합시다!
    우리 햇빛보며 걸어볼까요~~~!!!

  • 8. dd
    '21.4.18 9:4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하루 두번 반공기먹고 저녁엔 양배추나 과일먹고
    입심심하면 강냉이 먹으니 3키로 빠지더군요
    50대 넘어가면 맘껏 먹으면 금방 살쪄요
    매일 체중재고 체크하고 먹는거 절제해야
    건강유지하고 살찌는거 막아요

  • 9. 아무래도
    '21.4.18 9:43 AM (121.165.xxx.46)

    덜 움직이고 미루고해서 살이 쪄요
    먹는거 조금 줄이시고
    하루종일 움직이셔야해요
    주로 앉아있거나 누워계시죠?

    계속 움직입시다
    일찍 일어나 운동 다녀오시구요
    평생 살 안쪘었는데 갱년기되니 2키로 늘어 걱정입니다

  • 10. 평생다엿이
    '21.4.18 9:43 AM (121.133.xxx.137)

    괜한 말이 아니예요
    저도 엄마체질 꼭 닮았는데
    날씬하던 엄마가 사십 넘어가면서
    푹푹 찌는거 보고
    이십대부터 오십대 후반 되어가는 지금까지
    임신시기 말고는 배부르다 느낄 정도로
    양껏 먹어본 기억이 없어요
    그리 뼈 깎는 노력을 하는줄도 모르고
    살 안찌는 체질이라 복받았다는 말 들으면
    화가 나요 ㅎㅎㅎ

  • 11. ㅇㅇㅇ
    '21.4.18 9:52 AM (223.38.xxx.17)

    한 끼먹은거 털어낸다 생각하고 나가서 걷고 오세요
    계단도 오르내리시구요
    뭘 울기까지해요? 빼면 돼요.
    제가 깨달은게 있는데 많은 사람이 성공하는 거 (영어,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엄청 어렵진 않아요. 하면 돼요.

  • 12. ...
    '21.4.18 10:05 AM (218.148.xxx.98)

    체중감량 유지는 결국 정신력과의 싸움이에요
    처음은 힘들지만 체중감량하고 유지를 하다보면 내 위도 혀도 점점 그 패턴에 익숙해져요
    몸의 루틴을 만들때까지 정신력으로 나 자신을 컨트롤해보세요
    할수 있어요 남도 아니고 내 몸과 정신이니까

  • 13. 그러네요
    '21.4.18 10:13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당연한걸 다시 한번 복습
    체중 감량, 유지는 정신력과의 싸움이다!

  • 14. 50대 후반?
    '21.4.18 10:37 AM (124.50.xxx.70)

    그 나이면 다 찔 나이예요.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노력할 나이가 아니죠.

  • 15. ㅇㅇ
    '21.4.18 10:44 AM (5.149.xxx.222)

    1일1식추천합니다

  • 16.
    '21.4.18 10:50 A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무조건 굶는거보다 세끼 조금씩 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이상한게 저녁 단백질위주로 가볍게 먹은날이 오히려 저녁안먹고 기운없던날보다 체중이 더 내려가요
    다이어트 음식이래봤자 돈만들고 속거북하고 맛없어요
    잡곡밥에 나물반찬넉넉히먹고 이것저것골고루. 지금 몸무게가 어느정도인진 모르겠지만 일단 세끼 적당히 먹고 간식줄여보세요
    저는 지중해식 샐러드보다 한식나물반찬이 더 나은거같아요 한번만들면 며칠먹구요

  • 17. ......
    '21.4.18 10:51 AM (175.193.xxx.114)

    하유미씨가 평생 모든 음식을 반씩 덜어내고 먹었는데
    임신 준비하면서 1인분씩 다 먹었더니 15kg이 쪘다고 했었어요.
    인터뷰 당시 40대 중후반쯤 이었으니 나이 영향도 있었을 거고요.
    참.. 나이 들어서 살 빼기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과식한것도 아니고 하루 세끼 1인분씩 먹었다고 찌니 말이에요.

  • 18. 음...
    '21.4.18 10:58 AM (218.49.xxx.21)

    저도 삼시세끼먹으면 굴러가요ㅠ
    하루 한끼 먹어야지만 겨우 사람형상으로
    55사이즈입어요ㅠ
    늘 배고파요ㅠ 늘 먹고파요ㅠ

  • 19. ..
    '21.4.18 11:27 AM (119.70.xxx.94)

    우선 하루 먹는 총 양을 사진 찍어 진짜 적게 먹는지 확인해보시고요.. 배고플때 먹기보단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 먹는게 중요합니다.
    유산소운동은 살빼는건 한계가 있으니 무산소운동 병행하시고요. 근력키우면 먹어도 안찌는 체질로 서서히 바뀔거얘요.

  • 20. ..
    '21.4.18 11:41 AM (211.108.xxx.185)

    아침 점심 풍족하게 먹고
    저녁만 6시 이후로 안먹어도 살빠지고
    몸 가벼워져요

  • 21. 40후반되면
    '21.4.18 2:22 PM (210.103.xxx.120)

    그냥 한달내내 부종이 있어요 식이요법 운동해도 늘 증후군처럼 허벅지 헛배 종아리....이러다 식이요법까지 안하면 거기에 더 살이 쪄요 부종인지 살인지 헷갈리는 시기가 오더군요 하루 한끼열량만 섭취히고 나머진 그때그때 소비해줘야 됩니다 갱년기 도입부터 아주 처절하게 관리해야 홋날 후회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683 평촌에서 갈만한 키즈카페는? 6 키즈카페 2021/04/20 837
1192682 콩나물이 질겨지는 이유가 뭘까요? 2 ㄹㄹ 2021/04/20 2,101
1192681 서울 브런치 맛집 어디가 제일 괜찮던가요? 12 브런치 2021/04/20 3,077
1192680 기모란이 뭐랬길래…김어준 '백신 음모론'에도 연신 "그.. 26 ㅇㅇ 2021/04/20 2,305
1192679 일본 유권자 54% "오염수 해양 방출 어쩔 수 없다&.. 2 ........ 2021/04/20 948
1192678 2.100백만원이면 2천1백만원인가요? 아니면 21억인가요? 9 숫자치 2021/04/20 2,729
1192677 월급 200을 어떻게 운용 하면 좋을까요 1 ㅎㄱㅇ 2021/04/20 2,398
1192676 김명수 대법원장, 고법부장때 1심 증거 변조사실 알고도 결론 안.. 1 ㅇㅇㅇ 2021/04/20 865
1192675 폴메디슨 칫솔(까만미세모) 써보신분?? 칫솔 2021/04/20 651
1192674 초등저학년 무슨책읽히세요 4 ㄱㅂㅅ 2021/04/20 1,065
1192673 여러분들..낼부터 주식 내려갈지도 몰라요(feat.제가들어가거든.. 10 초보 2021/04/20 4,760
1192672 최성해 말하는 스타일, 윤석열 장모인 줄 - 기사 3 친근감들었겠.. 2021/04/20 940
1192671 냉온 정수기는 곰팡이가 안 생길 수가 없나요? 3 ㅇㅇ 2021/04/20 1,879
1192670 사람 심리 18 면봉 2021/04/20 3,071
1192669 대형 면기, 유럽 브랜드 중에서 추천 부탁 드려요~ 1 그릇고민 2021/04/20 924
1192668 당근마켓 대치동 스탠드 사셨습니까? 5 오지라퍼 2021/04/20 3,308
1192667 해외 유학 후 입시 전형에 대해 궁금해요 4 ... 2021/04/20 1,284
1192666 뭐할때 가장 행복하세요~? 24 님들은 2021/04/20 4,605
1192665 밥따로물따로 하시는 분들 하루에 물 얼마나 마시나요? 5 .. 2021/04/20 1,708
1192664 화산재와 토지 8 온라인 2021/04/20 942
1192663 베이지색 가죽 크로스백 추천부탁드려요 1 설탕 2021/04/20 1,163
1192662 감기약 먹었는데 잠이안와요 3 아이고 2021/04/20 1,063
1192661 검찰은 3일 후에 발견할 파일을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 김어.. 10 뉴스공장 2021/04/20 1,537
1192660 뉴스) 인터넷 속도 느려졌다면 점검하세요..보상기준·방법은 2 ㅇㅇ 2021/04/20 2,606
1192659 코인 손절하고 나와야 할까요ㅜㅜ 9 코코 2021/04/20 4,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