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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마다 온라인 예배 드리시는 분들

예배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21-04-18 07:25:49
1부 예배 매주 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진심으로 드리는게 아니라

뭔가 예배를 드려야 마음이 편하다고 할까

의무감? 이런 마음인거 같아서요..

1시간이 길다고 느껴지기도..ㅠ

다른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 드리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16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18 7:30 AM (175.223.xxx.86)

    온라인 예배하고 교회는 안 가시나요?

  • 2. 삼산
    '21.4.18 7:43 AM (61.254.xxx.151)

    저도 그래요 ㅠㅠ 교회안간지 일년넘었내요 온라인예배는 집중도가 떨어지고 자꾸 딴짓하게되고~~님처럼 진짜 내마음편하려고 드리는 의무감 ㅠㅠ 그래서 전 온라인새벽예배~~그리고 집안일할때 찬양듣기 잠들기전 인터넷으로 성경말씀듣기~~~조금씩노력하고있어요..온라인새벽예배도 사실 실컷자고 아침 아홉시쯤 녹화된거 들어요 ㅠㅠ 이러다가 진짜 교회안다닐꺼같은 느낌~

  • 3. ㅇㅇ
    '21.4.18 7:47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옷도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드려요

  • 4. ..
    '21.4.18 7:49 AM (218.156.xxx.214)

    온라인 예배 드리는데 은혜나 마음의 평화는 덜해도 가끔 다른교회 예배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말씀 좋은 목사님들 찾아서 예배 보네요.

  • 5. ..
    '21.4.18 8:24 AM (61.98.xxx.139)

    혹시 평일엔 경건생활 하시는지요?
    주일예배 한번으로 신앙 유지 안될거예요.
    저는 주일예배는 온라인으로 드리고
    새벽예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교회가서 드립니다.
    새벽예배 못갈땐 하루에 한번 아무때고 교회가서 기도합니다.
    평일엔 성전에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요.

    요점은 날마다 기도하고 말씀읽는 생활이 안되면
    지금같은 시대에 믿음 유지 어렵습니다.
    힘내세요!!

  • 6. ..
    '21.4.18 8:26 AM (61.98.xxx.139)

    교회가기 어려우시면 집에서 기도하면 됩니다.
    그런데 집에서 기도하는 습관이 안되어 있다면
    집에서 기도하기 어려울거예요.
    그래도 습관 들이다보면 될거예요.

  • 7. 나나
    '21.4.18 8:40 AM (118.235.xxx.210)

    작년 설날 이후 유튜브로 예배드리고 교회 한번도 못갔어요 ㅠㅠ
    아무래도 좀 마음가짐도 그렇고 흐트러지더라구요
    저 윗분 말씀처럼 다른 교회 목사님 말씀도 골라 들을 수 있는 건 좋구요
    전 알람 맞춰 놓고 매일 그 시간엔 잠깐이라도 기도 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유튜브에 말씀 좋은 채널 듣기도 하구요

  • 8. ㅡㅡ
    '21.4.18 8:42 AM (116.37.xxx.94)

    딱 제마음입니다ㅜㅜ
    그렇다고 교회가기는 무섭고ㅜ

  • 9. 솔직
    '21.4.18 8:46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오프라인 출석도 의무감에 숙제하듯 했고요.
    출석 부분에 대한 신앙심은 도무지 자라지를 않네요.
    발걸음도 즐겁게 교회에 가야 할텐데
    늘 의무감어..다녀와야 그나마 마음이 편하니.

  • 10. 평일에
    '21.4.18 8:53 AM (223.62.xxx.162)

    새벽예배도 5시 반 제 시간에 드리는건 힘들고 7시에 녹화된거 드리고 있어요.. 매일 아침을 기도로 시작하는 습관 들이려는 노력이라도 하자 이런 마음으로요

  • 11. ..
    '21.4.18 9:11 AM (61.98.xxx.139)

    제시간이 아니라도 매일 7시에라도 예배드리고 있다면 잘하고 계신거예요.^^
    그런데 문제는 마음이 메마르고 있다는거.. 그렇죠?
    저도 기도는 계속하고 있고 말씀 보고 있는데도
    마음이 메마를때가 있어요.
    그럴땐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 드려요.
    주님. 마음이 메말라 있어요.
    저의 삶 중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회개하고 돌이키겠습니다.
    제 마음에 성령충만을 부어주세요.
    예배드릴때 기도할때 말씀 묵상할때 성령님 임재해주세요.
    주님이 아니면 저는 살수 없습니다.

    메마르다가 회복되고를 반복하며 제 삶에 막혀있었던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며 성장시켜 가십니다.

    지금이 영적으로 많이 힘든때인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며 힘냅시다.

  • 12. ..
    '21.4.18 9:12 AM (61.98.xxx.139)

    메마를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인내하며
    하나님앞에 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 13. 고마워요^^
    '21.4.18 10:00 AM (125.131.xxx.161)

    교회발 집단 감염이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를 보시는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너무나 이기적이고 이해 할 수 없는 교회들이 많아서 원망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인내하고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내주시는 교인들께 감사드립니다.

  • 14.
    '21.4.18 11:15 AM (61.80.xxx.232)

    저도 교회안간지 1년 넘었네요ㅜㅜ

  • 15. 지오니
    '21.4.18 11:52 AM (223.38.xxx.53)

    저는 온라인으로 가족과 예배드립니다. 생각해보면 혼자이신 분들이 정말 힘들듯요. 다들 평안하시길!

  • 16. ..
    '21.4.18 12:01 PM (124.49.xxx.58)

    저도 온라인 예배 중에 자꾸 집중 떨어져서
    설교말씀을 소리내서 같이 따라해요.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따라 말하다보면
    이중으로 들리니
    덜산만해지네요.

  • 17. 으싸쌰
    '21.4.18 3:34 PM (218.55.xxx.109)

    소주한 것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그게 소중해지지 많더라구요
    예배를 위해 환경도 중요하구요
    미리 씻고 꾸미고 5분 전에 앉아 찬양하고 기도해보세요

  • 18. ㅇㅇ
    '21.4.18 11:18 PM (61.84.xxx.134)

    교회 안가니 예배자세도 엉망이 되고 점점 믿음도 연약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다시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배가운데 은혜를 구하니 놀랍게도 집예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어요. 정말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될 정도로 강한 성령의 불길을 느꼈네요.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란 걸 알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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